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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갑시다...따라 오세요... 부두에서....근대 법사님 지금 보니 참 잘 생겼습니다...
사진은 역시 전문가가 찍어야 되는거여.... 제주에서 제일 조은 호텔 중에 하나라고 합디더... 참 힘도 센겨....장법사님 옆에 누가 도와 줄려고 가니 굳이 혼자 ... 주의사항을 듣는중... 열심히들 주의사항을 듣고...... 집을 못찾을경우 비행기 타고 집에 가라 카는기라.. 인물은 그래도 법사대학 학인들.... 세계적 인물... 후런트에서의 ....이모저모 705호 방장....감투는 조은겨.... 그래도 잡을것이 있는겨..오른쪽 손을 주시해보삼... 다음날 아침 호텔에서 출발50여분후에 도달한 존자암 입구..... 출발은 조은데....눈이 많이 왔서요...잘올라갈지 걱정이 앞서는데 참 잘갑니다..해발 1200고지랍니다... 눈속에홀로 자라는 설죽.... 고산지대에 자라는 나무에 기생해서 사는 기생식물... 아이쿠 회장님 이렇게 높은곳에....올라 가시는것은 조으시나 내려 갈일이 심이 걱정이 되서요... 그래도 한발 두발 여기 까지 왔는데.... 저 높은곳에 내가 가는것까지는 조은데....젊은 법사들에게..신세를 지며는 안되겠지.....하면서 다음 맨트 기대하시라.... |
첫댓글 사진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