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을 올리고 면역력을 높이면 만병이 낫는다
면역학의 1인자 아보도오루 교수,"항암제로 살해당하다"의 저자 후나세슌스케 선생,
한국의 자연요법 권위자 기준성 회장의 건강혁명...
자연치유력을 중시했던 고대 그리스의 의학자 히포크라테스가 가르쳐 준 원점으로 되돌아가야 한다
"히포크라테스 선서"중에 다음과 같은 말들이 있다
"나의 능력과 판단에 따라 환자에게 이로운 섭생법을 처방한다"
"심신에 나쁘고 유해한 방법을 선택하지 않는다"
"환자가 원하여도 죽음에 이르는 약은 처방하지 않는다"
"자연 회복력을 중시하여 식품 섭취방법(식사요법)을 중심으로 환자의 상태에 맞춰 처방한다
'병을 생명체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간주하여 토양이나 기후를 포함한 모든 환경 속에서
해법을 찾아 논리적으로 설명한다"
히포크라테스는 이러한 방법으로 환자들의 병을 치료했다
신의학은 '식사,신체,정신'에 '치료'라는 개념을 통합하여 심도있게 인식하고 학습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전통의학인 식이요법,요가,한방,침구,운동 등을 도입한 통합의료(전인적 의료)로
회귀하여야 한다
선진국의 의료비가 해를 거듭할수록 폭발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대기업 제약회사들이 노리는 일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이익금이 그들의 품안으로 쏟아져 들어가고 의료현장에서는 본질적으로 병을
치료하지 못해 악화시켜 환자를 죽음에 이르게 한다
이 절망적인 현실을 증명할 수 있는 증거는 무수히 많다
한마디로 의학 관계자들의 손에 의해 어둠의 숲속 깊숙히 은폐되고 겹겹이 쌓아 올려진 "죄악의 산"이다
이 죄악의 더미가 양심적인 의사들과 의료 관계자들의 용기 있는 내부 고발로 간신히 빛을
보게 되었다
1,약 90%에 이르는 병은 치료하지 못한다.혹은 악화시켜 죽음에 이르게 한다
2,"자연치유력"에 대해 가르치지 않는다."생명의 본질"을 묵살하는 만행이 벌어지고 있다
3,"약물요법"만 중시하는 우행을 저지른다.그 배경에는 석유 이권 및 국가 이권과의 유착이 있다
4,식사,정신,신체가 지닌 힘을 묵살한다.게다가 자연요법을 인정하지 않고 묵살,탄압한다
5,병원의 파업이 급격한 사망률 감소의 원인임이 증명되었다.
"살인의료"를 입증하는 냉엄한 사실이다
6,<의학보고서>는 거짓말투성이다.과학지에 실린 데이터의 반 이상은 무효하다
7,대학 의학부에서는 "치료법"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 6년 동안 병명과 약명만 암기하면서 보낼 뿐이다
8,<치료 가이드라인>은 유착의 산물이다.가이드라인 즉 치침을 작성한 의사에게 거액의 기부금이
전달된다
9,후생노동성의 간부가"항암제는 효력이 없다"고 인정하였다
암 치료에 효과가 없음을 알면서도 대량 투여하고 있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10,일본은 미국의 "암전쟁" 패배선언도 극비에 부쳤다
그러나 이제 항암제,방사선,수술이라는 암의 3대 요법의 효력 없음은 상식이 되었다
11,암환자의 80%는 암으로 죽는 게 아니라 암 치료 때문에 죽는다
이 사실을 지적한 젊은 의사의 논문을 의학부의 학부장이 파기해 버렸다
12,암 시장에 이어 비만과 정신치료 시장으로 옮겨갔다
그러나 대사증후군이나 마음의 병도 약으로는 고칠 수 없다
13,약물 장기복용 중심의 정신의료도 문제이다
환자에게는 평생 약물중독 지옥이,제약회사에게는 극락세계가...,
14,<의약품 첨부문서>라는 이 위기 회피 매뉴얼을 읽는 사람이 없다
15,미연의 고의살인,업무상 과실치사죄 등의 형사범죄가 횡행하는 병원이 허다하다
16,병원,제약회사 등 암 이권집단은 '암 마피아'라고 할 수 있다
17,의사와 환자 모두 세뇌당하고 있다.자연치유만이 병을 고친다
18,실패를 거듭할수록 의료업계는 번창한다.보험의 행위별수가제가 모든 악의 근원이다
19,보험점수에서 대체요법은 배제된다.오로지 위험하고 무효한 의료만 보험대상이 된다
20,자연치유로 이끌어 환자를 고치려는 진정한 의사와 의료에 대해서는 정부가 오히려 탄압하고 있다
일본 에도시대에 활약한 명의 고토 곤잘(1659 ~ 1734)이 저서에
"명현반응이 나타나지 않으면 그 병은 나을 수 없다"라고 기록한 구절을 보아도 알 수 있다
여기서 명현반응은 붓기,발열,통증 등을 일으켜 병을 치유하고자 하는 부교감신경의 반사작용을
가리킨다.
그런데 현대에는 이러한 명현반응을 억제하려고 소염진통제나 스테로이드 호르몬 등을 지나치게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붓기,발열,통증 등의 증상은 한없이 고통스럽다
그렇지만 완치를 위한 자연스러운 과정이기에 무리하게 저지하면 오히려 인체에 해가 된다
이제 현대의료의 아킬레스건이 무엇인지 충분히 이해했으리라 믿는다
명현반응이란 한마디로 대사를 항진시켜 조직을 회복시키는 과정이다
그리고 이들 과정에 깊이 관련한 호르몬으로는 프로스타글란딘이 있다
또한 명현반응은 스트레스 상태에서 해방될 때 우리 몸에서 발생하는 자연반응이다
그런데 이 반응을 인위적으로 일으키는 방법도 있다
바로 동양의학에서 이용되어온 한약,침구,지압,기공,정골 등의 치료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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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를 보면,몸에 해가 없는 자연요법과 운동요법은 할 생각은 하지 않고 ,
의사에,약에 너무 의존할려는 사람들이 많다
일본에서도 항암제 시장이 어마어마해 후생성에서도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라 한다
무릎이 아프면,
생각없이 병원에서 무책임한 의사들에 의해 쉽게 무릎에 주사를 자주 맞는 사람들에게...
뒤에 올 고통에 대해서...나중에는 무릎이 구부려지지도 않고,뻗뻗한 무릎으로 걷지도 못하고,
주사의 효과도 없어,너무 고통스러운 것을 감수해야 되는 것에 ...
주사의 효과는 조금씩 조금씩 앞당겨져,하루도 못가는 주사에 너무 아파하는 모습에...
진통제 밖에 안되는 것을 병원에서는 연골주사라고 하는 것에...
일부 양심있는 의사는 무릎이 아픈건,약이 없고,아파도 꾸준히 걸어라고 한다
그렇게 걷다보면,아프다가,괜찮다가를 반복하다가 어느날 아프지 않을 수도 있어...
우리 몸은 병을 이길려고 하는 자생력이 있는데,
약으로 주사로 그 자생력을 다 죽어버리는 결과에...
신경통 약을 장기 복용한 할머니들은 어디에 부딪친 것 같이 팔 다리에 시퍼렇게 멍이 들고,
절룩거리며 걷는 모습에서도...
그래서 주위에 아파도 제발 주사도 맞지 말고,약도 먹지 말고,
운동과 자연요법으로 치료를 해라고 당부도 하지만...
그동안 대체요법에 대해서 책과 인터넷 자료를 많이 읽다보니,
벌침공부까지...
2011,4,22
첫댓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멀쩡하던 사람도 병원만 가면 아주 쉽게 환자가 되어버리죠.
올 한 해 동안 병원 문턱 넘는 일이 없도록 할 겁니다. 내년에도 후내년에도.....
벌침과 적당한 운동, 올바른 섭생이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약을 끊으면 병이 낫는다...꼭 읽어 보세요,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공감 합니다.
자신을 자신이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보조적으로 도와 줄수는 잇어도 나를 누가 책임져 줄것이라 착각하지말아야 합니다.
양방과 민간요법을 혼용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민간요법으로 급 불을 끌 수 없는 분들은 병원가서 화재진압은 해야죠. 발열과 그 이후의 대응도 필요한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벌침, 화광온구, 뜸, 괄사, 네거티브등등 해보면 모공이 열리고 땀이 나는 것이 당연합니다. 몸에서 밀어 내어야 할 것들은 자동적으로~ 그 보다 급하면 구토나 설사, 두드러기, 기침등으로 발설하게 되는 것이 자연이치인듯~ 전국민이 모관운동과 오행식(생식이든 화식이든 입맛가는 것)부터^^.
심포삼초를 일으켜주는 요구르트5병을 거품이 일어나기 전까지 한번 데워 드시고 내몸에 반응이 어떠한지 보이소, 그리고 모관운동을 10초하고 1분40초 쉬고 다시 20초하고 2분을 쉬고 나서 몸의 변화가 어떠한지 보시길~
그리고 벌침을 내가 필요한 곳에 발침 산자하고 또 내 몸의 변화가 어떠한지 보시길 바랍니다. 더 나아가서 죽염 한숟갈 드시고, 그다음엔 꿀10g과 프풀 1~2cc 함께 드시고 체크함 해보세요. 혈압계, 혈당계는 기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