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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세째주 공연일정!
4월 14일(금) 수요다과회/밴드애플/아래채
4월 15일(토) 밴드이상/리디안/그루피69
7시 공연시작
금요일 일반 - 3000원 중고생 - 2000원 토요일 일반 - 4000원 중고생 - 2000원
http://cafe.daum.net/lydianmusic
* 리디안 뮤직은 술이나 음료를 팔지 않습니다.
* 대신 음식물 반입 절대환영!! 입니다.
4월 14일(금) 수요다과회/밴드애플/아래채
- 수요다과회 -
따뜻한 낭만적인 시대의 음악을 지금, 바로 여기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밴드. 기 타: 임 광택. "YOu should get chaos in your mind to bear dancing stars." -Nietzsche- “춤추는 별을 낳기위에서는 자기 안에 혼돈을 가져야 한다.” -니체- 베이스:서 재웅. 언제든지 원할 때 떠날 수 있다는게, 내 삶의 유일한 위안이었지. 보 컬: 정 미숙. Leave me alone, 미도리! 기 타: 고 은 GoGoGoGo 은!!!
드 럼: 달 수 소시민 달수.
결성 1년째, 두곡을 만드는 데 1년을 보내고 느껴오는 공허함, 따스한 위안 등은 앞으로 수요다과회가 다과회라는 이름답게 고된 세상 속에 오랜 친구들과의 만남과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작은 파티처럼 꿈꾸는 영혼들의 소소한 일상의 위안처가 될 수 있기를 작게나마 소망해 봅니다. p.s 우리는 꼭 수요일에만 공연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 밴드애플 -
현제 클럽 활동중.. 슈게이징음악들을 주로하고 있고.. 혼성 3인조 입니다.. 드 럼 원윤성 베이스 박신웅 기 타 남궁갑
- 아래채 -
소시민 달수 (드럼)
권지운 (기타)
한기훈 (베이스)
시종일관 몽환적이며 진지하고 거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대시민/소시민/바나나, 뱀/ 스파링/ 광/ 윙/ 마초
띠왕/달수/니빨/뽕삘/인터뷰/투쟁 등의 자신들의 곡을 연주 합니다.
4월 15일(토) 밴드이상/리디안/그루피69
- 밴드이상 -
- 리디안 -
1997년 결성
1999년 1집 유로세이 발매
700회에 달하는 라이브와 라디오 티비등등...
2001년 이후로 잠정적 밴드 활동과 라이브 중단
2005년 7월 7일 라이브 하우스 lydianmusic의 문을 열며 다시 활동을 하는
아름다운 밴드 Lydian
그와 함께 Lydianmusic 이라는 레이블을 설립
스스로의 자아를 찾는 긴 여정을 다시 시작합니다.
함께 여행에 떠나는 기타리스트 조준래군과 새로운 베이시스트 양성민양과 함께
지금까지 시간들의 방황과 경험과 고민들을 바탕으로 ...
앞으로 훨씬 더 고집있는 리디안만의 여정들을 만들어 갈것입니다.
수많은 화두로의 생각을 멈추지 않고 자유를 위해서 달려가는...
또 누군가와의 또는 무엇인가와의 '타협' 그리고 '비타협'을 논하기 보다는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바라보면서 진실하게 노력해 나가기를 원합니다.
- blow -
vocal & guitar : Jun Raw bass : 이성원 drum : 박성철(개망나니죠)
인천에서 결성된 3인조 남성밴드. 다양한 장르와 독창적인 곡을 연주. 자작곡 '진통제', '헛소리' 에서 강렬하고 원초적인 사운드를 '컬트무비'에서 싸이키델릭한 사운드를 '파라다이스', 'cuming up' 에서 리드미컬한 분위기를 느낄수 있다. 그외 '더티댄싱', ' Rock'n Roll' 등 그들만의 자유롭고 개성적인 곡들을 들을수 있다.
lydianmusic에서 공연할 밴드를 찾습니다.
2005년 7월 7일 문을 연 리디안 뮤직은 ...
시작한 각오와 의도가 있는만큼 앞으로 밴드와 음악을 위한 라이브 하우스로 성장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마이너 레이블로 겸하여 문을 연만큼 라이브에 그치지 않고 좋은 밴드를 선별해서
오랜시간동안 진실로 '좋은 의도'의 앨범들을 많이 냈으면 좋겠다고 생각 합니다.
현재 금요일과 토요일 공연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매주 목 금 토 에 공연을 하려고 계획중입니다.
Lydian Music에서는 요일의 손익분기점에서 부터 공연수익을 밴드와 나눕니다.
공연 입장 관객의 7명 이후로 부터 입장료의 30% 50명이 넘으면 50%를 밴드에게 드립니다.
공연하시는분들은 리디안 뮤직레이블에서 선정해서 음반을 낼 기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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