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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천안 번개 속 이야기 (2) - 일신 홍보자료 제작을 위한 회의
목필균 추천 0 조회 211 15.07.27 00:0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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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27 00:31

    첫댓글 내가 좋아서 하는일 입니다. 그러나 누군가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사명감으로 일을 추진 안하면 그냥 역사의 저편에 있을 ...... 그런일들이 우리 일신에 지금 상황이 전개 되어지고 있습니다.


    선배님께서도 그래 내가 아니면 누가 이일을 할수 있겠는가? (내가 해야지) 그 열정에 선후배님들께서는 무한감사와 박수를 드릴 겁니다(^&^)(__)(^&^)

  • 작성자 15.07.27 22:37

    대단한 일을 하는 것도 아닌데... 너무 과찬입니다. 전 그저 아는 만큼 해 보려는 것입니다. 후배님들의 성원에 기운이 납니다.

  • 15.07.27 02:54

    맞아요 내가하지않으면 누가하겠는가 누군가가 그런예기했는데^^

  • 작성자 15.07.27 22:39

    선배님! 농산원 현판을 다루시는 것을 보고 감동했습니다. 친구 사랑이 동문 사랑으로 이어져 격려해 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 15.07.27 23:08

    @목필균 목후배님 현판 아직 미완성 단계입니다 그날 작업에 집중해야되는데 집중이 않되었습니다 한번 더가서 완성해야되는데 한번 더가서 완성 시켜야 할거같습니다 그날은 젊은 동문들이 도와주어서 그냥 초벌은했지만 완성을 해야겠죠 ㅎㅎ

  • 15.07.27 07:50

    목후배님은 교내 행정을 해보신 분이라 역시 남다릅니다.^^

    당일있던 주요 의제와 안건등이 깔끔하게 요약,정리되어 있으니 말입니다.

    이글을 보신 많은 동문들이 동참해서 좋은 의견과 묵혀있는 자료들을 세상에 내놓는다면 일신의 역사 세우기가 더욱 탄력을 받을것입니다.^^

  • 작성자 15.07.27 22:41

    선배님께서는 사진을 찍고, 편집하여 올려주시는 중요한 일, 자료 제작 점검까지 꼼꼼하게 해주시며 도와주시는 열정을 누가 따라갈 수 있나요. 저는 그날 있었던 일들을 정리해서 올려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늘 좋으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15.07.27 08:02

    항상 옆 자리에 있지는 않지만, 언제나 마음과 행동을 함께 하겠습니다~!
    일신 역사 찾는 일에 불러만 주시면
    언제든지 마다않고 달려 가겠습니다~!

  • 작성자 15.07.27 22:42

    동문 사랑은 강경구 후배님의 홍길동 작전으로 다 인정하고 있습니다. 바쁜 사업 중에도 성원해 주니 고맙습니다. 후배님!!!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7.27 13:3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7.27 22:44

  • 15.07.27 13:12

    목필균 선배님 수고 많으십니다. 누군가의 수고가 모든이들에게 위안과 흐믓한 미소를 짖게하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7.27 22:45

    듬직한 김영대 후배님!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성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7.27 15:48

    보람찬 일과를 마치고 샤워해서 무지 시원합니다~ㅋㅋㅎ
    목선배님의 일신의 대한 열정 아니 울 선배님들의 일신에 대한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희 들은 선배님들의 의견에 전적으로 따르겠습니다..

  • 작성자 15.07.27 22:46

    26회의 남다른 일신 사랑의 의미를 이번 모임으로 잘 알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마음을 합쳐서 노력해 봅시다. 철모 오빠!!

  • 15.07.27 17:45

    항상 수고하시고 일신의 연혁을 연결 하고자 노력하시는 선배님!
    존경합니다

  • 작성자 15.07.27 22:47

    도욱 후배님도 한 짐 짊어진 일들이 많은데요. 혼쾌히 도와주어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함께 힘을 보태자구요.

  • 15.07.27 20:43

    참으로 크고 뜻깊은 작업을 앞장서서 열심히 하시는 목후배님께 다시 감사의 말은 전합니다ㅎ

  • 작성자 15.07.27 22:50

    선배님의 바다같은 일신 사랑은 이번 천언 번개모임으로 입증 되었습니다. 20명의 동문들 모두 편히 맞아주시고, 베풀어 주신 마음에 진심으로 감동했습니다. 전 그저 그날 일을 정리해 올리고만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 15.07.27 22:54

    목후배님 우리일신 동문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근데 목후배님 시집 한 절반 읽었을겁니다 시간이 없어서 못 읽었는데 시간나는데로 읽어 보겠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그런면도 있네요 나도 후배님처럼 시를 써보았으면 ㅎㅎ

  • 작성자 15.07.28 08:49

    시가 뭐 별거 있나요. 느낌표대로 써보세요. 쓰다보면 다 시인이 된답니다. 선배님! 선배님 걸어오신 길이 모두 시의 소재입니다. 선배님! 화이팅!!!

  • 15.07.27 23:01

    묻혀질 수 있는 일신의 역사를 되살리려는 선배님의 정성스러운 노력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번개모임때 정말 즐거웠겠어요 자연의 아름다움과 일신 동창들의 말소리가 어우러졌겠네요 무더운 여름 더위 조심하세요. 선배님의 필력에 언제나 감탄하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선배님!

  • 작성자 15.07.28 08:50

    나완수 후배님께도 과제가 주어질 것 입니다. 무조건 도와주실 거지요? 늘 부족한 선배를 긍정적으로 응원해 주어서 고맙습니다. 한번 꽃집으로 구경갈게요.... 언제가 꽃집은 한가한지 모르겠네요. 좋은날 연락 주세요....

  • 동창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가 해야 할 일....다시 한번 정리해 주시면
    선후배님들께 누가 되지 않게 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5.07.29 23:01

    제가 준비한 사진들을 파일로 압축한 것을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문구는 순서는 홍보자료 탑재한 것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동창님이라 숙제를 면해드려야 하는데~~~ 더 편하게 부탁드렸습니다.ㅎ ㅎ ㅎ 미안하옵니다. 메일 주소를 보내주시와요.

  • 15.07.31 07:55

    ㅎㅎㅎ~~~
    스카이 후배님도 이제 곧 묵직한 숙제 보따리 메일로 받으시겠습니다..
    숙제 열심히 하시고 잘했어요 동그라미 5개 받으시기 바랄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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