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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사는 이야기 설날 성묘대신 우리는 바다로
백유현(어치) 추천 2 조회 74 14.02.02 00:0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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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03 00:32

    첫댓글 참내 ...
    손가락 만한 뽈라구 두어마리 잡아놓구는 그걸 끓여먹겠다구 ㅎㅎ

  • 와........
    내가 부엌에서 하루종일 서서 일하는동안 이리 멋진 여행을 하시다니...
    뭐 게잡는다고 돌을 디비느라 근육통이 생겨보진 않았으나...
    뭐 게라면...이런거 먹어보진 않았으나
    뭐 낚싯대...이런거 바다에 드리워본적 없으나
    나름 시댁 가족들과 오손도손 화기애애하게 명절 잘 보냈습니다.^^

  • 작성자 14.02.03 01:18

    언제 날 잡아 아이들과 함께 해요
    일전에 갔던곳 있는데 바지락도 게도 엄청스레 나오더만요

    설날 가족들이 산청 찾아와 함께 한 시간들
    나름의 행복이였을겁니다

    우리는 아마도 힘겨울듯 싶은 일들이지요
    아들이나 결혼하면 우째 좀 가능해지려나
    가족들과 함께 명절 보낸 이은화씨네가 오히려 부럽기도 하지요

  • 14.02.03 12:21

    멋진 바다여행이었네요... 갯바위낚시도 은근 재미는 있지요

  • 작성자 14.02.03 15:12

    그렇지요
    모두 산청에 모여 살면서 가끔은 저러한 낭만도 즐기며 살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 14.02.04 01:07

    떠나고 싶을 때
    떠날 수 있는 여유~^~~^

    그리 살고 싶은데 ㅠ

  • 작성자 14.02.04 21:57

    그렇게 살면 되는게지
    뭐이 어렵다고
    산다는것 어렵다면 어렵고
    쉽다면 상당히 쉬운것을터인데...
    마음의 여유가 없음일것이야

  • 14.02.05 18:15

    우와~사진도 명품
    먹거리도 일품
    부럽습니다
    다음엔 저도좀............ㅋ

  • 작성자 14.02.05 18:41

    넵 날이 좀 풀리거든 우리 함께 소풍날 잡아봐야겠습니다
    산청 산골짝 사람들 바닷바람도 가끔은 맞아가며 살아가는것
    그도 괜찮을듯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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