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의 원자량은 주어지는데...탄소원자의 녹는점과 끓는점은 주어지지 않는다.
탄소 결정체인 흑연의 6개가 모인 육각형형태의 녹는점과 끓는점이 주어진다.
그리고 탄소 4개가 다이아몬드 형태를 이루는 고체의 상태의 녹는점과 끓는점이 주어진다.
왜? 탄소원자의 하나 단위의 녹는점고 끓는점은 주어지지 않았을까?
원자 질량의 기준은 탄소원자이고...원자 질량의 기준인 이 중요한 원자의 하나 상태의 녹는점과 끓는점은 주어지지 않는 현재의 과학의 모순에 해당한다.
공개된 과학이 아직도 불완전한 과학이라는 증거가 된다.
탄소는 인간의 몸을 구성하는 3대 요인중의 하나이다. 우리 신체가 말랑말랑한 피부를 가진 직접적인 이유가 탄소의 고체화 특징 때문이다. 산소와 질소의 고체화는 우리 피부조직을 탄력있게 만들지 않는다.
물분자와 산소원자 등이 2개 단위로 움직인다면..탄소의 경우 6개의 육각형 형태로 움직이는 것이 보편적인 특징이다.
그리고 육각형을 만들면 어째든 고체를 만들어 버리는 특징이 있다.
이것의 특성을 가장 잘 설명할 수있는 이론이 전하(햇빛+전자) 이론이 된다.
고체일때 511 000개의 전자 갯수에서 170 333개의 전하로 교환된 상태 전하 갯수개를 갖는다를 적용하면 거의 들어 맞는다.
과학이론의 말장난은 이제 질려서 검증할때는...내가 그동안 검증한 것들만을 사용하는 것이 낫다.
어차피 수소원자 단위 이하의 세계는 빛의 단위가 10억개가 모여 있는 형태이고....이 10억개의 크기가 25pm의 기준에서 텅스테 압축이 34배...우랴늄 압축이 44배...철과 구리가 10배, 물분자와 산소원자가 전자 수소 평균크기가 3.75pm이고...압축비가 6.66배가 이고
탄소의 전자수소 크기가 5.83pm이고...압축비가 4.3..이다...여기까지 와서 가장 필요한 것이 탄소원자의 녹는점과 끓는점인데...
언급햇다시피...탄소는 6개의 탄소가 모인 흑연의 녹는점으로 바뀌어 버린다.흑연이 석탄의 형태로 존재하고...산소원자는 암석의 화강암의 형태로 흔하게 존재하는...데...하나는 공개하고...하나는 공개하지 않는 차이를 갖는다.
즉...과학이론이 50%이내의 공개율을 갖는다고 봐야 한다. ...공개된 자료의 신빙성도 50%정도의 기준을 두고...
나머지는 개인의 학습의 영역으로 채워야 한다.
윗부분의 원자들의 전자 수소의 압축비를...계산하고...전자 수소 압축 크기를 계산할 때마다....내 계산이 틀리다...
아직 단위와 계산이 부족한 탓이다.
ch4+o2-->co2+h2o 반응을 설명하려면....정확한 전자수소의 크기와 압축비를 사용하여야 하는데...이것을 잘못계산하고 있다.
불완전한 계산으로 연소 반응을 설명하려고 하니까...오타도 많고...표현도 길어지기만 한다.
위에 주어진 화학식을 보면 알겠지만...연소반응에 기본 참여하는 탄소원자는 하나이다....이것은 도시가스 주성분으로 기체 상태의 메탄 가스이고...석유화된 액체의 상태에서는 탄소의 갯수가 2개 이상에서 6개까지 증가한다. 그래야 액체의 석유가 되는 것이다.
화합물에서 6개 이상의 탄소가 들어가면 이때부터는 고체 연료로 분류가 되고....여기에 질소원자가 하나 끼어들고..수소원자가 가세하면 무기 플라스틱및 유기 플라스틱인 우리 인체의 피부조직으로 바뀌는 기본식이 된다.
이처럼 중요한 탄소의 녹는점과 끓는 점을 모르는체 이론을 검증해야 하니...참으로 답답하다....
결국 지금 해결책으로 찾은 것은 전하 이론이다. 무조건 고체이면 전하 갯수를 170 333개 이하로보고...액체 상태이면 170 333~340 666개이고...기체상태의 수소원자의 전하 개수는 340 666~511 000개가 된다...전하 511 000개가 되면...전자가 전하로 전부 변환된 상태라...이것은 중성자 영역으로 분류가 된다. (그러나...중성자 eV가 따로 존재한다...대체적인 고체,액체, 기체의 기준을 적용하는 것임을 구분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다. )
그리고 여기서....중성미자라 불리는 것은....위처럼 전하로 결합된 전자 하나가 입자광 가속기 및 태양에서의 핵 연소시에 일부의 갯수가 전하 상태로 방출되는 것이다. 즉..전자+햇빛 상태로 방출되는 입자를....전하의 이름에서...분리해서 원자핵 분열이나...기초입자 이론에서 사용하는 것이라 할 수있다...워낙에 전하이론은...두루 다양하게 쓰이게 되므로...이것을 차단하여...전기입자 물분자 처럼...과학의 실체를 감추려는 것이다.
수소원자 이하의 상태는 10억개의 빛의 단위이므로....중성미자라 이름을 붙였지만....그 잘아는 중성미자를 인용하는 박사에게...
10억개의 빛에서 중성미자가 어느것이죠? 하고 질문한다면....절대 답변못한다...어쩌고 저쩌고는 하겠지만...특정한 현상으로만 발견할 수있고..지구의 환경에서 햇빛과 중성미자를 구별하라..하는 것과 같다....검증하려면....햇빛은 느리고..중성미자는 빠르다에서 이론 검증을 해야 이론검증이 시작되는데..그렇게 되면 한국과학이 그렇게 빨아대는 광속의 불변이 스스로 깨버리게 된다...
이미 어느정도 이론을 진행하거나..전파의 기본 속성을 이해할 때부터는...햇빛의 광속의 불변이라는 의미는 없다...오히려 무식한 박사가 되는 것이라 할 수있다...햇빛의 갯수가 연속되고...그 갯수 기준이 3억개인데....6억개의 빛의 1초안에 통과한다고 햇을대...이것을 속도는 불변이니...햇빛 입자도 3억개만 통과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고...그 자체로...전파의 안테나 수신원리를 이해하지못한 한국과학자가 되는 것이다.
지난 3년동안 전기 입자 물분자다라고 햇을때....2명을 제외하고는...전기입자가 물분자라고 ..어느정도 짚이는 것이 되더라도...
절대로 전기입자는 물분자다라고 표현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인정을 하면 검증을 해야 하는데..검증하는 이론이 뒷바침 되지 않으면...박사학위 자체가..부정이 되니..호응을 하고 싶어도 호응을 하지 못하는.....그래서....3년동안 이렇게 혼자 떠들고 있다.
가진것들이 그렇게 많나? 박사 타이틀 있으면 뭐하나? 그 흔한 노벨상 하나 타지 못한 박사 타이틀 아니던가?
지난 3년동안 전기입자 물분자 수소결합 이론은 좋은 이론이고...이것을 검증해 봅시다....라는 제의를 한번도 받은 적이 없다.
그리고..더불어서...아니다...라는 답변도 받은적도 없는 무소불위의 진리(?)를 3년동안 독점하며....글을 쓰고 있다...
사람들이 용기들이 없어서 일까?
전기입자 물분자는 이미 공개되어 있고...그에 대한 불이익은 혼자서 다 감당했고..이후에는...그냥 사용하면 된다.
거리길 것 없으므로...
그런데 쉽게 호응해 주는 한국인이 없다...겨우 카페 회원으로 등록한 수십명이 전부이다.
요즘은 타 카페에 아에 글을 올리지를 않아서...이제는 내 자체이론에 대한 검증 기준이 없다.
내가 정리한 그대로를 맞든 틀리든 상관없이 개인의 주관대로 글을 작성하고 있다.
틀리면 틀린대로...수정할 정도의 검증이 되면 ... 이어지는 글에 보충을 하고...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한다.
탄소원자의 녹는점과 끓는점을 아시는 분이 있으면 가르쳐 주면 덧나나?
내가 취득하는 패턴은 구글위키의 자료가 전부이다.
계산기 숫자가 50개 표기되는 계산기는 아예 팔지도 않는 듯한데...이것에 대한 구입방법을 조언해 주면 안되나?
빛의 제곱승을 구해내야...이리저리 숫자를 맞추어보고...
수와 방정식을 이용하지 않고....쉬운 계산을 하는 방법을 찾아내자고 하는 것인데..
우회의 방법으로는....나머지 소숫점에서 너무 큰 차이가 나므로....
그냥 머리카락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더 낫다.
사실 탄소는 유,무기물 합성으로 진작에 들어가야 하는데....자기장에 의한 응집이론이 완성되지 않아서...
뒤로 미루고있다. 어차피..수소원자가 산소원자 결합하여 물분자를 형성하는 과정에서의 자기장의 강도가 그역할을 한다. 전하는 플라즈마 형성시에 빠져 나가므로...그리고...밀어내는 힘이 전하의 힘이다...입자를 당기는 힘은 입자에서 벗어난 자기장이..입자들을 당기는데...질량이 무거운 쪽으로 당긴다...즉...전하가 에너지를 손실하고..자기장으로 바뀌어서 그냥 도망가는 것이 아닌 원자들이 응집하도록 도와주고...이후에 중력의 힘까지를 만들고....여기서 회전수를 소진하면..그제서야 물분자에서 벗어나는 자기장의 모습이다. 햇빛이 물분자의 전하에서 자기장으로 바꾸어서 물분자에서 스스로 물러날때...까지의 시간을 게산하려면....가시광선의 10^15hz주파수인 회전수를 알아야..물분자 크기 180이 직경이므로....원의 둘레는 565.2pm이고...이것을 10^15승 미터에서 나누어줘야 ...일년을 버티는지...한달을 버텨야....자기장으로되어서 물분자에서 벗어나는 평균을 알수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가시광선 상태에서 전하로 바뀐상태에서 물분자에서 시작해서...전하가 이동할 수있는 금속과 비금속을 쉽게 구분할 수있게 된다...즉..도체와 비도체의 구분이 이에 해당한다...탄소의 경우 6각형 구조를 가질때는 물분자 수소결합선이 통과하지마..오각형이나 사각형이 되면 전하의 흐름만 허용하게 되다. 규소의 sio2가 오각형 육각형이 혼재하면...육각형을 통과햇다면..오각형에 막혀서..통과하지 못하게 된다..그래서 규소는 결정화를 균일하게 만드는 것이 반도체 공정의 시작이 된다.
암튼...이론적 확장이 많이 남지 않아서...평범하게 진행되는 이론에서 별로 흥이 나지 않는다.
첫댓글 영어 위키의 말장난이 없어지고...(많이 반성한 자료)진작에 이런 자료가 공개되었어야 전기입자 물분자 수소결합이 안되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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