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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조▒ 홍수야
정은미 추천 0 조회 56 06.09.16 10:4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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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9.21 11:54

    첫댓글 독서신문에 소개된 장은수 선생님의 시와 평을 퍼서 올려놨습니다.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시로 세상을 정화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장은수 샘 파이팅!!!

  • 06.09.16 20:44

    에효~ 부끄러워라~ 감사 합니다. [독서신문]으로 정정 합니다

  • 06.09.16 14:56

    도약의 시가 돗보입니다 홍윤기 시인의 시평 또한 일품입니다 앞으로 좋은 시 많이 발표하시여 우리 시단의 견인차가 되여주시기 바람니다 고마워유

  • 06.09.16 20:45

    졸시를 칭찬해 주시니 물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최단 고문님 열심히 하겠습니다

  • 06.09.16 19:58

    시인의 예리한 감각으로 사회의 이지러진 문제점을 고발한 시가 통쾌하군요. 자연재해로 인한 홍수지만 매해마다 되풀이되는 현상이면서도 근본부터 시정하지 않는 안일한 자세의 위정자들은 가슴이 뜨끔하지 않을까 싶네요. 바른 소리 하는 사람들은 그래도 글을 쓰는 문인들이 아닐까 합니다. 공감이 되는 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06.09.16 20:47

    박선생님 저는 그렇게 거창하게 생각한 것은 아닌데... 너무나 해설을 거창하게 하고 보니 .... 많이 부끄럽습니다

  • 06.09.16 23:40

    '먹구름 걸친 산으로 피난 간 순진한 개구리 두꺼비 떼 마지막 비명 치는 물구덩이 속엔 ‘노아’의 배도 보이느냐 ' 독서신문을 통해 먼저 보았습니다. 시를 보여 주시면서 소년같이 웃으시던 선생님 모습이 보입니다. 방긋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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