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으로 괴롭힘당하고 있는 우리 여린 영혼들이여!
더 이상 참지말자!
지금은 3월이라 또래들은 어느놈이 제일 약하나 탐색전을
벌이고 있을 것이다.쓰레기 악마같고 젓같은 놈들을 제거하
기 위해서는 약간의 혈투가 필요하다.
이미 입시교육으로 인해 더러운 조센징 학교는 이미 회생
불능이 되어가고 있다.한국의 교육자들 치고 자기자식을
더러운 학교에 보내지 않고 외국학교로 보내는 놈들이
많다.순수한 어린영혼들이여! 당신들은 무엇때문에 그런
쓰레기 같은 놈들로 부터 당하는가!
그놈들에게 약하게 보일수록 당신은 더 비참하게 될 것이다.
더 이상 그런 쓰레기들한테 당하지 말자.나중에 커서도
그렇게 약한 모습을 보였다가는 사회의 온갖 악들로부터
이용만 당할뿐이다.한국 사회는 호락하지 않다.
커가면서 알겠지만 한국놈들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다가
는 쉽사리 짓밟히고 이용만 당할것이다.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는 어린영혼들이여!
필자는 어제 뉴스추적을 보고 그만 유리컵 3개를 던져
깨뜨려 버렸다.나는 지금도 이글을 쓰며 분노에 젖어
있다.내가 만약 그런상황에 놓여있으면 나에게 집적대는
놈들에게 칼과 염산을 이용해 그들을 제거 할것이다.
학교선생이나 교장이 영혼들을 도와줄것이라 생각하지
말아라.그들은 폭력사건이 일어나면 은폐를 하거나 조작
을 하여 사건을 축소시켜 어린 영혼들을 고통받게 할것이다.
우리 어린영혼들을 지킬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혈투다.
즉 무력투쟁이라는 말이다.어린 영혼들이여 일단 또래나 선배가
돈을 요구하거나 폭력을 요구하면 싫다라고 처음에 단호하게 말해라.
그래도 그들이 말을 듣지 않거나 그런말을 했다고 해서 폭력을
당하게 되면 교장에게 직접 이야기 해라.담임은 겨우 폭력을
행사하는 학생들에게 경고만 하고 사건을 축소 시킬테니까...
그래도 학교폭력이 그대들에게 계속 일어날경우 이제는 우리영혼
들에게 각오와 용기가 필요하다.어차피 대화는 이제 통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자꾸 놀림과 괴롭힘과 협박이 이어질것이다.
이럴경우 우리 어린 영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그들을 제거하라는
것이다.대화가 통하지 않은 놈은 죽을 수 밖에 없다.사건을 대형화
시켜라.그게 유일한 해결책이다.구체적인 이야기를 하겠다.
준비물은 염산과 칼이다.먼저 우리 어린 영혼들은 염산으로 그들을
해치울것인가 아니면 칼로 등짝을 찌를 것인가하는 결단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여기서 머뭇거릴경우 우리 어린영혼들은 그들로 부터 온갖
조롱과 멸시를 받고 심지어는 그들에게 마음에도 없는 돈을 바칠것
이다.우리 어린 영혼들이 하는 일은 정당방위이고 그들을 해치울
정당성이 갖춰진것이다.염산으로 헤치울 경우에는 염산으로 아예
죽여버릴것인가 아니면 화상을 입게해 평생 화상을 당한 얼굴로
차별받으며 살아가게 만들것인가 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
어린영혼들이여 더 이상 당하지 말자!
어차피 더러운 한국 교육에는 희망이 없다.
한국이란 나라는 의외로 차별이 심하다.별거 아닌거 같고
차별을 하는 나라다.
염산을 그놈들 얼굴에다가 뿌려줘라.어차피 대화가치가 없고 폭력
으로 해결하려는 놈에게는 그것이 약이다.평생 이 나라에서 차별을
당하게 만들어라.당한 만큼 보복하는 것이다.통쾌하지 않은가?
두번째는 칼을 쓰는 것이다.이것을 실행하기에는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우리 어린영혼들이 칼을 집어든 순간부터 그들의 폭력
성을 50퍼센트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설령 칼 찌르기가
실패에 돌아가더라도 그들은 우리 어린 영혼에게 감히 덤비지
못할 것이다.목숨은 하나다.자기의 목숨을 노리는데 두려워하지
않을 놈이 어디 있겠는가? 칼로 정확하게 등짝이나 목줄기를 찔러라.
예전에도 부산 어느 고등학교에서도 급우한테 놀림과 따돌림을 받던
학생이 그 급우의 등짝을 정확하게 찔러 척살한 기사를 본적이 있다.
칼은 예리한것일 수록 좋다.
그 다음으로는 몽둥이가 좋겠는데 우리 어린 영혼들은 언제까지 당할
것인가? 누가 도와주리라는 기대를 하지 말아라.경찰에 설령 신고를
해도 형식적으로 수사를 할지 모르고 훗날 그 미친 학교폭력배들에게
보복을 당할 수있다.보복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척살은 필수인것
이다.몽둥이는 가급적 야구방망이를 써라 그런데 그놈들에게 정면으로
휘두르지 말고 뒤로 가서 정확하게 뒤통수를 갈겨버려라!
최소한 뇌사상태에 빠지거나 식물인간이 되거나 아니면 뇌가 함몰되어
장애자가 될수 있다.한국에서 장애인으로 낙인찍히면 평생을 차별속에
지내야 한다.원래 한국에서는 장애인들을 차별한다.그러니 우리영혼들이
당한 만큼 복수를 하는 것이다.
이상 그 학교폭력배에 대해 대응 할 척살방법에 대해 논의해보았다.
칼과 염산, 야구방망이는 우리 어린 영혼들을 지옥에서 지켜주고 신변
보호를 할수 있는 정당방위성 도구이다.그리고 결심을 해라.
구차하게 학교폭력배들로 부터 돈이나 뜯기고 이유없이 얻어터지는
것보다는 깨끗하게 자존심도 세우고 정의감도 느낄수 있는 소년원이
낫다.그리고 사회적 파장이 더욱 더 커질경우 우리 어린 영혼들이
당하던 사실을 감추기만 바빳던 교장은 살인방조죄로 감방에 처넣어
질 것이고 담임과 그 시다바리 선생들은 모두다 사직서를 써야 할
것이다.우리 어린 영혼만 당하는 것이 아니다.멍청하고 쓸개빠진 학교
선생과 교장도 책임을 지게 되는 것이다.그리고 우리 어린 영혼이
일으킨 혈투로 인해 학교에서는 학교폭력예방이 더욱 강화돼 우리
어린 영혼들의 후배들이 더 이상 폭력으로 고통받지 않게 될것이니
일석 삼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한국인들은 사건이 터져야 정신을 차린다.대구지하철참사를 우리어린
영혼은 보았는가? 대비하지도 않고 있다가 사건이 터지니까 대비하는
민족이 바로 한국인이다.정 학교폭력배들을 죽일 용기라도 없으면
학교건물을 폭파시켜라! 우리 어린 영혼들을 괴롭힌 놈들도 제거될것이
고 이기주의적인 학생들도 제거 될것이다.
그리고 내가 말한 이것저것도 하기 싫으면 계속 그 폭력배들에게
졸라 얻어터지고 비굴하고 굴욕적이게 그들의 개가 되거나 차라리
하나님께 무릎꿇고 그들을 용서해 달라고 비는 것이다.
하나님께 빌어보아라 혹시 사건을 해결해주실지 모르니까........
그러나 응답받기는 힘들다는 사실을 명심하는게 좋을 것이다.
척살을 하던가?아니면 그들의 노예가 되어라!!
각오는 위대하다!
마지막으로 우리 영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척살은 계획을
잘세우는게 좋다.그리고 가능한 그들이 더 이상 말로 통하지 않을
때만 쓰는 무기인것을 깨달아라!
우리 어린 영혼들이여 오늘 하루도 하늘의 보살핌으로 부디 학교폭력
으로 부터 안전하시기를!
*요점정리*
1.학교폭력이 계속될 경우 담임과 의논하지 말고 교장한테
직접 알려라.(담임은 겨우 훈계만 한다)
2.힘이 약한 친구들은 4월달을 경계해라.
(어느정도 얼굴을 익히면 강한놈들이 시비를 걸것이다)
3.자퇴를 생각하라
(학교는 어차피 입시다.입시는 학원에서도 가르쳐준다.
더 이상 학교에 미련갖지 말자.학교는 쓰레기 집단의
소굴이자 이기주의 인간을 만드는 더러운 공간이니까
검정고시도 해볼만 하다)
4.자퇴했는데도 찝적대고 협박하고 괴롭힐때
(척살계획을 세워라.그들은 더이상 인간으로 대우할 가
치가 없다.괴롭히는 인원수에 알맞은 칼과 몽둥이,염산
을 준비하자.가장 자신있는 것으로 대응하자.보복당할
경우가 있으므로 아에 숨통을 끊어놓는다)
첫댓글 긴글 쓰시느라 수고 하셧네요^^..하지만 4번 방법은 좋지 않습니다....그런건 절대 안되요....괘롭힌 사람이 전교생이라면...다죽여야 합니까?..그건 아니죠....^^
전교생이 한 아이를 괴롭혔다는 말은 전 세계적으로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당연히 없겠죠...하핫...자신을 괘롭힌 애들이 그정도로 많을 경우의 애기죠...
그 방법 맘에 듭니다!!! 염산을 얼굴에 뿌리는것.. 정말 통쾌하군요!! 근데 학교를 폭파시키거나 사람을 죽인다는건 나 자신에게도 손해가 있을듯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