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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구비전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예예
성 경 : 롬 1:16-17절
제 목 : 복음의 능력을 알고 누리자
일 시 : 2026. 8. 16.
로마서 1:16-17/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복음을 바로 이해하고, 복음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을 만나서, 복음의 능력을 누리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복음이라고 말하면 어떤 분들은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선물 정도로만 이해합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죄를 용서받고 구원받아 의롭게 되었다는 정도로만 알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아 의롭게 된다는 것이 복음의 중요한 핵심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복음의 모든 것이 아닙니다. 본문은 복음의 능력이 어디까지 미치는지,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사도 바울 자신의 체험적인 고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믿는 자들의 고백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본문은 복음의 능력을 세 가지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1) 먼저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했습니다. 2)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는 능력이라고 했습니다. 3) 복음은 의인된 성도들이 믿음으로 살게 하는 능력이라고 했습니다. 이제 본문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라고 했습니다.
복음이란 유앙겔리온이라고 하는데 고대 그리스에서는 승전보, 황제의 탄생, 즉위에 대한 소식을 의미했으며, 성경에서는 좋은 소식, 복음, 십자가와 부활, 십자가와 부활로 인한 승리의 소식이라는 뜻이며, 예수님과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말씀을 복음이라고 합니다. 또한 예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승천 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시고 모든 세상과 교회와 성도들을 다스리다가 심판주로 다시 오신다는 것을 복음이라고 합니다. 또한 사복음서에 나오는 내용을 복음이라고 하고, 넓게는 신약성경전체를 복음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과 예수님의 삶과 예수님의 가르침과 말씀이 곧 복음입니다.
부끄러워하다란 에파이스퀴노마이라고 하는데 무언가에 대해 부끄럽게 여기다, 부끄러워하다 라는 뜻으로 창피스럽고 부끄러워 말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오히려 복음을 세상에서 가장 자랑스럽고 가치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는 뜻입니다.
자녀들 가운데 자신의 부모가 배우지 못하고 가난하고 또는 못생긴 것 때문에 부모님을 부끄러워하여 부모가 학교에 찾아오는 것을 싫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철이 들어서 자신이 부모가 되어 보면 자신의 부모님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존경스러운 분인지 알게 되고 오히려 부모님을 자랑하게 되는 경우와 같이 사도 바울은 복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 뜻입니다. 왜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까?
2.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구원이란 소테리아 라고 하는데 구원, 구출, 보존, 안전, (육체적, 도덕적으로)건강이라는 다양한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원이라는 단어가 신약성경에서는 어떤 의미로 사용되었는지 볼 필요가 있습니다. 신약성경에서는 육체적 위험으로부터 구출이라는 의미와 함께 죄와 원수로부터 구원이라는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리고 누가가 소개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구원사역은 이사야 선지자가 이미 예언했었던 내용이며, 또한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받은 예수님께서 친히 행하실 구원사역으로 전인구원을 의미합니다. 즉 영과 혼과 육체의 구원을 말합니다. 죄만 용서받는 것이 아니고 마음의 상처도 치유하시고(쓴 뿌리와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신다), 육체의 질병도 치유하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눅4:17-19/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데를 찾으시니 곧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19 주의 은혜의 해(희년)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누가가 소개하는 눅4:17-19절에서 말하는 메시야의 사역에 대해서 이사야 선지자는 어떻게 예언했습니까? 사61:1-3/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눅4:17-19절에는 이사야61:1-3절에서 빠진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아시겠습니까?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내적 치유, 상처치유라는 말이 여기에서 나왔습니다)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라는 단어와 거기에 따른(그 결과로) 주어지는 기쁨과 찬송의 옷을 입혀 주시며 더 나아가서 그 동안 죄와 사탄 마귀에게 포로된 자들이 의의 나무가 되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게 된다는 말씀은 매우 의미있는 말씀으로 성경이 말하는 참된 구원입니다.
따라서 이사야 선지자가 소개하는 메시야의 구원사역에는 1)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는 일과 2)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3)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오셔서 하실 진짜 기름 부으심의 사역입니다.
누가는 많은 부분을 생략했습니다. 물론 그렇게 한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이사야의 예언 중에서 꼭 필요한 것만을 골라서 기록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복음이 주는 구원, 즉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의 삶 전체를 포괄하는 광범위한 구원이고 영과 혼과 육체를 온전하게 하시는 구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소개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자신을 믿는 자에게 주시는 구원은 죄에서부터 구원뿐만이 아니라 마음이 상한자를 치유하는 내적치유,상처치유를 포함해서 마귀에게 눌려 있고 포로된 자들에게 참된 자유를 주는 구원을 의미하며, 슬픔대신에 화관을, 재 대신에 희락을, 슬픔 대신에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처럼 완전하고 온전하고 영광스런 하나님의 사람으로 바꾸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이 주시는 구원의 능력은 우리의 영과 혼(마음과) 육체와 지위와 물질과 환경이 완전히 치유됨으로 기쁨이 충만한 삶으로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3.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라고 했습니다.
1)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라고 했습니다.
① 하나님의 의(義)란 무엇을 의미합니까?
여기서 말하는 의란 인간이 스스로 만든 불완전한 의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대속의 죽음을 죽게 하심으로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완전히 의롭게 만들어 주는 영원하고 완전한 하나님의 의를 의미합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의가 우리의 의가 되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통한 하나님의 의를 우리에게 전가시켜주셨다는 것입니다. 즉 자신의 행위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영원하고 완전한 의를 의미합니다. 그것은 인간의 선행과 노력으로 말미암은 의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시는 완전한 의입니다. 우리가 한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모든 의를 이루신 하나님의 의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이 의는 본래 우리의 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었는데 우리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행하신 하나님의 의를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일 때 그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우리의 것으로 전가시키시고 우리의 것이라고 인정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것을 복음이라고 하고 복음의 능력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으심을 믿는 자는 의롭다 함을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의는 영원하고 완전한 것입니다.
② 나타나다 란 무슨 뜻입니까?
나타나다 라는 말씀은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 하나님이 정하신 구원의 때가 이르렀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갈4:4/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라고 했습니다. ㉡ 하나님의 의(義)가 나타난다는 말은 그것이 영원 전에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서 감추어졌던 것이 드디어 나타났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엡3:11/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영원 전부터 감추어졌던 그것을 드디어 때가 되어서 나타내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나타내시는 의를 받는 자마다 구원을 받습니다.
그리고 나타나서란 아포칼립토 라고 하는데 덮개를 제거하다, 즉 나타내다, 폭로하다 라는 뜻으로 현재형입니다. 따라서 어떤 사람이 복음을 믿는 그 즉시 하나님의 의와 접촉되고 하나님의 의를 받아 누리게 되어서 의롭게 된다는 뜻입니다.
2)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라고 했습니다.
믿음이라는 단어가 두 번 사용되었습니다. 1) 첫 번째 믿음으로란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주와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믿음을 의미합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는 믿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누구든지 처음에는 마음으로 믿는 믿음을 가지게 됩니다. 초보적인 믿음입니다. 그것은 롬10:10/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라는 말씀처럼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는 믿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2) 두 번째는 입으로 시인하고 선포하고 선포한 데로 살아가는 행함이 있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롬10:10/...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는 말씀처럼 참된 믿음을 가지고 자신의 입으로 고백하면 구원을 경험적으로 받게 되는 믿음을 의미합니다. 다른 말로 행함이 있는 믿음이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표적이 나타나고 따르는 믿음을 의미합니다. 막16장에서는 그것을 이렇게 말씀합니다. 막16:17-20/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고 했습니다. 17-18절에는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른다면서 다섯 가지 표적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19절에서는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을 마치시고 하늘로 올라가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다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20절을 보시면 제자들은 막16:15-16/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나가서 두루 다니면서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그랬더니 승천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시는 주님께서 능력의 성령으로 오셔서 함께 역사하셔서 그 따르는 표적(믿는 자에게 나타나는 다섯 가지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참된 믿음에는 반듯이 믿음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을 보시면 그들이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께 나왔을 때 예수님은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라고 말씀하셨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순간 자신들이 믿었던 것들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마9:27-31/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가실새 두 맹인이 따라오며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더니 28 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맹인들이 그에게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 29 이에 예수께서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이르시되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시니 30 그 눈들이 밝아진지라 예수께서 엄히 경고하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하셨으나 31 그들이 나가서 예수의 소문을 그 온 땅에 퍼뜨리니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롬1:16-17절이 말하는 복음의 능력입니다. 그것은 인간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래서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복음의 능력은 인간의 능력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에 초자연적인 기적들이 일어나야 합니다. 복음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인데 초자연적인 기적들은 일어나지 않고 겨우 인간이 할 수 있는 일들만 일어난다면 그것을 어떻게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복음의 능력을 인간의 수준으로 끌어내리는 것은 복음을 왜곡하는 것이며, 복음의 능력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성경이 말하는 바른 복음이 아닙니다.
4.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고 했습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말씀의 뜻이 무엇입니까? 그 뜻을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는 성경에서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말씀이 나오는 세 곳의 말씀을 모두 찾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1) 첫 번째는 본문에 기록되어 있고, 2) 두 번째는 합2:4/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했으며, 3) 세 번째는 히10:38-39/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본문말씀과 합2:4절의 말씀을 포괄적으로 해석해주는 말씀이 바로 히10:38-39절입니다. 히10:38-39절 보겠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롭게 된 그리스도인들(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했습니다. 또한 뒤로 물러 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고 했으며, 계속에서 우리는 즉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롭게 된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라고 말씀하셨을 때 의인이 살아야 하는 그 믿음은 뒤로 물러가 멸망하는, 즉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따라 살지 않고 후퇴하여 세상을 따라 살며 불순종의 삶을 살다가 멸망하는 자가 아니요 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는 말씀은 히10장 말씀처럼 뒤로 물러가 멸망하는 삶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오히려 어떤 어려움과 시험과 유혹 속에서도 믿음을 잘 지키고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순종해서 그 영혼이 천국에 들어가는 그런 믿음을 가지고 산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사도 바울이 본문에서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게 된 성도들이 자신들이 직면한 고난과 박해를 두려워하여 배교를 한다면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오직 멸망의 심판뿐임을 말씀합니다. 그러나 의인된 성도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림으로 박해와 위험을 잘 인내하고 담대하게 맞서서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구원에 이르게 될 것을 말씀합니다. 따라서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구원을 받은 성도들이 끝까지 자신의 믿음을 잘 지키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서 마침내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늘날 교회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나 나약합니다. 온갖 마음의 상처와 육체적인 연약함과 질병을 가진 채 종합병원처럼 살아갑니다. 이와 같은 삶은 모든 믿는 자에게 주시는 구원의 능력을 온전히 받아 누리며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예언하셨고, 제자 누가가 눅4:17-19절에 인용해서 말씀하신 것처럼 복음을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구원은 완전한 구원입니다. 영혼이 죄로부터 구원받아 천국백성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우리의 마음에 있는 상처를 치유받아 쓴 뿌리가 없어지고, 그 결과 슬픔 걱정 근심 눈물이 사라지고 기쁨과 감사와 찬양이 흘러나오는 행복한 삶을 살아야 할 뿐 아니라 모든 질병에서 자유케 되는 복을 받아 누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행10:38/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는 말씀처럼 예수님을 믿는 우리도 예수님처럼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받아서 두루 다니며 선한 일을 행할 뿐 아니라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능력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첫댓글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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