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해가 거듭될수록 심해집니다
무려 36도 의 더위가 수시로 발생되고 보통32도 이니 지구가 너무 더워졌어요
그래도 골프회의 월례회는 쉬지않고 계속됩니다
8월 월례회가 4번째 화요일 개최되었는데
다행이도 날씨가 흐려서 더위는 피할수 있었습니다
1시경 시작할때 약간의 비가 뿌리더니 이내 그치고 날씨는 흐려서 최적의 날씨를 보여 주었습니다
16명의 건각들이 4개조로 편성되어 각자의 기량을 발휘하였습니다
경기결과를 보면
자기기준타에서 가장많이 줄인선수가 우승을 하게되는데 김명수회원이 본인의 기준타수인 91타에서 6타를 줄여
85타로 우승상을 수상했습니다
타수가 제일적은 메달리스트는 윤홍회원이 80타로 메달리스트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타샷을 가장멀리 보낸사람이 롱기스트가 되는데 윤홍 회원이 268미터 김명수회원이 265미터 김만호회원이 240미터
두사람은 상이 겹처서 김만호 회원이 롱기스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행운상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자기기준타에서 제일많이 친사람바로 앞의 회원으로 권정호회원이 4타를 더처서 행운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다양하게, 즐겁게, 라운딩을 마치고 저녁식사하여 정기행사인 9월의회장배 대회, 11월의 해외원정라운딩등 다양한 방면에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8월의 월례회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