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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제 펜벤다졸로 말기암 치료
100년 전부터 주장한 암의 원인이 기생충? 강아지 구충제 펜벤다졸로 말기암 치료, 이미 예견된 일이라고?
2019년 9월 3일 월드빌리지 매거진tv에서 만든 동영상으로 제목은
'말기암 환자 구충제로 극적 완치, 암세포 완전관해, 암환자는 꼭 보세요!' 로 유튜브에서 퍼진 동영상 입니다.
2019년 9월 23일.....강아지 구충제가 항암제라구요?
2015년 11월 5일.....사람에게 암 옮기는 기생충 첫 발견...암에 걸린 소형조충(기생충 일종)이 암을 퍼뜨린다고 하네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가 아닌 기생충이 암전파의 주 원인이라 생각 되고....
따라서 펜벤다졸이 암치료에 효과가 당연히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출처: https://seo6285.tistory.com/232 [라일락의 세상만사]
말기암 환자 강아지 구충제로 극적 완치 (말기암 환자들 꼭 보시길)
출처: https://copynull.tistory.com/346
조 티펜스 라는 미국의 말기암 환자가 강아지 구충제(펜벤다졸)를 복용하여 암을 극복하였다는 영상입니다.
요약하자면 펜벤다졸(파나쿠어, 옴니쿠어), 비타민e, 커큐민, cbd오일을 복용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본인을 포함한 수십명이 완치되었다고 합니다.
모든 암의 근원에는 기생충이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암을 없애기도 발생시키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간단한 구충제로 암을 제거할 수 있었다는 내용을 의사협회쪽에서는 알고 있었으면서도
반기지도 제약으로 개발하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바로 돈 때문이지요.
한알에 몇천원밖에 되지 않아서 큰돈이 되지 않기 때문이랍니다.
이것도 사실이라면 정말 돈때문에 많은 사람들을 죽인것이겠지요.
세상 정말 무섭습니다.
믿을 수 있을지는 조금 더 검증의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희망을 잃어가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링크는 펜벤다졸이 암세포 사멸을 유발한다는 네이처 논문입니다.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98-018-30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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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암환자 조 티펜스가 복용한 방법을 정리한 글을 소개합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정보만 드리는 것입니다
선택은 개개인의 몫입니다. 이로인해 어떠한 제의도 하지 말아주시기 바라며
정보가 더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싸이트에 들어가셔서 정보를 더 얻으셔서 부디 현명한 판단 하시기 바랍니다.
강아지 구충제 복용법 및 필요한 영양제
(출처 : https://cafe.naver.com/oberonkorea/712)
파나쿠어(펜벤다졸)
1g에 222mg 들어있습니다 국내에서 파는것은 250mg 500mg 들어 있습니다.
하루 한알을 드시는거니 250mg 을 드시면 되겠습니다
이게 딱히 정해진 용량이 없는거로 보입니다
하루 500mg으로 시작해도 된다고 나옵니다
이건 병증에 따라 조절하시면 될듯싶습니다.
처음에 250mg 3일정도 시도해보시고 별 느낌이 없으시면
양을 늘리셔도 됩니다.
소장에서 흡수되는 문제가 사람마다 다 틀리기에 개인들이
가감해서 조절하시면서 드심 됩니다.
연구 결과에서 사람이 많은 양(20g)을 먹어도 부작용이 없었다고 합니다.
비타민E 매일 800mg 섭취 (반드시 같이 먹어야 됨)
이게 핵심입니다 펜벤다졸은 비타민E를 만났을때
화학반응으로 시너지 효과가 높게 나온다고 합니다.
CBD 오일 이건 구하기 어려우면 일단 있는거만 드시면 됩니다.
추천 복용량 25mg 혀 아래 1~2 스포이드 가득 매일복용
커큐민
600mg 하루 한알 내지 300mg 짜리 두알복용
추가로 비타민D 비타민C 오메가3 추가로 드시면 좋습니다.
참고로 메벤다졸을 구하실수 있으시면 교차복용도 좋아 보입니다.
펜벤다졸 3일 먹고 4일 쉬고 메벤다졸 3일 먹고 4일 쉬고 이런식으로
일주일씩 교차 복용해도 좋아 보입니다
조 티펜스 블로그입니다.
https://www.mycancerstory.rocks
말기암 4기, 강아지 구충제 펜벤다졸 복용 후 다 나았다!!
출처: https://chasostory.tistory.com/260]
엄청난 소식입니다. 모든 병 중 사망률 1위를 달성한 그 무시무시한 암을 이겨낼 수 있는 치료제가 등장한 것이죠.
구충제에서 암을 치료할 수 있는 항암 효과가 확인되었습니다.
오클라오마에 사는 조 디펜스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암이 퍼진 3개월 시한부가, 강아지 구충제를 먹고 간암이 완전히 나아 버렸습니다.
조는 2016년 말기 소세포 폐암을 진단받았습니다.
2017년 1월에는 그의 몸 전체로 전이가 되 약 3개월 인생밖에 안남은 시한부 인생이 되버렸는데요.
의사들은 그를 더 살수있게 하기 위해 임상실험이 등록시킵니다.
임상을 등록하는 동안 조는 한 수의사가 강아지 구충제 약인 펜벤다졸을 복용하라고 제안했습니다.
이 약은 암세포 연구에서 암 퇴치 특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조는 잃을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강아지 구충제를 복용했습니다.
소세포 폐암말기 생존율은 고작 1%, 평균수명 3개월, 거기에 간, 췌장, 위, 목, 뼈로 암이 전이된 상태였습니다.
수의사는 조에게 4기 뇌암이 걸린 사람이 있었는데,
이 강아지 구충제를 복용하여 6주만에 암이 사라졌다고 말했습니다.
조는 임상시험을 하는 동안 의사들에겐 강아지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복용한다고 알리지 않았습니다.
3개월 이후 임상실험은 대부분 실패로 끝났지만, 유일하게 조는 살아남았습니다.
놀랍게도 pet ct를 찍엇는데, 암세포가 완전히 소멸된 것이죠.
몸이 완전히 깨끗해진 겁니다.
종양학자는 어안이 벙벙했다고 합니다.
2017년 9월 조는 다시 한번 스캔을 해봤고, 여전히 암세포는 전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2018년 1월 조는 퇴원했습니다.
강아지 기생충은, 사람에게 기생하는 암세포를 구충하는 것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왜 펜벤다졸이 적극적으로 연구하지 않았을까?
의사들은 사실 기생충 약이 암에 대해 큰 효능이 있다는 것을 수십년 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연구를 하지 않았을까요?
이유는 돈 때문입니다.
이 약품들은 특허권과 거리가 멀고,
아무도 암에 대한 용도를 바꾸기 위해 수조 달러를 지출할 용기가 있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였습니다.
강아지 구충제의 펜벤다졸은 만들기도 쉽고 값도 싼 약입니다.
조는 펜벤다졸을 고작 5달러, 한국돈으로 6천원에 구입했습니다.
암 환자는 펜벤다졸을 섭취해 보시길 꼭 추천드려 보겠습니다.
기생충 잡아야 病 잡는다
출처: https://shindonga.donga.com/Print?cid=103006
생선회를 통해 감염되기도 하는 기생충인 광절열두 조충
어린 시절엔 왜 그렇게도 기생충이 많았던가. 정부는 국가 차원에서 구충작업에 관심을 쏟았고,
학교에선 정기적으로 회충약 산토닌을 복용케 했으며 그 결과 필자는 하루종일 하늘이 샛노랗던 기억을 갖고 있다.
그런데도 화장실엔 구더기와 함께 기생충이 끊임없이 발견됐다.
어떤 아이들은 골목에서 변을 보다 죽은 기생충이 섞여 나오는 바람에 기절하기도 했고,
커다란 회충이 입에서 기어나오는 경우도 있었다.
그런데 퇴치된 줄로만 알았던 기생충이 공중파 뉴스에 떴다.
2002년 3월 KBS 뉴스를 지켜본 시청자들은 다소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우리는 지금까지 회충, 편충, 십이지장충 등과 같은 선충 종류에만 관심을 가져왔고
그것을 모두 박멸했다고 믿어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뉴스에 등장한 것은 장(腸) 속에 사는 그런 기생충이 아니라 조직내 기생충이었다.
그렇다면 기생충 이야기를 다시 한번 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선진국이라는 미국에서도 기생충은 희귀한 존재가 아니다.
통계에 따르면 현재 중산층 미국인 6명 중 5명이 기생충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 어느 나라보다 환경, 생활, 개인건강 면에서 위생적이라고 자부하는 사람들이 중산층 미국인들이다.
그러나 그 도도한 자존심과는 상관없이 그들의 타액, 손발, 오장육부 등
머리에서 발끝까지 검사해보면 대부분 한두 가지 기생충에 감염돼 있다.
북미주에 존재하는 기생충의 종류는 이미 100여 종에 이른다.
바라는 바는 아니지만 이제부터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할 놈들이 바로 기생충이다.
기생충은 눈에 보이지 않는 종류가 더 많고, 몸에 그다지 피해를 주지 않는 놈들도 많으며,
설령 몸에 피해를 준다 해도 그 속도가 매우 느려서 기생충 때문에 병이 생겼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나 눈에 잘 보이지도 않고 병을 일으키는 속도가 느리다고 해서 안전하다고 할 수 있을까.
중산층 미국인 6명 중 5명 기생충 보유
만일 식탁 위나 밥그릇 속에 개미나 바퀴벌레, 파리가 있다면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십중팔구는 그 밥을 먹고 싶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구토증이 날 법하다.
그러면 눈에 보이지 않는 몸속의 기생충은 어떠한가? 크기로 따지면 현미경으로만 확인되는 것부터
7∼8m, 심지어 10m에 이르는 것들도 있다.
어떤 기생충은 우리 몸속에 친친 감겨 있어 때론 혈관이나 림프관과 혼동되기도 한다.
또 어떤 기생충들은 수명이 15∼30년에 이르기도 해
그 오랜 기간 날마다 조금씩 영양분을 빨아먹으며 살아가기 때문에
우리는 아무 일 없는 듯 기생충들과 함께 먹고 자고 춤추며 노래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다 숫자가 많아져 세력이 확장되면 문제가 달라진다.
기생충은 다른 생물의 몸 안팎에 살며 자신의 생존을 위한 먹이를 다른 생명체에서 취하는 생명체들을 뜻한다.
크기와 위치에 상관없이 우리 몸을 이용해서 살아가며 해를 끼칠 수 있는 것들은 모두 기생충이다.
기생충은 소장이나 대장에서만 살지 않는다.
간, 뇌, 폐, 몸통, 피부와 근육 사이, 혈액 등 인체의 어느 부분에나 기생충은 있다.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은 기생충이 우리 건강과 얼마만큼 깊은 관계가 있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기생충은 현미경으로 보이는 것을 포함해 120여 종류가 있으며, 보통 4가지로 구분된다.
원충류, 선충류, 조충류, 흡충류가 그것이다.
원충은 단세포로 돼 있어 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다.
어떤 것은 매우 빠른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숙주의 장을 점령하고 거기서 다른 장기나 조직으로 침투한다.
어떤 것은 적혈구를 먹고 살기 때문에 ‘현미경적 흡혈귀’란 별칭을 갖고 있다.
또 어떤 것은 포낭을 형성하여 음식이나 물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염된다.
포낭 속에 든 원충은 소화액에도 용해되지 않아 숙주의 조직세포를 훼손시키기도 한다.
이질아메바, 장편모충, 질 트리코모나스, 톡소플라스마 곤디이, 주폐포자충, 말라리아 원충, 도노반 레슈마니아 등이 있다.
선충은 끝이 가는 원추상 기생충으로 회충, 요충 등 비교적 잘 알려진 기생충들이다.
원충이 단세포인 데 반해 이 기생충들은 다세포로 이뤄져 있다.
성충은 알을 낳아 번식한다.
알은 보통 사람에게 옮겨지기 전에 흙이나 중간숙주에 먼저 옮겨진다.
회충, 십이지장충, 요충, 분선충, 선모충, 아니사키스, 개·고양이 회충, 사상충, 견사상충 등이 있다.
촌충으로 익숙한 조충류는 두절, 체절 또는 편절을 갖는 기생충이다.
촌충은 인체에서 사는 기생충 중 가장 크며, 스콜렉스(Scolex)라 불리는 머리를 우리의 장벽에 박고 산다.
촌충이 장벽 점액질에 머리를 박고 있으면 거기서 새로운 촌충이 또 자랄 수 있다.
촌충은 소화기관이 없어 숙주의 소화액에서 양분을 섭취한다.
색깔이 희고 납작한 리본 모양이며 투명한 피부로 덮여 있다.
쇠고기촌충, 돼지촌충, 생선촌충, 개촌충, 다방조충 등이 있다.
흡충류는 사람이나 동물에 기생하며 덜 익힌 생선, 갑각류, 낭포성 식물 등을 섭취할 때 감염될 수 있다.
흡충류는 나뭇잎처럼 납작하게 생겼다.
달팽이가 유충을 물속에 뿌려놓을 때 생명주기가 시작되며,
헤엄을 쳐서 우리의 피부에 침투하든지 음식을 통해 인체로 들어온다.
주혈흡충, 간흡충, 폐흡충, 양간흡충, 장흡충 등이 있다.
이 미생물체는 사람의 몸에 접근하도록 잘 훈련돼 있으며,
인체 내에서 독특한 생명주기를 반복하며 인체면역기능을 약화시켜 수많은 병증을 일으킨다.
심지어는 치명적인 암까지 유발한다.
재미있는 것은 기생충들이 각자 인체내에서 선호하는 장소를 따로 정해놓고 있다는 사실이다.
견사상충은 심장을, 췌장흡충은 췌장을 선호한다.
보통 동물의 췌장에서 사는 이 흡충은 인체로 들어와서
동물의 췌장과 환경이 가장 유사한 장소인 사람의 췌장에서 살기를 원하는 것이다.
그러나 예외도 있어서
체내에 화학용해물질이나 중금속, 기타 독성물질들이 지나치게 많이 쌓여 있을 때는 다른 장기에서도 발견된다.
기생충병의 다양한 증상들
기생충병의 증상은 실로 다양하다.
지속적인 여드름, 식욕부진, 피부 터지고 갈라짐, 구취, 호흡곤란, 부종, 이명, 간헐성 변비와 설사, 눈이 튀어나온 경우,
눈 주변이 검게 변하는 경우, 입 주위가 자색으로 변하는 경우, 단것을 너무 좋아하는 경우, 폭식,
갑상선은 정상이나 몸무게 조절이 어려운 경우 등을 모두 기생충 병증으로 볼 수 있다.
또 어린이가 눈 주변이 검게 변하거나 이빨을 가는 경우, 흙을 먹는 경우,
코피가 자주 나거나 코를 자꾸 후비는 경우, 밤에 신경이 예민해지는 경우 외에도 야뇨증·성장부진·
두통·잇몸출혈 등이 기생충 감염증에 속한다.맹장염, 과민성 대장증후군 등도 기생충증의 한 부분이다.
관절통, 섬근육통, 심장통, 두통, 편두통, 목통, 복부중앙의 통증 등도 여기에 포함된다.
여성질환인 자궁내막증, 자궁경부 통증, 불임, 방광염 등도 기생충증이다. 호흡기 증상으로는 천식, 알레르기 등이 속한다.
고질적인 만성병도 기생충과 관련된 경우가 많다.
그 중에서도 난치병에 속하는 당뇨병은 췌장흡충에 의해 생긴다.
소나 돼지 등으로부터 감염되는 이 흡충은 췌장 속에서 베타세포를 파괴하여 인슐린 분비에 지장을 초래한다.
인슐린 부족으로 혈액내 당 조절이 불가능해지는 것이다.
치매환자의 뇌에서는 화학오염물질인 자일렌과 톨루엔이 나타나고 있다.
치매환자의 뇌에 수은, 탈륨, 카드뮴, 프레온 등이 축적돼 있는 것을 보게 되는데
특히 알루미늄은 예외 없이 나타나고 있으며, 동시에 뇌에서 4가지 일반흡충이 발견된다.
관절염 환자의 경우 해당관절 부위에서 회충이나 분선충 같은 선충 종류가 3∼4가지 발견된다.
기생충이 뇌속에서 신경전달물질의 생산을 방해하거나 또는 그것의 균형을 무너뜨리면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다.
보통 개나 고양이 회충, 선모충, 분선충, 십이지장충 등이 이 질환과 관계 있다.
간질은 회충의 유충이 뇌에 있을 때 발생된다.
사실 회충이 뇌에 들어가 있는 것은 비정상이다.
그들은 보통 위장과 폐 사이를 왕래하기 때문이다.
회충의 유충은 개, 고양이, 말, 돼지 또는 흙과 먼지 속에 얼마든지 있어 쉽게 감염되므로 조심해야 한다.
회충은 항상 박테로이드 프라질리라는 세균을 지니고 다니는데
회충과 함께 뇌에 들어온 이 박테리아가 뇌종양 속에 들어 있는 것이 발견됐다.
뇌종양은 기생충과 박테리아 등이 죽어 없어지기 전에는 줄지 않는다.
어떤 기생충은 장 점막에 달라붙어 인체의 영양분을 빨아먹는다.
기생충의 숫자가 많아지면 피를 다량 유출시켜 치명적 빈혈을 일으킨다.
육아종은 종양 같은 종괴를 말하는데 그 속에 기생충 알을 품고 있다.
육아종은 주로 대장이나 직장벽에 생기며, 폐, 간, 복막, 자궁 등에서도 발견된다.
기생충의 대사물질과 독성물질은 중추신경을 자극할 수 있다.
때때로 불안, 초조, 근심 등 신경과민은 기생충 감염에 의해서도 발생된다.
새벽 2∼3시쯤에 자주 깨는 것은 인체의 독성이 간을 통해 배출되는 것이 원인일 수 있다.
발암인자로 작용하기도
기생충의 대사물질인 암모니아가 뇌에 축적되면 불면증이 생긴다.
기생충이 심야에 항문을 통해 밖으로 나오려는 바람에 가려움을 참지 못하고 잠을 설치는 경우도 있다.
의학용어로 알치증이란 비정상적으로 이를 간다든지, 깨문다든지, 악무는 것을 뜻한다.
이 경우도 기생충 감염에서 비롯된다는 것이 확인됐다.
이 증상은 수면중인 어린이에게서 가장 많이 발견된다.
알치증은 체내 이물질의 자극에 대한 신경의 반응이라 여겨지고 있다.
현대의학에서 알치증의 원인은 아직 논란의 대상이다.
피곤, 나른함, 무기력, 우울증, 집중력 부족, 기억력 감퇴 등의 증세는 모두 만성피로증후군으로 구분된다.
기생충은 이런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증상을 몰고 오는데
기생충들이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특히 비타민A와 B12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기생충은 인체 면역기능을 약화시키기도 한다.
기생충이 면역글로블린A의 분비를 방해하면 면역기능은 약화된다.
기생충이 몸에 있을 때 면역기능은 계속 방해를 받고,
인체는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에 속수무책으로 개방될 수밖에 없게 된다.
현대의학이 지적하고 있는 많은 종류의 발암인자 가운데 기생충은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1997년도에 출판된 기생충학 서적은 최소 5가지 종류의 기생충이 암의 원인이 될 수 있음을 명시했다.
암도 관점에 따라서는 결국 하나의 증상에 불과한 것이다.
담도암을 일으키는 간흡충(간디스토마), 방광암을 일으키는 주혈흡충은 물론
최근에는 아니시키스나 장흡충도 암의 원인으로 작용한다는 연구가 나온 바 있다.
염려스러운 것은 오늘날 현대의학에서 기생충 분야가 완전히 무시되고 있다는 점이다.
질환 만성화 땐 기생충 감염 의심
어떤 질병으로 진단받고 치료를 받은 후에도 같은 증상이 나타나거나 오래 지속되면 기생충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내부기생충의 분류와 구충범위
출처: http://anipharm.net/index.php?mid=mypetcolumn&document_srl=167926&listStyle=viewer
약국을 하다 보면,
기생충의 종류와 구충제의 종류에 따른 구충범위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계신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전문가가 아닌이상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기생충은 그냥 기생충으로 묶여서 불리거나,
회충, 십이지장충, 요충 정도를 구분할 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러다보니, ‘레볼루션이나 애드보킷 같은 제품을 쓰면 내부기생충, 심장사상충, 외부기생충 다 된다 그러던데요?’
‘따로 내부 기생충약을 또 먹여야하나요?’
또는 ‘다 되는걸로 주세요’ 이런 식으로 물어보시곤 합니다.
특별히 따로 내부기생충을 복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하지만 내부기생충약이라고 해서,
또는 내부기생충에 쓰는 제품이라고 해서 모든 내부기생충을 다 구제할 수는 없습니다.
워낙 기생충의 종류와 특성이 다양하여, 모든 기생충을 다 구제할 수 있는 만능 기생충약은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기생충 중에서 심장사상충을 포함한 내부기생충의 종류와 구충범위에 대해 얘기해 보고자 합니다.
기생충은 간단히 기생부위에 따라 내부기생충(몸안에 기생하는 것)과
외부기생충(몸밖, 피부속에 기생하는 것)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아래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크게 연충, 원생동물은 숙주몸안에 기생하는 내부기생충에 해당하고,
절지동물로 분류된 것이 숙주외부에 기생하는 외부기생충으로 분류됩니다.
이중 연충류는 흔히 ‘꿈틀거리는’ 움직임을 보이는 기생충들을 말하며
다시 선모양의 연충류인 선형동물(대표적으로 회충)과 납작한 모양의 연충류인 편형동물로 나뉩니다.
원생동물은 모양상으로는 아메바 모양의 형태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간단한 분류는 위의 표로 이해하시면 되구요.
분류에 대해 일반 동물보호자들이 깊이 있게 굳이 알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기생충이라면 다 같은 약으로 구충이 가능하지는 않습니다.
우선 우리에게 익숙한 사람 기생충약으로 제품별 구충범위에 대해 먼저 확인해 보겠습니다.
현재 약국에서 흔히 팔리고 있는 제품은 알벤다졸(albendazole)성분 함유제품(대표적으로 젠텔정, 제나콤정 등)과
플루벤다졸(flubendazole)성분 함유제품(대표적으로 젤콤정)이 있습니다.
알벤다졸의 경우는 구충범위가 회충, 요충, 십이지장충, 편충, 아메리카구충, 분선충이구요,
플루벤다졸의 경우는 회충, 요충, 편충, 십이지장충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위의 표에서 확인해보면 약국에서 그냥 구입할 수 있는 사람 기생충약은 기생충 중에서
선형동물에 해당하는 내부기생충을 구제할 수 있는 것임을 확인하실 수 있을겁니다.
불행히도 조충류나 흡충류에 적응증을 가진 프라지콴텔(Praziquantel) 함유제품은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약국에서 바로 구매할 수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반 시중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1회 요법 구충제(상품명을 거론하자면
젤콤, 알벤다졸, 알비, 알콤, 젠타졸, 알벤졸, 훌벤, 후루버말 등등)를 먹으면
민물고기에 의한 기생충도 박멸할 수 있는 것으로 착각하는데
이런 약품들은 보통 회충, 요충, 편충, 십이지장충 등에만 효과가 있고
민물고기를 매개로 하는 기생충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
따라서 민물고기 섭취에 의한 기생충 감염 또는 감염 의심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프라지콴텔성분의 디스토마 치료제를 복용해야 흡충류를 박멸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디스토마 치료제가 이미 생긴 염증까지치료하는 것은 아니며,
디스토마약으로 박멸되지 않는 민물고기 기생충도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그럼 동물약은 어떨까요?
예를들어 선형동물에 주로 구충이 가능한 피란텔파모에이트(pyrantel pamoate)라는 구충성분은
편형동물인 흡충류나 조충류, 원충에는 구충이 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레볼루션, 애드보킷 같은 내/외부기생충,
심장사상충예방약의 경우도 선충류에 속하는 심장사상충의 예방과 회충, 구충 같은 선충류에만 적용이 가능합니다.
펜벤다졸(Fenbendazole)은 원충과 선충류, 일부 조충과 일부 흡충에 구제가 가능합니다.
또한 조충류나 흡충류에 적응증을 가진 프라지콴텔(Praziquantel) 함유제품은
주로 다른 구충성분과 복합제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동물약의 경우는 구충성분이 단일성분만으로 되어있거나 또는 2~3종류가 복합되어 제제화되어 있으므로,
오히려 사람 구충제보다 더 넓은 범위의 구충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구충제만큼은 사람 구충제보다 동물구충제가 더 나아 보이는 군요.
따라서, 내가 쓰고 있는 제품의 구충범위가 어떠한 지를 전문가와 상담하신 후에
구충범위에 따라 다른 성분으로 보완을 해주어야 할 수도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담하실 때는 지금 복용 중인 제품에 대한 정보를 먼저 전달하고 상담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기생충의 종류가 다르면, 구충성분도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만약 적절한 주기로 구충제를 복용시키고 있는데도 계속 기생충이 발견된다면,
다른 계열의 기생충약으로 바꾸어 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강아지구충제(펜벤다졸) & 사람구충제 알벤다졸 복용법
스케줄과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보조제(비타민E,커큐민,CBD오일또는 들기름)
출처: https://wellbeingbeauty.tistory.com/136
1. 강아지구충제(사람구충제) 용량, 스케줄
펜벤다졸(파나쿠어, 옴니쿠어) 용량
- 펜벤다졸 스케줄1
하루 기본 용량은 250mg (또는 222mg) / 1회 복용
알약 1알은 250mg 함유
(또는 1알이 500mg인 것은 반으로 나눠 복용합니다.)
과립 1gram은 222mg을 함유하였다.
(과립 1포에 4gram을 구매했을 경우 1/4 나눠서 복용합니다.)
복용량은 하루에 250mg, 500mg, 1g까지 다양하게 섭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강아지구충제 파나쿠어 용량에 따른 복용방법
펜벤다졸 복용량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암의 진행이 빠르거나 전이가 많이 된 상황이라면, 과립 4gram인 펜벤다졸을 4번 나누어 하루에 4번, 3주동안 매일 복용합니다.
222mg x 4회 / 하루
3주동안 매일 복용하고
3주 후부터
222mg x 1~2회 / 하루
3일 복용하고 4일 휴약합니다.
위의 스케쥴처럼 고용량을 섭취해도 되는 이유가 과거에 기생충이 많았던 시절에
사람구충제 메벤다졸을 장내에 기생중인 기생충을 죽일 때 보통 하루에 100mg(1알)을 섭취하였습니다..
예전에 우리나라에는 뇌에 기생충이 많았습니다.
시스티서커스(낭미충)라는 기생충이 있었는데 뇌에 생기면 뇌에 구멍이 뚫리면서 생기는데,
뇌에 기생충이 생겼을 때 메벤다졸을 2000mg~3000mg을 2주에서 3주를 연이어 복용했습니다.
뇌에 있는 기생충을 치료하기 위해서 오랫동안 복용했는데,
그 정도가 사람에게 크게 부작용 없이 뇌에 있는 기생충을 죽였습니다.
파나쿠어 옴니쿠어 복용방법
또는
- 펜벤다졸 스케줄2
222mg x 2회/ 하루 (알약의 경우 250mg x 2회로 총 하루에 500mg 섭취)
매일 복용 3개월
3개월 후 222mg x 1~2회 / 하루 (알약의 경우 250mg x 2회로 총 하루에 500mg 섭취)
3일 복용 후 4일 휴약
매일 복용을 3개월을 하고 효과를 봤다면 길게 보기 위해서 3개월 후부터는 3일 복용하고 4일은 쉽니다.
장기간 복용(몇년에 걸쳐서)해야 하기 때문에 펜벤다졸 성분을 몸 밖으로 배출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3일 복용하고 4일 휴약하면 거의 펜벤다졸 성분이 몸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더욱 안전하게 오랫동안 복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준은 펜벤다졸이 나의 암에 효과를 보였을 경우입니다.
굳이 듣지 않았는데 펜벤다졸을 계속해서 섭취할 필요가 없습니다.
펜벤다졸, 알벤다졸, 메벤다졸을 섭취하여 효과를 볼려면 초반 3개월에 들어야 합니다.
- 효과가 들었다는 기준은(복용 3개월 이후)
1. 지금 현상태보다 진행이 되지 않은 경우
2. 조금이라도 암이 줄던지, 전이암으로 인해 아팠던 통증, 불편했던 증상들이 좋아졌을 경우는 효과가 들은 경우입니다.
펜벤다졸을 복용했음에도 암이 더욱 진행이 되었다면 듣지 않은 경우이므로 더 이상 복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 펜벤다졸 스케줄 3
펜벤다졸 222mg 오전 복용 (알약의 경우 250mg 1알 오전 복용)
알벤다졸 400mg 오후 복용
★★★ 펜벤다졸과 알벤다졸을 같이 복용하는 방법으로 김자영 암전문의가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
비슷한 약인데 조금씩 다른 기전이 암세포에 작용할 수 있으므로
교차 반응을 위해서 다른 약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펜밴다졸 강아지구충제와 사람구충제 알벤다졸을 복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는 팬벤다졸만 하루 2번 섭취해도 좋습니다.
2. 강아지구충제(사람구충제) 복용법
구충제들은 지용성이기 때문에 기름과 섭취하면 흡수율을 높입니다.
흡수율을 높이려면 담즙이 나와야 흡수가 잘됩니다.
담즙은 지방이 아니더라도 음식을 먹게되면 그 자극으로 담즙이 나오게 됩니다.
특히 담즙이 많이 나올 때는 기름을 다량 먹었을 때 담즙이 많이 나옵니다.
- 팬벤다졸(알벤다졸)은 식사직후 복용
(식사하자마자 또는 식사하고 1숟가락 정도 남았을 때 약을 복용하고 나머지 식사를 합니다.)
- 또는 60~100cc 올리브오일 (생들기름)과 복용합니다. (컵에 반 잔 또는 1/3잔)
- 암환자의 경우 컨디션이 좋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기름 섭취가 부담스럽다면 식사직후 또는 식사 중간에 복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 하루에 한번 섭취할 경우 아침,점심, 저녁 언제 섭취하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이 식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같은 시간대, 점심 식후라면 계속 점심 식후에 섭취)
- 하루에 2번 복용한다면, 아침 식후, 저녁식후로 간격있게
- 과립으로 4그램을 4번 복용한다면, 한번에 말고 4번 나뉘어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펜벤다졸을 복용하면서 중요한 것은 복용하고 3개월 때 한번 체크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3.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보조제
조티펜스가 복용했던 보조제로는 비타민 E, 커큐민, CBD 오일이 있습니다.
이 보조제들의 특징을 보면 모두 지용성입니다.
또한 다른 공통점이 항산화 항염증 작용이 매우 강한 것들입니다.
구충제가 암세포, 기생충에 작용을 할 때 주변에 항산화 작용이 들어와 시너지 효과를 낸 것으로 보입니다.
① 비타민 E : 라이프익스텐션 감마 E 800IU 한알(하루)
토코페롤, 토코트리에놀 혼합형으로 가장 항산화 작용이 큽니다.
② 커큐민 : 인테그라티브 테라큐민 2알(하루)
테라큐민은 커큐민의 흡수율에 비해 월등하게 높습니다.
③-1 CBD 오일 : 국내에서는 구매할 수 없다. 직구나 뭐로해서 구매했다는 CBD 오일은 진짜 CBD 오일이 아닙니다.
(함량이 거의 약한)
진짜 CBD오일은 몇몇 질환에만 어렵게 구할 수 있습니다. (특정 질환의 처방전 필요)
☞☞ 한국에서 CBD 칸나비노이드 오일 처방받는 방법
https://jini-us.com/597
☞☞ CBD 오일 효능과 증상별사용방법
https://happyjini.com/339
③-2 들기름 : CBD 오일을 대신하여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들기름으로 대체.
들기름을 짤 때 볶는 순간 항산화제가 파괴됩니다.
약으로 쓸 경우 들깨를 사다 말린 다음(볶지않고), 냉압착으로 뽑아 달라고 해야 합다.
반드시 갈색 병에 담아야 합니다.
햇빛에 금새 파괴되기 때문에 갈색병에 보관해야 합다.
아무리 볶지 않고 냉압착으로 뽑았다고 해도, 투명병에 들어가는 순간 필요한 영양소가 파괴되어서 그 효과가 없습니다.
쉽게 산패하기 때문에 양도 1주일치씩 짜서 냉장보관합니다.
장뜰 씻어말린들깨,...
펜벤다졸은 해외직구, 지인 통해서 구매
펜벤다졸이 요즘 구매하기가 쉽지 않고 배송기간이 오래걸린 다는 점 등 여러 문제점이 있습니다.
알벤다졸은 약국에서 구매 가능
여러 상품 어느 제품이라도 상관없습니다. (약국에서 구매시 알벤다졸 400mg인지 약사에게 확인하고 구매한다.)
펜벤다졸을 복용했던 분들도 구매하기 어렵다면, 알벤다졸로 대체해도 좋습니다.
강아지구충제 이야기만 들었는데, 사람구충제를 복용해도 되나?
안정성은 어떻게 되나?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
동물용 구충제, 사람구충제의 안전성과 역사, 효능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 항암치료를 위한 강아지구충제의 안전성(부작용)과 사람구충제 알벤다졸 복용해도 될까?
https://jini-us.com/603
☞☞ 동물용구충제로 조티펜스 치료사례 & 펜벤다졸 효능과 부작용
https://jini-us.com/578
대박!펜벤다졸 당뇨병도 효과있습니다. 당뇨병도 기생충?
출처: https://m.ilbe.com/view/11208364448?sub=best
오늘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인데 대박!
암환자는 아니고
당뇨병말기 이를테면 당뇨병4기 환자인데
30년동안 당뇨로 고생중 인슐린 25년간 접종
펜벤다졸을 최근 먹기시작했는데
30년간 고생했던 당뇨병증상이 치료되기 시작한다고함. 혈당도 정상수치에 가깝고
일단 몸이 너무 좋아졌다함. 30년동안이나 당뇨를 앓았기때문에
단순 플라시보효과가 아니라함 자기몸은 자기가 잘안다함
미칠듯이 너무 좋고 신기해서 유튜브로 후기 올렸다함
아마도 당뇨병의 원인이 췌장에 기생충이 들어가서 생긴게 아닐까 합리적의심이듬
췌장에 기생충이 죽으니깐 당뇨도 치료되는거 아닌지??
만약에 펜벤다졸로 당뇨병을 치료하게된다면 진짜 세상 뒤집어짐
전세계 당뇨병시장이 암시장못지않게 큼 한 1000조는 될텐데
당뇨병은 불치병임 현재 치료제가 없음. 인슐린으로 혈당만 임시방편으로 겨우 조절할뿐...
기생충이란 다른 생물에게 기생하여 살아가는 진핵세포로 이루어진 생물을 말한다.
진핵세포란 핵막이 있는 세포를 말하며,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경우
핵막이 없는 원핵세포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기생충이라고는 부를 수 없다.
대표적인 기생충 으로는 잘 씻지 않은 야채 등에서 분변-구강 경로 (Fecal to Oral Route)를 통해 감염되는 요충이나,
회충, 편충 등이 있으며, 조리되지 않은 어류, 육류 등에 의해 감염되는 흡충, 조충 등이 있다.
기생충 감염 시 대부분 장내에 기생하여 영양분을 뺏어가는 정도의 영향만 주지만,
방치하는 경우 장을 벗어나 눈이나 뇌, 척수 등의 중요 장기에 기생 하여 심각한 증상을 나타내기도 한다.
그 전에는 뚜렷한 증상을 나타내지는 않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구충제를 복용해 주는 것이 좋다.
구충제의 종류에는 크게 알벤다졸, 플루벤다졸, 프라지콴텔 등이 있으며,
이 칼럼에서는 각각의 특징과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본다.
알벤다졸
알벤다졸은 가장 대표적인 구충제로 요충, 회충, 십이지장충, 편충, 아메리카구충, 분선충 등에 사용 가능하다.
알벤다졸의 구충작용은 기생충의 미세소관(Microtubule)을 변형시켜
에너지원으로 쓰는 포도당을 흡수하지 못하게 하고,
더 이상 에너 지원을 얻지 못하게 된 기생충은 죽게 된다.
예전의 구충제는 기생충에 일종의 마비 효과를 일으켜 기생충이 죽지는 않고 기절된 상태로 배설되기도 했지만,
알벤다졸의 경우에는 기생충의 에너지 대사를 억제하여 죽이는 기전이기 때문에 대체로 보이는 형태로 배설되지 않는다.
기생충이 사람의 소화관 내에서 살아있는 것은 기생충 바깥의 큐티클층 때문인데,
죽은 기생충은 큐티클층을 더 이상 유지할 수 없어 위액이나 소화액에 녹는다.
알벤다졸은 2세 이상의 소아부터 복용이 가능하고 요충에는 1일 1회 400mg 복용하며,
박멸을 위해서는 1주일 뒤 한번 더 400mg를 복용해야 한다.
복용 시 성충이 된 기생충은 제거할 수 있지만, 충란에 대해서는 작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사이에 충란에서 부화하는 기생충까지 박멸하기 위해서는 1주일의 간격을 두고 복용한다.
회충, 십이지장충, 편충, 아메리카구충에 대해서는 1회 400mg를 복용하며,
분선충의 다른 기생충(조충)과 중증 혼합 감염 시에는 1일 1회 이 약으로서 400mg씩 3일간 복용한다.
알벤다졸은 2세 미만의 소아, 임부 및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 및수유부에 대해서는 투약을 금하고 있으며,
간장애나 신장애가 있는 환자에 대해서는 복용 전에 의사나 약사와 상의하라고 되어 있다.
특히 임신 초기 동안의 투여를 피하기 위해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은
생리 첫 10일 동안 또는 임신테스트에서 음성이 나타난 후에 투여를 시작해야 한다.
플루벤다졸
플루벤다졸은 1세 이상의 소아부터 복용이 가능하며
회충, 요충, 편충, 십이 지장충의 감염 및 이들 혼합감염의 치료에 사용한다.
성인 및 소아 구별 없이 500mg를 한번 복용하며, 정제뿐 아니라 현탁액으로도 시중에 나와 있다.
플루벤다졸은 알벤다졸과 같은 벤즈이미다졸의 형태를 지닌 약물로,
알벤다 졸과 같은 작용으로 기생충의 에너지 생성을 억제하여 사멸을 유도한다.
플루벤다졸도 알벤다졸과 마찬가지로 임부에 대해서는 투약을 금하고 있다.
의사의 처방 없이 약국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 구충제로는 알벤 다졸과 플루벤다졸 2가지가 있으며,
의사의 처방에 따라 복용해야 하는 전문 의약품 구충제로는 프라지콴텔이 있다.
프라지콴텔
앞서 살펴본 알벤다졸과 플루벤다졸이
회충, 요충, 편충 등의 분변에 오염된 야채 등을 통해 감염되는 기생충에 작용한다면,
프라지콴텔은 조리하지 않은 어류나 육류를 통해 감염되는 흡충이나 조충에 작용한다.
프라지콴텔은 간흡 충(간디스토마), 폐흡충 및 주혈흡충 감염의 치료,
무구조충, 유구조충, 남아 메리카 어류조충, 왜소조충 등 각종 조충 감염의 치료에 사용된다.
용량은 의사의 지시에 따라 각각의 경우에 맞게 결정해야 하며,
치료할 기생충 종류에 따라 체중 kg당 20~40mg씩 1일 1회에서 3회까지 투여하도록 한다.
프라지콴텔은 동물시험에서는 모체나 태자에 독성효과를 나타내지 않았 지만,
되도록이면 임신 첫 3개월은 복용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모유로 이행 가능성이 있다.
암치료 효과 파나쿠어(펜벤다졸)메벤다졸.알벤다졸
출처: https://blog.naver.com/woopho/221677367301
최근 암환자들 사이에 애완동물 구충제로
시중에 나와 있는 파나쿠어(펜벤다졸)가 암에 효과가 있다는 소문이 돌자
현재 시중에는 파나쿠어(펜벤다졸)가 가격 상승은 물론
물건이 동이나고 해외에 까지 비싼 가격에 직구를 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펜벤다졸의 가격이 상승하고 물건을 구하기가 점점 어렵게 되자
사람들은 사람구충제인 알벤다졸이나 메벤다졸에 똑 같은 벤다졸 성분이 들어 있다는 것을 착안하여
펜벤다졸 대신 알벤다졸이나 메벤다졸을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파나쿠어(펜벤다졸)가 암에 효과가 있다는 것은
미국인인 조디펜스가 폐암부터 간암 등 몸 전신에 암이 전이되어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으나
강아지 구충제인 파나쿠어(펜벤다졸)을 먹고 암이 나았다는 것을
올 봄에 인터넷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면서 암환자들의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다.
이에 대하여 국내에서는 의학계 등 많은 의사들이 펜벤다졸에 대한
자세히 분석한 동영상을 내어 놓고 있음에도 식약처에서는 납득할만한 설명도 없이
이를 무조건 판매금지 조치를 내려 암환자들에게 공분을 사고 있는 실정이다.
물론 의학계에서도 펜벤다졸의 효능에 대해서 의견이 엇갈린다.
말기 암 환자의 경우 사용해도 된다거나 과학적으로 검증이 되지 않았으니
사용하지 마라 신중하게 판단해라는 등의 의견이 난무하여
확실한 정보가 없는 암환자들의 경우에는 헷갈릴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본인이 국내 암 전문가들 몇 분이 분석한 자료를 보면,
동물구충제를 먹는다고 해서(하루에 1알 250밀리그램)부작용은 없다.
단지 간에 황달이 왔거나 간의 기능이 약한 분의 경우에는 조심해야 한다.
그러나 말기 암 치료에 다른 대안이 없는 경우는 사용을 권하고 있다.
다만 안전하게 복용하려면 하루 1알씩 3일간 먹고 4일 쉬었다가를 반복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여하튼 모든 것은 본인의 선택사항이지만 파나쿠어(펜벤다졸)관련 논문에 의하면
암에 효과가 있다는 보고가 있고 다만 안전성에 대해선 동물실험은 거쳤으나
아직 인간에게는 실험을 한적이 없다고는 하지만 이 약이 개발되어 지난 40년 동안 동물에게 사용을 하였으나
아직 아무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최소 몸무게가 동물보다 10배 이상인 인간이
동물에게 적정 용량인 펜벤다졸 1알을 먹는다고 해서 문제가 생길 것이 없다는 의견이 설득력이 있다.
그럼 펜벤다졸이 과연 암 치료에 효과가 있는지 그 여부를 필자가 에너지 테스트를 해 보았다.
그랬더니 펜벤다졸은 음기인 마이너스 무한 5등급이 나온다.
그런데 4기 이상의 암은 양기인 플러스 무한3등급이 나왔다.
그렇다면 펜벤다졸 에너지가 4기 이상의 암의 에너지를 중화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이다.
또한 미토의원 김자영박사의 보고에 의하면(아래 동영상 3,4편 참조) 전이암의 경우
생존 방식에서 4기 이상의 암과 동일한 방식을 띤다고 하여 필자가 체크를 해본결과
역시 4기 암과 같은 양기플러스 무한 3등급 이상의 에너지가 나왔다.
따라서 전이암의 경우는 몇기(크기)에 상관없이 펜벤다졸이 효과가 있다고 할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펜벤다졸이 4기 이상의 암에만 효과가 있고 그 이하의 암에는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에너지 적으로 암은 초기에는 음기를 띄지만 4기가 되면 강한 양기로 바뀐다.
따라서 1기에서 3기까지의 암에는 펜벤다졸은 효과가 없는 것이고 4기 이상 말기암 환자에게만 효과가 있는 것이다.
그러면 1기에서 3기까지 암환자들은 동물 구충제인 펜벤다졸 대신 사람 구충제인 알벤다졸이나 메벤다졸을 쓰면 된다.
이 약들은 강한 양기를 띄기 때문에 강한 음기를 띄는 1기에서 3기까지의 암에 효과가 있는 것이다.
즉 벤다졸은 펜벤다졸, 알벤다졸, 메벤다졸 등이 있으나
이중 펜벤다졸은 음기 성분이고 알벤다졸 메벤다졸은 양기 성분인 것이다.
그리고 알벤다졸과 메벤다졸은 같은 양기라도 알벤다졸은 양기 무한2등급이고
메벤다졸은 양기 무한 10등급의 백만배의 에너지가 나온다.
따라서 알벤다졸은 1.2기 암 (음기 무한2등급)에 효과가 있고 메벤다졸은 1,2,3기의 암에 효과가 있다.)
그런데 이것들을 사용하여 암 에너지가 중화된 이후 이약들을 계속 사용하게 되면 다른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즉 펜벤다졸은 강한 음기인데 이 강한 음기를 가지고 강한 양기의 암에너지를 중화시킨 후에도 계속 쓰게되면
강한 음기가 체내에 쌓이게 되고 이 강한 음기로 인하여 다른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펜벤다졸에 항암 성분이 있다는 것을 제일 먼저 알린 존 디펜스씨는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으나
펜벤다졸과 대마오일, 비타민E를 함께 섭취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대마오일 비타민 E는 양오행이 나온다.
따라서 펜벤다졸의 강한 음기가 암 치료를 하고 강한 음기로 인한 부작용은
양오행기인 대마오일과 비타민E가 막아준다고 할 것이다.
따라서 만일 누구든지 위 약들을 사용하려 한다면
암4기 이상의 환자들은 펜벤다졸에 대마오일 또는 비타민E를 함께 구해서 먹고,
암1기~3기 사이의 환자들은 메벤다졸이나 알벤다졸을 커큐민(강황가루)과 함께 먹는 것이 좋다.
커큐민은 음오행으로 강한 양기인 알벤다졸과 메벤다졸의 부작용을 막아준다고 할 것이다.
단 부약재는 구하기 어려우면 안 먹어도 된다.
위 요법들은 펜벤다졸의 경우 4기 환자는 7회 정도에서 말기 환자는 15회 정도 사용하면 대부분 암 에너지가 중화된다.
메벤다졸과 알벤다졸은 1기 4회, 2기 5회. 3기 6~7회 정도 사용하면 에너지가 중화 된다.
위에 필자가 제시한 에너지 체크에 따른 음양의 구분과 사용법은 필자의 의견에 불과하고
유감스럽게도 아직 과학적인 근거는 없다.
또한 사람에 따라 병명이나 병증에 따라 다소의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감안 바란다.
◎ 위 소개한 약품 중에 메벤다졸의 경우 뇌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미국 네이처지에 논문이 나와 있다는 것을 참고 바란다.
[출처] 암치료 효과 파나쿠어(펜벤다졸)메벤다졸.알벤다졸(11.7 내용 추가)|작성자 우포
■메벤다졸은 우리나라에는 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대마오일이 미국에서는 합법이나 우리나라에서는 불법이라 구매가 안된다고 합니다.
메벤다졸은 호주 뉴질랜드 유럽쪽으로 직구하면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Vermox. ovex라는 이름으로 팔리고 있습니다
대마오일은 시중에 파는 햄프씨드를 사서 기름을 짜서 먹으면 효과가 같이 나옵니다.
https://youtu.be/qQaGnNVu5AY
[유방암전문 채널] #45-2 강아지구충제 2편- 사람 구충제도 항암효과 있나?
https://youtu.be/qQaGnNVu5AY
[유방암전문 채널] #45-2 강아지구충제 2편- 사람 구충제도 항암효과 있나?
https://youtu.be/PjvLt1uwpxU
[유방암전문 채널]#45-3 강아지구충제#3편 - 복용법
https://youtu.be/EMT2tWuSxKQ
[유방암전문 채널] #45-4 강아지구충제#4편- 구충제의 항암 원리
https://youtu.be/nu2SQt1Ip98
#45-5 강아지구충제 #5편 - 어떤 암환자에게 효과 있을수 있을까
https://youtu.be/yR5jA90lhVM
강아지 구충제 펜벤다졸, 말기암 치료에 효과있나? #86
https://youtu.be/Ijpo_Yj_vnE
장항준내과tv 19강 에서 펜벤다졸 암내성 안생긴다고 합니다....넘 좋은소식이라..효과못보시는분들 증량하셔도 될듯합니다....
동영상 8분부터 펜벤다졸은 암 내성이 없다는 설명이 나옵니다.
https://youtu.be/a9S4Ckd6454
서우파 드디어 암까지 건드림, 구충제 암치료 펜벤다졸 메벤다졸 알벤다졸 정말일까?
https://youtu.be/9zrXdwp4c9A
알벤다졸,암에대한 생각,신풍 생각
https://youtu.be/40DH-aVdCeU
강력한 항암작용 알벤다졸, 향후 진행방향?
https://youtu.be/lMZXk3ZC2QQ
왜 메벤다졸만 임상할까,왜 약품이 나오지 않았을까? 합리적인 의심,구충제 간독성의 위험성
당뇨병치료 식생활 조절만 강조하는게 맞는걸까?
https://youtu.be/5LlWH2UUqUI
[알벤다졸] 항암효과 임상자료
출처: https://blog.naver.com/broccolipharm/221692154482
항암 효과를 위해 펜벤다졸을 구하시는 분들이 여전히 많습니다만
아마도 한동안 국내에서 펜벤다졸을 볼 수가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알벤다졸을 시도하시는 분들을 위해
임상자료 및 논문들을 참고하여 주의점을 기재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복용시 주의사항>
1) 하루 총량 2400mg를 넘기지 마세요.
2) 3주 사이클로 진행할 경우 1주일의 휴약기를 갖기를 권합니다.
3) 알벤다졸도 펜벤다졸과 마찬가지로 지용성 상태에서 흡수율이 좋습니다.
기름진 오일과 함께 복용하면 흡수율을 높일 수 있어요.
4) 비타민 E 등의 보조 건강기능식품의 복용법은 펜벤다졸과 같게 생각하셔도 됩니다.
<알벤다졸은 어떻게 구하나>
어느 약국이든 있어요.
국내 생산되는 알벤다졸은 총 22가지나 됩니다.
가격은 1정 500-1000원 정도.
1정이 알벤다졸 400mg.
제약사 상관없이 성분이 알벤다졸이면 됩니다.
펜벤다졸 둘러싼 갑론을박…
출처: http://news.zum.com/articles/56022686
◆장항준 원장 “펜벤다졸 복용할거면 주치의에게 얘기하라”
펜벤다졸을 조 티펜스처럼 비타민E와 커큐민(강황가루), CBD오일을 함께 복용하라고 권유한다.
이에 대해 그는 펜벤다졸 자체만 복용했을때 인체에 흡수될 가능성이 5%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해당 물질들하고 같이 복용했을때 흡수율이 더 올라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장 원장은 “비타민E와 CBD오일, 커큐민 모두 기름에 잘 녹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인체에 기름이 들어가면 담즙이 특히 더 나와 흡수를 촉진시킨다”고 말했다.
◆김자영 암 전문의 “펜벤다졸, 40년이상 검증된 안전한 약”
암전문의 미토의원 김자영 원장도 강아지 구충제는 “동물이 먹는 구충제, 사람이 먹어도 안전하다.
그것도 매우 안전하다”라고 이야기한다.
김 원장은 안전한 이유에 대해 4가지 근거를 제시했다.
우선 김 원장은 “동물구충제인 펜벤다졸은 사람도 먹고있다.
펜벤다졸은 동물구충제로 쓰이고 알벤다졸과 메벤다졸은 사람구충제로 쓰인다.
모두 벤다졸이라는 기본 화학구조를 가지고 있는 약으로
1970년대 초중반 개발돼 40년 동안 안전성이 입증된 약”이라고 근거를 제시했다.
또한 그는 “이 약은 체내 흡수율이 20%로 사람의 피속으로 들어오는 양은 매우 작다”며 ”
구충제의 작용원리가 기생충같은 하등세포에 독성이 크고 사람, 포유류 고등세포에 독성이 작다는 점이다”고도 말했다.
그러면서 “펜벤다졸은 3일연속 먹고 4일 휴약하면 이 기간 몸에서 대부분 배출된다”고 설명했다.
◆“3개월 복용하고 효과있을때 복용하라”
김 원장은 복용법도 설명했다.
그는 “펜벤다졸의 상품명은 파나쿠어정과 옴니쿠어정으로 알약1개에 250㎎이다”라며
“하루에 2번씩 매일 3개월씩 복용하고 3개월후에는 3일 복용후 4일 휴약하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 원장은 복용 기준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복용후 3개월 이 약이 내 암에 작용했을때 계속 복용해야된다”며 ”
그 기준은 암의 진행상황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거나
전이된 암으로 인해 불편했던 통증이 줄어들면 약이 작용했다고 보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 원장도 장 원장과 마찬가지로 기름하고 같이 먹어야 된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김 원장은 “흡수율을 높이려면 담즙이 나와야된다.
담즙은 음식을 입으로 씹어서 삼키면은 그 자체로 담즙이 나온다.
담즙이 나오면 지방이 더 흡수가 잘된다.
특히 담즙이 많이 나오는 때는 기름을 특히 많이 먹었을때이다”라고 설명했다.
“60㏄~100㏄ 올리브오일이라던지 생들기름을 먹어주면 된다.
컵에다 반잔이나 ⅓잔 정도 된다”라며 그는 자세하게 말했다.
그는 비타민E, 커큐민, CBD오일 등 효과를 올리기위한 보조제에 대해서도 말했다.
“이들의 공통점은 지용성임과 동시에 항산화 기능을 지닌다는 점이다”라며
조 티펜스씨도 보조제와 같이 펜벤다졸을 복용한 점을 강조했다.
플루벤다졸로 평가한 항구충제의 항암효과!
출처: https://cafe.naver.com/oberonkorea/5400
플루벤다졸(알콤) 구매처_제품명에 알콤 적고 검색하세요.
https://www.ilyang.co.kr/product/product04.asp?page=22&sel_area=경기&txt_search=알콤
■1갑(4정) 2000원
하루 1알 먹어요
■젤콤(1정) 1250원
하루 1알 먹어요
벤즈이미다졸 성분별로 이름을 붙인 약품명 때문에 다소 혼란스러울 겁니다.
이 약물은 "벤젠+이미다졸" 화합물로서 그 구조만 살짝 변경하면 다양한 명칭으로 부를수 있습니다.
펜벤, 알벤, 메벤, 플루벤, 옥시벤, 기타 등...
이 벤즈이미다졸 약물이 암 치료제로서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문헌이 약 100여편 정도를 확인했습니다.
연구자들이 파생된 이 약물의 모든 것으로 일일히 실험할 수 없는 관계로
주로 흔히 이용하는 펜벤, 메벤, 알벤을 이용했고, 이번엔 플루벤다졸로 연구한 자료입니다.
번역상 오류도 있을수 있고, 마지막에는 사견도 들어가 있습니다. 자료가 많고 길어서 일부 요약도 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플루벤다졸을 수용액에 녹여서 주입했고,
혈중농도 마이크로-몰 단위로 하여 생쥐 생체 내에 이식한 암 세포주를 이용한 총 26개 암 유형별 연구입니다.
내용도 중요하나, 더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해야 혈중농도를 꾸준히 암세포 파괴 농도로 유지하느냐가 관건입니다!
항암제로 가능성은 충분하지만, 몇가지 보조적인 요소가 필히 고려되어야 합니다.
글이 많아 부득이 아래 링크로 갈음합니다.
http://m.blog.naver.com/goodozone/221694197374
■백혈병, 골수종엔 플루벤다졸이 좋다는 글인거죠?
자료 항상 고맙습니다
■플루벤다졸이 자궁경부암에 분명히 효과가 있다고 가술했습니다.
300mg 용량으로 복용하시되 천연 종합비타민제를 같이 복용하세요.
■플루벤다졸이 신경아세포종에 가장 효과가 좋다는 것으로 봤습니다.
약국에서 판매하는 플루벤다졸은 1알에 500mg의 플루벤다졸 성분이 있는데 어떻게 복용해야 할까요?
복용량은 하루에 한알을 다 먹어야 하는지 아니면 반으로 쪼개서 먹어야 하는지..
그리고 3일 먹고 4일 휴식하는 방식인지, 아니면 매일 먹어야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는 후각신경아세포종 4기 환자입니다.
500mg을 먹어도 괜찮습니다. 부담만 없다면 매일 먹는게 좋고, 육류와 같이 먹는게 좋죠!
■구충제가 무좀 치료도 하는거 같습니다. (본인경험후기)
https://youtu.be/fBn2m_E1UGA
*영상에서 소개드린 제가 복용한 구충제는 플루벤다졸이라는 알콤제품이며,
사람용 구충제 일반의약품입니다. (동물용 구충제가 아닙니다)
모든내용은 제 주관적인 경험을 바탕한 내용입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1주 전에 구충목적으로 알벤다졸 아침저녁 1알씩 총 2알 물에다 먹었는데 몇 일 코끝이 세하면서 비린내가 나더니
수십년 만성비염이 사라졌어요! 완전 몸속의 이상세균과 세포를 잡는 만병통치약!ㅋㅋㅋㅋㅋㅋ
■무좀은 곰팡이균이고 암도 곰팡이와 연관이 깊습니다
기생충 ,박테리아도 관련이깊구요
암환자의 대부분은 칸디다균 과다증식이많고 무좀이있는사람도 굉장히 많다고알고있습니다
담낭암은 간흡충과 관련이 위암은 헬리고박터균
사마귀인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을일으키구요
■구충제가 무좀에 효과있는 것 같아요.
구충제 복용 1주일 지났는데 제 발이 깨끗해졌어요.
참 신기하네요.
■무좀 몇일 복용하신겁니까?
저같은경우 자기전에 공복상태에서 1번 , 일주일정도 뒤에 다시 한번더 복용해서 총 2번 먹었습니다..
더이상은 먹지 않고 있습니다.
■와... 우연히 이 영상보고 있는데... 일주일전쯤 구충제 먹었는데... 발이 매끈해졌어요....
각질이 진짜 많았었거든요?? 무좀이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발이 진짜 거칠고 뒷꿈치랑 바닥에 각질이 일어나있었는데..
며칠전부터 매끈해졌더라구요... 이 영상보고 깨달았어요.. 일주일전에 구충제를 먹었었다는거...
■그러고 보니 저도 그렇네요 아무생각없이 이동영상을 보다가 제 발바닥을 보았습니다
제가 발바닥이 많이 갈라지고 일주일전에 발바닥 뒤꿈치가 갈라져서 많이 벌어지면서 피가나고
걸을때마다 아파서 약국가서 연고를 사서 그날하루만 발랐는데
지금 이동영상을 보다가 제 발바닥을 봤는데 제 발바닥이엄청 많이 갈라지고 피가날정도로 상태가 안좋았는데
제 발바닥이 정말 매끈해졌습니다
일주일전에 구충제를 사서
한번만 먹는거라고 적혀있는데 하루쉬고 한번을 더먹었거든요
그리고 그전에도 집에 있던 연고를 한번씩 발랐었는데 몇개월이상 계속 더욱 갈라짐이 심해지고 있었는데
구충제 두번 복용후 일주일만에 정말 발바닥이 매끈해졌습니다
발바닥이 많이 갈라지신분들 꼭 드셔보세요!!! 정말 거짓 하나 없이 제 경험입니다
이 영상을 안봤다면 제 발바닥이 왜 깨끗해졌는지 이유도 모를뻔했네요
정말 몇달 동안 밤마다 손톱손질용작은 가위로 발바닥 각질을 때냈었는데
발바닥이 감쪽같이 매끈해졌습니다 정말 신기할 따름이네요
■충치에 효과 잇습니다 '
저는 한달여 먹엇고요
1주일에 4~5일 한알씩 ~충치는 먹은지 2~3일 "
무좀도 언젠가 없는듯 하고요
피부가 안 좋아 뭐가 많이 나는데~
거의 안 나고 나도 금방 없어 지는듯요~~
4년전 뉴스인데 정말 기생충이 암인것 같네요
■기생충이 있을때 나타나는 여러 현상이...
항문이 가렵거나 무좀이 생기거나 몸이 마르거나 식욕부진. 구토등등 신체변화가 생깁니다.
무좀은 그 신체변화중에 하나입니다.
파라캅엘
출처: https://blog.naver.com/mong0350/221684258410
파라캅엘정 PARA COP-L tablet
개, 고양이용 광범위 종합 구충제 (대형)
◈ 성분ㆍ함량
1정당
메벤다졸(Mebendazole) …………………150mg
프라지콴텔(Praziquantel) …………………40mg
◈ 특장
본품은 메벤다졸과 프라지콴텔이 복합 처방된 제품으로, 개와 고양이의 장내에 기생하는 모든 종류의
회충, 촌충,십이지장충, 편충의 충란, 유충, 성충까지 구충효과를 나타냅니다. 신속하게 체외로
배설되어 설사, 구토, 어지럼증 등의 부작용이 없는 안전한 광범위 종합 구충제입니다.
◈ 효능ㆍ효과
개, 고양이의 회충, 촌충, 십이지장충, 편충 등 내부기생충의 유충,성충 및 충란의 구제
◈ 용법ㆍ용량
개, 고양이의 체중에 따라 아래량을 1회분으로 투여하십시오.
대략 1~2 개월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투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 중 | 5.0~9.9kg | 10.0~19.9kg | 20.0~29.9kg | 30.0kg 이상 |
투여량(정) | 1 | 2 | 3 | 4 |
◈ 포장단위 : 6정, 60정(6정X10), 100정, 300정
◈ 주의사항
1. 약사 및 수의사의 지시에 따라 사용하십시오.
2. 생후 1주령미만이나 임신중인 동물, 또는 질병 등으로 쇠약해진 동물에는 투여하지 마십시오.
3. 용법용량을 준수하십시오.
4. 실온에서 보관하십시오.
5.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십시오.
파라캅에스 6정 / 메벤다졸100mg, 프라지콴텔 25mg
■파라캅엘정 1갑 (6정) 에 3500원 하는곳도있고 4000원 하는데도 있어요
하루 2알 먹으면되요
■우리동네 동물약국 찾기
http://anipharm.net/findpharmacy
[알약모독 SP] 구충제 알벤다졸 복용법 및 부작용 완벽해설 (제4부) - 전문가를 위한 가이드와 최대 복용량 및 방법
알벤다졸 복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