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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수필(수기,꽁트,칼럼,기행) 다섯 악동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윤슬 강순덕 추천 0 조회 92 17.12.18 14:2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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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18 17:58

    첫댓글 선생님께는 다섯 악동이 있다면,
    저에게는 다섯 손가락(모임이름-이석영, 박종욱, 김원열, 이성호, 최연호)가 있습니다. ^^

  • 작성자 17.12.18 20:56

    다섯손가락, 든든한 친구네요^^

  • 17.12.18 20:47

    용률이 현수? 남자도 모였어요?
    여학생의 허벅지를 멍이 들도록 때렸던 국어선생님... 지금 같으면 구속감이네요^^

  • 작성자 17.12.18 20:59

    둘다 여친입니다
    사랑의 빠따였다는걸 저는 알지요
    그리운 선생님입니다

  • 17.12.19 11:45

    서산 오악동들이 수줍던 그 옛날 은사님을 찿아갔군요. 그저 아름다우면서 이 대낯에 술 생각이 나게 합니다. 오악동님들의 무한한 우정을 빌어봅니다.

  • 작성자 17.12.19 17:00

    낮술을 부르는 다섯 악동이네요.ㅎㅎ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2.19 17:01

    남자와 여자의 차이일지도..
    남자들은 집으로 여자들은 밖으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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