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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김건희 | 세균이 왜 있어요? 세균이 몸에 들어오면 더 튼튼해질 수 있잖아요. |
2 | 김미르 | 왜 사람의 몸에서 피가 있나요? |
3 | 김민주 | 만약에 학생이 왔는데 그 학생이 밴드를 붙여 달라 했는데, 그 부위에 딱 맞는 밴드가 없으면 어떻해요? |
5 | 김예린 | 왜 잘 때마다 몽유병이 있어요? 저는 6살 때 몽유병에 걸려서 물어봤어요. |
6 | 김유준 | 뇌진탕이나 폐암에 걸리면 죽나요? |
7 | 김윤서 | 사고를 당하면 머리 때문에 다치는 사람이 많아요? 머리 뼈가 뇌를 지켜주기 때문에 안 다치고 머리는 딱딱하기 때문에 안 다친다고 생각해요. |
8 | 남이수 | 왜 다치면 까지거나 피가 나는 경우가 많아요? 왜 이 질문을 했나면 저번에 학교 운동장에서 넘어졌는데 까져서 질문했어요! |
9 | 박지나 | 암은 어떻게 생기길래 사람이 죽는 건가요? 그리고 암에 걸리면 어떻게 해야 해요?저희 할아버지가 암에 걸리셨는데 나아지셨거든요. |
10 | 송유나 | 남자와 여자는 어떤 부분에서 다른가요? 우리반 선생님이 얘기해 주셨는데, 잘 모르겠어요. 정말 한 군데만 다른가요? 다른 나머지는 아예 똑같고요? |
11 | 심하윤 | 한번 눈이 나빠지면 다시 눈이 좋아질 수 있나요? |
12 | 양윤채 | 질병은 언제 자주 걸리고 어떻게 많이 아프나요? |
13 | 유준서 | 눈병은 어떻게 걸려요? 8살에 눈병 걸려서요. 그때 일이 잘 생각 안나요. |
14 | 윤다인 | 장염은 어떻게 만들어졌어요? 엄마가 장염 이야기를 해서 질문했어요. |
15 | 이서아 | 왜 사람이 운이 안좋게 다치면 농가진이 걸려요? 7살 때 시멘트 바닥에 넘어져서 농가진이 걸려서 질문했어요. |
16 | 이주아 | 왜 우리는 청진기를 청진기라고 불러요? 옛날 청진기를 보고 왜 “청진기지?”라고 한 것이 생각나서 물어봤어요. |
17 | 이준호 | 질병은 언제 걸려요? |
18 | 장수연 | 폐암 또는 간암 등의 암은 어떻게 왜 걸리나요? |
19 | 정민준 | 병원은 꼭 치료만 하는 곳인가요? 제가 간 병원은 사탕을 줬는데... |
20 | 정지명 | 제가 태권도에서 놀다가 높이 뛰었는데 뒤로 넘어져서 숨을 못 쉬었어요. 20초 동안 숨을 못 쉬었어요. 근데 사범님이 물을 마시라 해서 숨을 쉴 수 있었어요. |
21 | 정현우 | 똥은 어떤 물질로 이루어져 있나요? |
22 | 조윤호 | 왜 나이가 들면 뇌세포가 많이 죽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는 기억력이 안 좋아서 질문했어요. |
23 | 한동엽 | 암은 왜 걸리는 거고, 슬라임을 많이 만지면 진짜 암에 걸려요? |
24 | 허가온 | 이 세상 모든 병중에서 제일 낫기 쉬운 병과 걸리면 죽을 때까지 못 고치는 병이 뭐예요? |
25 | 허재혁 | 다리, 팔, 등, 배 이런 이름이 어떻게 지어졌어요? |
26 | 전준수 | 우리 몸은 어떤 물질로 만들어져 있나요? |
27 | 박재원 | 버거씨 병은 어떻게, 왜 생기는 것인지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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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려운 질문들을 보건 교생 선생님과 아이들이 받아내야 한다. 傾聽경청할 준비가 되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