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선생님들이 이론을 정확히 깨뚫고 출제하는 분들이 적어지고 그만큼 법이론이 어려운데 공부 제대로 하는 분들이 적다는 의미 이지요. 로 스쿨 교수들은 상법 선생들이 상법을 제대로 다 공부하지 않고 일부만 공부하고 강의를 하니 일부분만 강의한다고 해야 하나 그리고 법학과 교수님들도 전반적인 강의가 다 이루어 지지 않고 있어서
상법을 포함한 객관식 문제들이 이론적 빽그라운드의 문제는 적어지고 그래도 일부는 그대로 남아있지만 상법전을 중심으로 이론문제도 출제되니 법전 중심으로 시험에 출제 된다고 보아야 합니다. 과거보다 훨씬 더 많이 그러니 비교적 과거에 비해서 쉽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려운 문제로 판례를 많이 포함하구 판례를 답으로 하는 문제로 하면 사법시험이냐고 할테니 판례보다 다른 정답을 만들어 놓구 겁주는 문제를 낸다고 할까.
하나씩 하나씩 책을 만들려 하는데 이책이 좀 잘 팔리면 후에 1일마스터 책은 기출전부 포함해서 만들 것인데 완전 기본서가 되는 것이지요. 지금것에서 기출문제내용을 더 포함하구 일부는 수정해서(개정된 내용),,, 책이 잘 안팔리니 원하는대로 책을 만들지 못하구 있어요. 과거 600선도 몇천권씩 팔려나갔는데 이젠 몇백권도 힘들게 팔리내요.
올해는 공인회계사 상법꼭필개념(70점-80점 받을 수 있는 기본 써머리 책), 기출문제는 10개년 + 꼭 좋은 기출포함 꼭풀기출문제로 우선 만들고 그후 모의고사 600선 마지막은 기출문제로 꼭 출제가능 5회분을 추려서 만들 예정입니다. 올해 계획 우선 4월 중순에서 말에는 꼭필개념 책부터 출간합니다.
앞으론 기존 기출문제를 풀면서 상법전 위주로 상법이론은 공부해두면 고득점을 받을 것입니다. 4월에 책이 출간되면 2020년 출제문제를 분석하여 2021년 출제가능한 문제 영역을 책을 강의하면서 시험에 나올 가능성을 하나씩 하나씩 검토하구요. 좀더 가서는 찍기 100강도 다시 강의하려구요.
첫댓글 네, 다들 상법이 쉽다고 했어요. 최근 수험생들이 상법이 쉽다고 하는데요
박사님께서 보시기엔 정말 쉬운건지. 어떻게 보세요?
쉬운 건 아닌 듯 다만 원리를 정확하게 알고 공부하는 사람들은 좋은 성적을 낼 듯합니다.
요즘 선생님들이 이론을 정확히 깨뚫고 출제하는 분들이 적어지고 그만큼 법이론이 어려운데 공부 제대로 하는 분들이 적다는 의미 이지요. 로 스쿨 교수들은 상법 선생들이 상법을 제대로 다 공부하지 않고 일부만 공부하고 강의를 하니 일부분만 강의한다고 해야 하나 그리고 법학과 교수님들도 전반적인 강의가 다 이루어 지지 않고 있어서
상법을 포함한 객관식 문제들이 이론적 빽그라운드의 문제는 적어지고 그래도 일부는 그대로 남아있지만 상법전을 중심으로 이론문제도 출제되니 법전 중심으로 시험에 출제 된다고 보아야 합니다. 과거보다 훨씬 더 많이 그러니 비교적 과거에 비해서 쉽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려운 문제로 판례를 많이 포함하구 판례를 답으로 하는 문제로 하면 사법시험이냐고 할테니 판례보다 다른 정답을 만들어 놓구 겁주는 문제를 낸다고 할까.
상법전을 중심으로 1일마스터 책으로 열심히 외우면 최소 90점이상의 문제가 출제되는 것입니다. 상법은 인제 암기 과목이에요. 과거에 비해서 훨씬 더 요번엔 1일마스터보다 조금 더 기본적인 상법내용으로 제목 상법 꼭필개념으로 해서 책이 나올 것입니다.
하나씩 하나씩 책을 만들려 하는데 이책이 좀 잘 팔리면 후에 1일마스터 책은 기출전부 포함해서 만들 것인데 완전 기본서가 되는 것이지요. 지금것에서 기출문제내용을 더 포함하구 일부는 수정해서(개정된 내용),,, 책이 잘 안팔리니 원하는대로 책을 만들지 못하구 있어요. 과거 600선도 몇천권씩 팔려나갔는데 이젠 몇백권도 힘들게 팔리내요.
책들이 잘팔리면 계속해서 상법전도 아주 간략한 이론만 첨부해서 만들려 합니다. 이후 계획이구요. 한 천권씩만 팔려도 해볼텐데,,, 다수 수험생들이 책은 안사고 강의만 달라허니..
올해는 공인회계사 상법꼭필개념(70점-80점 받을 수 있는 기본 써머리 책), 기출문제는 10개년 + 꼭 좋은 기출포함 꼭풀기출문제로 우선 만들고 그후 모의고사 600선 마지막은 기출문제로 꼭 출제가능 5회분을 추려서 만들 예정입니다. 올해 계획 우선 4월 중순에서 말에는 꼭필개념 책부터 출간합니다.
앞으론 기존 기출문제를 풀면서 상법전 위주로 상법이론은 공부해두면 고득점을 받을 것입니다. 4월에 책이 출간되면 2020년 출제문제를 분석하여 2021년 출제가능한 문제 영역을 책을 강의하면서 시험에 나올 가능성을 하나씩 하나씩 검토하구요. 좀더 가서는 찍기 100강도 다시 강의하려구요.
박사님 다음달 어느정도에 상법꼭필개념 책이 출간되나요?
그리고 새로운 기출문제집 출간시기도 알고 싶습니다.
공부 계획 세우는데 참고 하려구요.
1일마스터나 상법전 기출문제집 600선등은 가지고 있습니다.
4월 중순으로 잡고 책을 만들고 있는네 3월말쯤 정확한 날짜가 나올 것입니다. 그때 정확히 알려 줄께요. 책을 만들다 보면 조금 일찍 아님 조금 늦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