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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번호:11-07
▣. 산행지:거제 선자산~계룡산
▣. 산행일자:2011. 2. 12일(토요일)
▣. 날씨:바람불어 춥고 약간의 박무 현상.
▣. 누구와: 나 홀로
▣. 산행경로 :아래의 개념도를 참조 바라며 별도의 휴식없이 산행을 이어감.(산행 시간은 본인 기준임)
☞갈때:당감동 자택에서 택시 이용 사상 시외버스 터미널 이동(요금 6,000원)→사상 터미널에서 06시 40분발 고현행 시외버스
(요금은 6,700원)→고현 시외버스 터미널내 시내버스 승강장에서 07시45분 첫차인 53번을 이용하여 kT 수련관 이동
(요금은 현금 1,100원) →동망산~포록산 산행후 도보 이동후 산양마을 버스 정류장에서 선자산 들머리 이동함.
☞올때:고현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부산 사상터미널 이동(요금은 6,700원)→사상터미널 앞에서 169번 시내버스 이용하여 귀가
(1,100원)
▣.순수 산행 시간은?:거제 산양리 산양마을 포장 임도끝 지점에서 11시13분에 출발하여 거제공고 도착은 15시 05분임,
.......대략 4시간 여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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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깨끗하고 쾌청한 날씨를 기대하기 힘이든다. 이번 주말에는 어디로 갈까? 망설이다. 거제도 및 고성 그리고 마산으로
산행지를 일단 정하여 놓고 그날 봐가면서 세곳중 한군데를 택하기로 한다. 전날까지 일기예보상 그곳 날씨는 맑음으로 나타나고..
그럼 흐린 날씨는 아니라는 결론이 있어 거제지맥 2구간 아니면 최근에 소개된 포록산~동망산 그리고 선자산 계룡산을 연계하는
산행 코스를 꾸며 보았다. 거제까지 가서 짧은 코스를 타기에는 많이 허전하고 하여 그곳에서 가까운? 선자산~계룡산 코스를
넣어서 계획을 세워본다. 동망산 들머리로 생각하는 KT수련관 방향은 차편 검색 결과 마땅찮아 시간상으로 제일 적합한 고현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홍포행 07시45분 첫차인 53번을 이용하는 것이 제일인것 같아 부산에서 첫차라고 생각하는 06시40분
차를 이용하여 가기로 한다. 문제는 그 시간에 당도를 할것이냐가 관건이고 하여 기사분에게 최대한 안전하게 빨리 도착을 종용
하여 본다 ㅋㅋ, 만약 그 시간에 당도를 못하면 터미널 도착전 양해를 구하여 하차하여 택시를 이용하여 53번 코스를 조금
앞질러서 버스를 기달리면 될것 같기로 하고 우쨌든 정확하게 조금의 여유있게 도착이 되어 천만 다행이였다. 이 산행지는
선자산은 어머니와 같은 부드러운 능선인데 비하여 계룡산은 암릉과 어우러진 다소 위험 구간이 있고 그곳에서 좌우로 펼쳐지는
조망은 그 어디에 내어 놓아도 전혀 손색이 없다. 더군다나 가을에는 거제만으로 펼쳐지는 오곡이 익어가는 들판과 고자산치
주변으로 광범위하게 자리를 잡고 있는 억새 또한 볼만하다고 생각을 하여 봅니다.
비록 기대한 쾌청한 날씨는 아니지만 중앙에 우뚝선 계룡산에서 바라본 거제의 산군을 파악하는데 더없이 좋은 기회였고
잔설이 깔린 계룡산 산행에 무탈하게 하산하여 귀가함에 감사를 드리며 참고로 부산발 고현행 시외버스 첫차는 06시에 있습니다.
앞으로 이 차편을 이용하면 거제 시내버스 이용이 참으로 수월하다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선자산 첫 초입은 포록산 날머리 오망천교에서 도보로 이동하여 산양마을 버스 정류장에 설치된 선자산 이정표를 따 름 한참을 시멘트
포장길을 따라 가다 끝나는 지점에서 우측으로 산길이 열려 조금 오름후 임도를 만나 산행을 이어갔고 최종 목적지는 고현 버스 터미널임,
↑최근에 바뀐 고현행 첫차는 06시에 있습니다. 차후 이 차량을 이용할것 같으면 이른 시간에 있는 거제 시내버스를 이용하기 수월^&^
↑포록산 날머리에서 도보로 이동후 우측으로 선자산 들머리가 있고 바라보는 방향은 산촌리.오수리,남동리 방향이며 지나온 뒤로
부춘리 및 율포리 방향 입니다.
↑시멘트 포장길을 따라 가면 갈림길 우측으로 진행.
↑위의 갈림길에서 바라보는 지나온 농로 포장길, 저 멀리 산방산도 보이고~~!!
↑머리 위로 농로 수로를? 지나 갈림길, 좌측으로 선자산 등산 이정표를 따르고.....
↑가는 길 좌측으로 노거수 나무를 지나 갑니다.이곳부터 매어놓은 사나운 개가 짖어대고...ㅠ.ㅠ
↑지나온 산양마을을 뒤돌아 봅니다. 이제 포장길 끝에 거의 당도한듯...??
↑시멘트 포장길 끝에 당도후 등로가 우측 및 좌측 45도 방향으로 있으나 저는 우측으로 건너 산길로 접어 듭니다
↑산길로 조금 들어 오름후 이러한 임도를 만나고(뒤돌아 본 모습)....뒤돌아 본 올라온 등로 입구에는 산양 등산로란 팻말이 붙어
있음.이곳에서 좌우로 산길 진입로가 없어 두리번 거리다 그냥 임도길 다라 감.
↑가는 길 잔설이 남아 있는 임도길에는 동물들의 발자욱이 고스란히 드러나고...가는 길 우측으로 오름길을 찾았으나 결국 없어
마냥 임도길을 따르기로 합니다. 제법 많은 시간이 허비됨.
↑드디어 임도 갈림길 쉼터 밴취가 있는곳. 이제부터 본격적인 선자산 산길이 시작 됩니다.
↑위의 갈림길에 설치된 등산로 이정표에 적색으로 가는 등로를 그려 봅니다.현재 지점에서 지나온 노란색 화살표 구간은 지루한
임도길임 ㅜ.ㅜ
↑본격적인 선자산 오름길에 뒤돌아 본 갈림길로 현재 이정표상 좌측으로 선자산 정상은 400m?? 뭔가 잘못된 느낌이 들고 ㅠ.ㅠ
저 앞의 직진은 거제자연예술랜드, 우측으로는 산양마을로 가는 임도이며 우측 뒤로는 산촌리 임도 가는 길임.
↑소사나무 군락을 지나 도착한 선자산 정상, 그 주변은 조망을 위하여 벌채를 한것도 같고 주변의 조망은 굿~~~~!!
↑선자산 정상에서 바라본 우측으로 국사봉과 저 멀리 대금산이.....^&^
↑선자산 정상석에서 바라보는 선자산 능선과 계룡산의 능선이 그려 집니다.
↑선자산에서 바라보는 우측의 가라,노자산과 중앙은 그물기(학동)고개 그리고 좌측으로 통신중계탑이 있는 454봉과 좌측 양화고개...
↑조금 더 좌측으로 우측은 통신탑의 454봉 그리고 양화고개, 망치고개 그 좌측으로 북병산이 바라 보입니다. 너머로 망치마을이.
↑선자산 정상에서 앞으로 가야할 방향을 바라보고,....우측의 구천댐 방향은 북병산으로의 등로이죠^^
↑가는 길 좌측으로 명진리의 명진저수지와 좌측은 오수리 죽림 해수욕장이 있고 그 우측으로 거제면사무소와 거제여상이 있음.
반대편 그 너머로 산방산 및 대봉산과 백암산이 그려지고...
↑앞으로 가야할 우측의 계룡산 능선과 좌측위는 백암산과 옥산리의 시리봉이 그 중간은 팔골재가.....
↑가는 길 바라보는 묵은 헬기장을 지나고.....
↑^^
↑저 멀리 북쪽의 산군들...대금산,상금산 율천산과 제석봉 및 바로 앞은 국사봉과 그 좌측으로 작은 국사봉이 바라 보입니다.
↑가는 길 우측으로 능선 너머로 빼꼼히 보이는 옥녀봉이 보이죠^^
↑이곳이 개념도상 선자산이라는 519봉 입니까?
↑앞으로 가야할 능선을 바라보며...
↑가는 길 쉼터 정자 전망대도 나타나고....진행은 좌측으로,
↑전망대 정자에서 바라보는 죽림 해수욕장과 우측으로 산방산이 조망이 됩니다.
↑정자 위에서 바라보는 바로 앞은 독봉산 그리고 맨 우측으로 국사봉이....
↑앞으로 밟아볼 우측 북병산에서 좌측 옥녀봉으로의 능선을 바라 봅니다.
↑계룡산과 그 우측으로 고현시가지 및 고현만 앵산이 조망이 되고.....
↑가는 길 전망 바위와 계룡산의 능선.
↑위의 전망 바위에서 죽림 해수욕장을 바라보고....
↑가는 길 뒤돌아 본 쉼터 정자 전망대를 바라 봅니다.
↑고자산치 내려서기전의 모습으로 가을에는 억새가 장관을 이루겠죠^^
↑좌측으로 펼쳐지는 산방산과 대봉산 그리고 우측으로 백암산이 또한 팔골재와 옥산리의 시리봉이 펼쳐 집니다.
↑고자산치 임도에 당도를 하며....저곳으로 오름길이 있고, 한여름에는 땀을 좀 흘려야만 할듯....^&^ ㅋㅋ
↑오름길 뒤돌아 보면서, 고자산치에서 하산할것 같으면 현재 방향에서 좌측으로....
↑마른 억새가 도열되어 있고 이곳 적당한 곳에서 목을 추기기로 합니다? 포록산 날머리 산양약수터에서 물에 탄 생탁을 마시기
위하여 그런데 술에 물탄듯? 물에 술탄듯? 물 맛도 아니고 그렇다고 술맛도 아닌 것이 희한 합니다 ㅠ.ㅠ 그래도 갈증이 있어
거의 3/2 가량되는 생탁을 병나발 붑니다....그것도 술이라고 그 다음 오르막에 다리 힘이 풀리고 졸음이 옵니다 ㅠ.ㅠ
그래도 목적지를 향하여 갑니다 ㅎㅎ
↑한참 오름후 뒤돌아 본 고자산치와 그 주변의 억새 평원^^
↑거제들녘과 바다 그리고 점점이 더 있는 섬들, 죽림 해수욕장 및 우측으로 산방산이 특징적으로 조망이 됩니다.
↑용산마을과 뾰쪽히 튀어나온 옥녀봉 그리고 저 앞의 어디엔가 있을 문동폭포를 살펴 봅니다.
↑헐벗은듯한 계룡산으로 향하는 등로에는 이렇게 아기자기한 암릉이 등로따라 있고^^
↑계룡산 사면 밑으로 고현시내와 고현만 그리고 앵산이 더욱더 가깝게 그려 집니다.
↑점점 가까워지는 계룡산의 통신탑.
↑가는 길 우측으로 고현시내와 독봉산 그리고 대금산 방향을 바라 봅니다.
↑가는 길 암릉 전망대에서 뒤돌아 바라본 잔설이 남아 있는 사면과 삼각점은 선자산 정상석이 있는 정상 입니다.
↑상동 신현간 도로가 있고 그 좌우로 국사봉과 옥녀봉이 바라 보입니다. 물론 그 너머로는 옥포만이 있겠죠^&^
↑우측으로 고현과 연사리 방향을 바라보고....
↑가는 길 바라보는 계룡산의 통신대가 보이고^^
↑좀더 가까이에서 바라본 암릉들....암릉이 부담스럽다면 우회하는 임도를 따라도 됨^^
↑6.25때 포로들을 관리하는 통신대의 잔해.
↑단체 산님들은 보편적으로 좌측 임도따라 고자산치로 가는 듯 합니다. 우람하게 서 있는 암릉을 따라 오름니다.
↑위의 통신대 안부에서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면서.....
↑가는 길 예사롭지 않는 암릉을 마주 보고^^
↑가는 길 바라보는 통신탑과 그 주변의 암봉들....
↑오름 길 좌측으로 펼쳐지는 거제저수지와 점점이 떠있는 다도해의 여러 섬들 그리고 죽림 해수욕장^^, 우측은 산달도....
↑통신탑 오름길 뒤돌아 본 지나온 능선이며 삼각점은 선자산 정상석이 있는 정상 입니다.
↑통신탑 오름길 측면에서 바라보는 통신탑과 좌측으로 계룡산 정상석이 있는 정상 입니다.
↑좌측으로 옥산리와 중앙 산방산~백암산의 능선을 바라 봅니다.
↑지나온 능선과 푹꺼진 통신대와 그 주변의 암릉^^
↑조금 더 우측으로 통신대에서 그 우측의 임도를 따라 고자산치로 향하는 산객들이 많이 보입니다.
↑방송국 송신탑에서 바라본 앞으로 가야할 계룡산 정상의 암릉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ㅎㅎ
↑조금 더 가까이에서 바라본 모습이고.
↑정상 가는 길 게룡사 및 거제시청 갈림길을 지납니다.
↑가는 길 등로에는 계룡산에 대하여...
↑지나온 통신탑을 바라보고 좌측은 옥녀봉 그리고 우측은 선자산^^
↑옛절터에 당도후 우측으로 진행을 합니다.
↑^^
↑옛절터 주변의 암릉^^
↑절터에서 뒤돌아 바라본 좌측으로 국사봉과 옥녀봉을 담아 봅니다.
↑전망바위에서 바라보는 계룡산 정상이 저기인데 저분들 따라 갔다가 다시 턴~~!! ㅠ.ㅠ
↑위의 지점 암릉위에서 바라본 가야할 정상으로의 등로 입니다.
↑가는 길 샘터 갈림길도 지나고....
↑암릉위에 세워진 정상석이 반갑게 느껴지고 그 주변은 조망이 아주 좋습니다.
↑정상석 그 너머로 가조도 그리고 고성의 산군이 바라 보입니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가야할 철탑과 암봉이 도사리고 ㅎㅎ
↑정상에서 서쪽? 방향으로 바라보는 시리봉 그너머로 백암산과 우측으로 가조도가 보입니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발아래 동림과 우측으로 화원 그리고 골마을골저수지
↑넘어가는 햇빛에 반사되는 죽림해수욕장과 거제만의 모습, 좌측은 거제저수지^&^
↑정상에서 바라보는 고현과 국사봉의 모습.
↑정상에서 바라보는 좌측 국사봉과 우측으로 옥녀봉이 조망이 됩니다. 다음에 걸어볼 코스임. ㅎㅎ
↑정상에서 뒤돌아 본 지나온 등로 저 멀리 통신탑이 있는 454봉과 그 다음 선자산이 바라 보입니다.
↑마른 억새 부근에서 버너에 불을 지피고...ㅠ.ㅠ
↑철탑을 지나 안부 그리고 암봉으로 오름니다. 여기도 불을 지피고 굽고...ㅠㅠ
↑암봉 오름 테크가 있어 수월하게 오르고...
↑가는 길 좌측으로 펼쳐지는 가조도 및 그 너머 고성의 산군이 어렴풋히 보입니다.
↑지나온 게룡산 정상을 바라보고....
↑앞으로 하산할 종합 운동장과 고현시가지의 모습.
↑고현만과 삼성중공업 거제 조선소 너머로 앵산이 바라 보입니다.
↑이곳 암봉에서 하산할 구간도 아기자기 암릉으로 이어지고
↑조금 더 우측으로 바라보면 정자 쉼터에서 우측으로 급 내리막 하산길이 있ㅅㅂ니다.
↑지나온 암봉과 나무테크가 있어 이동에 수월하고..
↑심적사 갈림길이 있는 434봉, 진행은 직진으로...
↑이곳 정자 쉼터는 전망이 아주 좋죠^&^. 한여름에는 시원하기 그지없고 ㅎㅎ
↑전망테크에서 바라보는 가조도 방향 입니다.앞으로 가고 싶은곳중 한곳이기도 합니다 ㅎㅎ
↑삼성중공업 거제 조선소와 우측으로 앵산^^
↑앞으로 하산할 일만 남아 있는것도 같고 ㅎㅎ적색 원안은 최종 목적지인 고현시외버스 터미널이죠^&^..도보로 이동 예정.
↑정자 쉼터에서 급 내리막을 내려오는 길 이곳의 등로는 그늘이여서 눈이 채 녹지를 않았고^&^
↑산길에서 내려와 이정표가 있어 출입금지한다는 표지판이 있으나 대부분 그쪽으로 가고 있어서 저 또한 따라 갑니다. ㅎㅎ
↑다시 뒤돌아 보면서 틔어놓은 좌측 개구멍으로?? ㅋㅋ, 우측에서 하산하여 좌측으로 내려섬.
↑조금 내려오면 상동 신현간 도로가 개설되어 있는것이 보임. 이곳 도로 때문에 출입 금지를 하여 놓은것 같습니다.
정상적인 산행 등로를 설치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고....
↑내려서서 길 건너 저곳으로 갈 예정인데 도로를 무단횡단하는 그런 위험한 경우를 감수하고....차량 통행량은 많지 않지만 ㅠ.ㅠ
↑적당한 위치에서 가는 길 뒤돌아 봅니다. 우측에서 내려온 등로임. 좌측 도로를 횡단하여 저 앞의 프랭카드 방향으로 갈 에정.
↑다시 한번 도로를 횡단하여 보면서 가고자 하는 방향 입니다. 적색 삼각점이 이정표가 있는 좌측 하산로임.
↑이곳에서 좌로 넘어 하산 합니다.
↑거제공고위의 임도 끝지점 이곳 실질적인 산행 종료점이 되겠습니다.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면서....
↑가는 길 우측으로 거제공고 정문을 바라 봅니다.
↑한때 참으로 많이 했는데 새벽에 나와 하루종일 축구를 하고 그 다음날 새벽에 들어가곤 했는데 이제는 체력적으로 딸림 ㅋㅋ
↑거제 공설 운동장을 지납니다.
↑가는 길 우측으로 농협기술센타앞에 아주 보기 좋은 소나무가 자연석과 조화를 이루고...
↑시내를 돌고 돌아 고현시장을 통과하고 시내버스 승강장이 있고 이곳에서 부산행 버스에 몸을 싣습니다.
감사 합니다. 이상으로 선자산~계룡산 산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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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정말 멋져요~~~꼭 한번 가고픈 거제도 인데 다행이 3월에 울산 00 산악회(한길님이 대장)에서 계획이 있는데 저도 한번 다녀와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미리 감상 잘하고 갑니다....^^
기대를 하여 봅니다. 그곳 산행지 결코 후회되질 않을것 입니다.
와 조망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산이네요.
가을날 오곡이 익고 억새가 흐드러질때 다시 가볼 계획 입니다. 감사 합니다.
이날 계룡산 정상에서 내려와서 식사하는곳에서 시산제를 지냈었는대 저희들보다 조금 늦게 도착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선자산밑에서 북병산으로 한번 산줄기를 이어볼려고 하는데 한번 가기가 쉽지가 않네요... 거제 동~서종주에 사실 선자산 밑에서 빠지지만 선자산으로 행여 알바를 거의 하는것 같습니다.. 멋진코스를 다녀오셨네요.... 언제 시간되면 발한번 맞추어보입시다.. 저보다 선배님이 아니신지 모르겠네요....ㅎ 좋은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