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겆이'에서 '설겆'은 3. '수저'는 '숫가락'과 '젓가락'이 더해짐 5. '자유'는 일본어에서 온 말이 아니라 중국의 '백화문'에서 온 말 7. '보신탕'은 이승만 정권 시절에 생긴 말 9. 남자 생식기 '불X'의 '불'은 무엇을 뜻할까요? 11. '노닐다'는 '놀다 + 닐다의 합성어...'닐다'는 '가다'의 뜻 13. 설화에 의하면 '베짱이'는 베를 짜고 노래를 부르는 곤충. 15. '방구'(가죽피리)는 고유어가 아니라 한자어 17. '닭의알'-->'닭이알'-->'달걀'......'달걀'은 토박이말 19. '물 한 모금 마시고'의 '모금'은 '먹다'와 연관된 단어 21. '꽁치'의 어원에 관한 유력한 설이 있습니다. 23. '낭떠러지'와 '벼랑'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25. '곡식 한 말을 수확할 수 있는 땅' --> '한 마지기' 27. '곧다'와 '굳다'에서 나온 '꼿꼿하다'와 '꿋꿋하다' 29. '값이 싸다'는 원래 '값이 적당하다'는 뜻 31. '아깝다'와 '아끼다'는 연관된 단어 33. '지붕'은 '집'의 '위'란 뜻 35. '장아찌'의 어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37. '사냥'의 어원에 대한 부연설명 39. 라면의 어원 41. '대리다' '대리미'는 전북 지방의 방언입니다. 43. 전북에서는 '생강'을 '시앙/새앙'이라고 말합니다. 45. 전라도 방언 '돈을 시다'가 무슨 말인지 아셔요? 47. '학독'이란 단어의 뜻을 아십니까? 49. '지렁이'란 단어를 분석하면... 51. 아기들이 차는 '기저귀'의 어원 53. "똥뀐 녀석이 성낸다"는 말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 55. '집사람'은 본래 '가족'이란 뜻 57. '참꽃'은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진달래꽃 59.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꽃은 '참꽃'...먹을 수 없는 꽃은 '개꽃' 61. '꿩 먹고 알 먹고'가 '일석이조'란 의미 63. '사꾸라'는 일본어...말고기를 뜻합니다. 65 다방의 '레지'는 영어의 'register'에서 온 말 67. '우두머리'는 옛날에는 비칭이 아니라 평칭이 었습니다. 69 '깡패'에는 두가지 어원설이 있습니다. 71. '박쥐'의 '박'은 '눈이 밝다'의 73. '양말'의 '말'은 한자의 '버선 말'자... 75 '옛날 옛적 고리짝에'는 '옛날 옛적 고려 적에' 의 뜻 77. '미역국을 먹다'는 여러 가지 어원이 있습니다. 79. '가게'는 널 판지로 만든 시렁에 물건을 진열하여 놓고 파는 곳 81. '원숭이'를 '잔나비'라고 하는 까닭? 83. '바바리 코트'는 상표에서 나온 말 85. '마요네즈'는 스페인 항구도시 '마욘'의 특산물 87. '숨바꼭질'의 '숨'은 '숨쉬다'의 '숨'...'숨 + 바꿈 + 질' 89. '무좀'의 '좀'은 벌레이름...'좀도둑'의 '좀'은 '조금'의 준말 91. 식사 후 "양이 찼느냐?"에서 '양'은 '위장'의 '위'에 해당하는 토박이말 93. '여자무당' --> '임금의 선생님' --> '스승'으로 의미 변화 95. '가물치'는 '검은 고기'라는 뜻 97. '곰보'는 '곪다'의 '곪-'에 접미사 '-보'가 붙어서 된 말 99. 애국가 가사 중의 '바람서리'는 '풍상'(바람 풍, 서리 상)이란 뜻 101. '노들강변'은 '노량진 나루터'를 말하는 고유 명사 103. '지아비' '지어미'의 '지'는 '집'...곧 '집아비, 집 어미'의 뜻 105. '노래' '놀이' '노름'은 한 가지에서 나온 단어 107. '마땅하다'는 고유어에 한자어가 붙어서 생긴 말 | 2. 전북 지방에서는 씀바귀를 '씸바구, 씸바구리' 라고 함. 4. '씨름'은 옛말 '힐후다'에서 나온 말 6. '칭송'과 '칭찬'의 차이점을 아시나요? 8. '보배'의 '배'는 한자음으로 '패'...즉 '조개 패'를 말 합니다 10. 가루처럼 내리는 비가 '가랑비'이고 이슬처럼 내리는 비가 '이슬비' 12. '고양이'를 왜 '나비야!'하고 부를까요? 14. '벽'의 사투리인 '베름빡'에 관하여 16. '무지개'는 '물'로 된 '문'이라는 뜻 18. '뚜렷하다' '또렷하다'는 원래 '둥글다'는 뜻 20. '만나다'는 '맞나다'에서 온말 22. '온갖'은 '수적으로 전부의 종류'란 뜻 24. '눈꼽'의 '꼽'은 원래 '곱'...'곱'은 '기름'이란 뜻 26. '곰'과 '팡이'의 어원? 28. 동사는 사라지고 명사만 남은 '기침'의 어원 30. '낮다'의 어간 '낮'에 '-브다'가 붙어 생긴말 --> 나쁘다 36. '찌개'는 '디히개 > 디이개> 지이개 > 지개 > 찌개'로 변화한 말 38. "영낙없이 지 애비 탁했네" --> "영낙없이 지 애비 닮았네 40. '베개'를 전북지방에서는 '비개' '벼개'라고도 합니다. 42. '멀국/말국'은 전라도 방언...'국물'이 표준어. 44. '장인 어른' '아버님'...'장모님' '어머님'... 46. '알타리무'의 표준어는 '총각무' 48. '새'는 '동쪽'의 의미...'샛별'은 동쪽에 제일 먼저 뜨는 별 50. '사냥'은 원래 한자어 52. '다니다'는 원래 '달려간다'는 뜻 54. '김치'는 한자어...'짠지'는 토박이말 56. '눈 위에서 달리는 말'이 '썰매'의 어원 58. '고주망태'의 '고주'는 원래 토박이말. 60. '학독'은 원래 '확독' 62. 섬유회사 '코오롱'은 '코리아'+'나이롱' 64. '마누라'는 원래 '임금이나 왕후를 일컫는 극존칭' 66. '한 살'의 '살'과 '설날'의 '설'은 어떤 관계 68. '딴따라패'는 영어 'tantara'의 음을 빌려 온 것 70. 처녀들은 부끄럼 타지 말고 '총각김치'를 드셔요 72. '양치질'은 양지(버드나무 가지)에 접미사 '질'이 붙은 것 74. '거지'의 어원은 무엇일까요? 76. '감기'는 옛날에 '고뿔'이라고 불렀습니다. 78. '호치키스'는 기관총을 발명한 미국 발명가 이름 80. '우물'은 '움물'에서 나온 말. 곧 '움'에서 나오는 '물' 82. '고독'이란 말을 함부로 말씀하지 마셔요. 84. '메리야스'(내의)는 어디에서 나온 말일까요? 86. '클랙션'(경적)도 상표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88. '곶감'은 꼬챙이에 꽂아서 말린 감 90. '결혼하다'와 '혼인하다'는 본래 다른 뜻이었습니다 92. '시냇물'은 '실'+'내'+'물'이 합쳐서 생긴 말 94. '귀고리'는 귀에 거는 '고리'...'귀거리'는 틀린 말 96. '성가시다'는 원래 '파리하다, 초췌하다'는 뜻 98. 애국가 가사 중의 '남산'은 '앞산'이란 의미 100. '성냥'은 원래 한자어...'석뉴황'이 음운변화를 겪은 것 102. '먹거리'는 옳지 않은 말...그 까닭은? 104. '얼우-'+'는'(성교하다) --> '얼운'...'어른'은 혼인 한 사람 106. '지치다'는 원래 '설사하다'라는 의미 108. 소련식 기관단총에 '또아리' 같은 게 달려 '따발총'이라고 불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