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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일자 | 2015 | 활동자 성명 | 곽재현 |
소속(학교명/단체명) | 정평중/정풍단 | 직위(직급/학년) | 중학교1학년 |
활동장소 |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 문화재명 (문화재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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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내용 | 어제는 지기학교 10주년 행사가 있었다. 우리 정풍단이 공연을 맡고 있어 긴장되는 마음으로 단오어린이 공원으로 갔다. 단오어린이 공원에서 약 1시간 정도 연습을 한뒤, 행사가 시작되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차례는 역시 우리의 공연이었다. ‘장미’와 ‘비타민’을 연습한 b조가 먼저 공연을 했다. 실수하나 하지 않고 b조가 공연을 끝내서 더욱 긴장되었다. 우리조의 공연도 성공적으로 끝났다. 중간에 박자를 살짝 놓치긴 했으나 다시 박자를 잡고 기타를 쳤다. | ||
활동소감 (후기) |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러운 공연이었으나 역시나 아쉬웠던 점은 기타연주중 박자를 놓친것과 ‘너의 의미’는 기타를 치지 않고 노래만 부른 것이었다. ‘너의 의미’연습도 포기하고 ‘달리기’만 연습했는데도 불구하고 연주중 박자를 놓치고 악보를 놓쳐 실망스러웠다. 아예 기타에 손도 못댄 ‘너의 의미’에 대한 실망스러움은 더 컸다. 이번 10주년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더 열심히 기타연습을 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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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재현이의 이런 노력들이 좋은 자리를 만든것 같구나^^
다음에는 아쉬움 없이 노력해서 더 큰 감동 만들어 드리도록 해 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