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폐수.. 강서, 김포, 고양, 강화, 인천 직격탄..
- 서울 서부, 인천, 경기 서남부 일대 주민들.. 기형아 출산 등 방사능 피해 사정권에 들어갔다.
■북한이 평산의 우라늄 생산공장에서 흘러나온 폐수를 예성강을 통해 한강 하구 쪽으로 흘려보내고 있다.
그야말로 인구 절반이 살고 있는 서울과 김포, 강화 인천의 코앞에서 핵 폐기물을 흘려보내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물의 흐름으로 볼 때, 서울의 강서지역을 비롯해.. 고양시, 김포시, 강화와 옹진, 영종 인천국제공항은 물론, 인천과 시흥, 안산 등 경기 서남부 일대는 방사능 핵 폐기물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놓이게 된다.
■북한의 우라늄 공장 슬러지 방류는 저수지에 계속 쌓여있던 폐수를 방류하는 것으로, 방사능 농도의 측면에서..
후쿠시마 원전에 내린 빗물을 5만배 이상 물 타기 해서 희석한 일본 후쿠시마 원전 핵 처리수와는 비교도 안된다.
■더구나 후쿠시마 핵 처리수는 쿠로시오 난류로 인해 태평양을 한 바퀴 돌아 한반도 까지 도착하려면 4개월 이상 걸리는데..
■ 북한 평산의 우라늄 공장 폐기물은 하루 이틀이면 한강하류와 인천 앞바다를 오염시키게 된다.
■그런데도 몇몇 인터넷 언론만 보도했을 뿐, 레거시 언론들은 입을 닫고 있다.
■후쿠시마 핵 처리수 방류 때는 그토록 난리치더니..
북한의 우라늄 공장 폐기물 방류엔 꿀먹은 벙어리처럼 조용하다.
※※- 서울 서부, 인천, 경기 서남부 일대 주민들.. 기형아 출산 등 방사능 피해 사정권에 들어갔는데도~~~!!
■그야말로 인구 절반이 살고 있는 서울과 김포, 강화 인천의 코앞에서 핵 폐기물을 흘려보내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물의 흐름으로 볼 때, 서울의 강서지역을 비롯해..
고양시, 김포시, 강화와 옹진, 영종 인천국제공항은 물론, 인천과 시흥, 안산 등 경기 서남부 일대는 방사능 핵 폐기물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놓이게 된다.
하지만, 잠잠하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당장 한강 하구의 꽃게잡이 어부들은 물론..
한강 하구와 인천 앞바다에서 생업을 유지해야 하는 어부들은 생계가 막막해질 것이다.
■단순히 어민의 생계만이 아니다. 서울 서부와 고양시, 김포, 강화, 영종, 인천 지역에서 생활하는 거주민들의 핵 방사능 오염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쪽으로 가는 여행객은 확 줄어들 것이고, 아파트와 부동산값 폭락은 불을 보듯 뻔한 상황이다.
■당장 600~1000만에 가까운 서울 서부, 인천, 경기서남권 일대 주민이 우라늄 폐기물 방류 영향권에 들어간다.
■북한 금강산댐을 가지고 서울 물바다니 하고 난리가 났는데.. 북한의 평산 핵 폐기물 방류에 비하면, 금강산 댐 방류 위험 정도는 거론할 가치조차 없는 것이다.
■그런데도.. 실제 우라늄 공장 폐기물 방류가 시행되고 있음에도 정부도, 언론도 말이 없다.~~!!!
4개월에 걸쳐 태평양을 한바퀴나 돌아오는 후쿠시마 핵 처리수에는 그토록 난리법석을 피우더니, 정작 서울과 인천의 코 앞에서 벌어지는 핵폐수 방류엔 너 무조 용하다.
■이러니, 전 세계 언론과 국가들이.. 대한민국의 정부와 언론.. 국민은 '이상한 사람들'이라는 눈길을 보내는 것이다.
그들의 눈으로 볼 때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성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한국사람들인 것이다.
■뭐가 씌어도 단단히 씌어서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로 비치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시 피켓들고 시위하던 그 많은 반핵 단체도, 언론도, 정부도, 여론도 모두 잠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