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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순복음교회
 
 
 
카페 게시글
★박태원목사 칼럼 유혹은 “꽃 밭”의 독사(毒蛇)와 같다. ★.우보역, 사단장
Daniel 추천 0 조회 156 10.06.16 06:3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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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16 07:28

    첫댓글 우보역 이야기와 함께 은혜의 말씀 감사 합니다 농촌에서 도시로 모두 몰려가다 보니까 농촌에는 기차역 마저도 무인역이 되었구만요.

  • 10.06.16 08:51

    우보역, 우보초등학교, 우보출신 박목사님의 우보 사랑이야기는 끝이 없습니다. 우보 소걸음같이 뚜벅뚜벅 걸어가면 그곳에 행복의 길이 있을 것입니다.

  • 10.06.16 13:36

    우보역이 목사님의 어린시절의 설레임이었고 꿈과 상상력을 키워주었고 성취도 주었군요.

  • 10.06.17 09:57

    비무장지대가 공원화 되어 온 세계의 관광명소가 될 날을 기대해 봅니다. 문명화된 도시는 꽃 밭과 같으나 독사가 있다는 말에 공감입니다. 오는 6월 29일 대구 2군 사령부 세미나에 오시는지요?

  • 10.06.17 11:05

    유목사님!! 그렇습니다. 29일(화) 10시, 2군사령부 무열대교회에서 갖게되는 안보세미나에, 지방회 임원들과 함께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 범어교회에서 갖게 되는 연합집회(강사; 이영훈목사, 저희교단 총회장)까지 참석하고 오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날 반가운 만남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6.18 09:45

    목사님이 은퇴하시면 우보역장으로 들어가고 다시 우보역을 열어야 할것으로 아뢴다오

  • 10.06.19 12:02

    군위 우보역 하면 아주 먼 옛날같은 50 년대 대구에서 신학교를 다닐때 조사로 영천 신령으로 우보 역을 다녀 본 기억이 납니다 우보역 철길을 할아버지와 외손자들과 함께 다니는 것도 아이들에겐 좋은 추억이 될것입니다

  • 10.06.19 15:26

    "박윤희"선생님의 오늘 "한줄 메모"글을 그대로 복사,첨부합니다.-- "잠시 다녀갑니다. 읽고만 갑니다. 목사님과 교회식구들 모두에게 은혜의 주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10.06.21 10:11

    저도 이레저레 우보역을 지나보았느데 거기가 목사님의 고향역이군요

  • 11.05.19 18:18

    ★.박태원목사 "개인 카페"로 스크랩 해서, 옮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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