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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3.1. 천안ubf(말씀사랑교회) 단 한가지만 구한다면
누가복음 12장 강해 육부 단 한가지만 구한다면
말씀 누가복음 12장 29-34
요절 누가복음 12장 31절 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간절히 바라는 소망이 무엇일까요? 우리가 반드시 추구하고 기도해야 것은 무엇일까요? 단 한가지만 구한다면 그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 나라의 회복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예수님이 오셨고 이것을 위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를 우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우리는 이런 하나님의 마음에 동참하여 하나님 나라를 구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를 주시고 그 외에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다만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의식주를 구하지 말라)
29-30절을 보십시오.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느니라."
세상 사람들은 오직 물질을 목적으로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지 않는 자들은 무엇을 먹고 마실까 구하고 염려합니다. 그들은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집에서 살고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차를 살까 염려합니다. 그들은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재산을 축적할까 추구합니다. 어리석은 부자와 같이 어떻게 하면 재태크를 잘하여 은행의 잔고를 눌릴 것인가만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런 물질을 목적으로 삼아서는 안 됩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최고의 부자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부자이십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이런 것이 우리에게 있어야할 줄을 아십니다. 우리에게 얼마나 빚이 있는지 아십니다. 우리에게 얼마의 돈이 필요한지 아십니다. 결혼에 대해서 염려하는 것도 아십니다. 필요한 직장도 아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이런 것을 아시고 친히 해결해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이재용의 아들이 먹고 사는 문제를 염려한다면 미쳤다고 할 것입니다. 우리의 아버지는 이재용보다 더 큰 부자입니다. 이재용이 아들을 사랑하는 것보다 우리를 더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먹고 사는 것을 염려한다면 미친 짓입니다. 우리는 미친짓을 하지 말아야합니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과는 달리 좀더 높은 것을 목적으로 삼아야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
31절을 보십시오. “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예수님은 제자들이 다만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왕이 되어 통치하는 나라입니다. 하나님은 에덴동산에서 하나님 나라를 만드셨습니다. 그곳은 풍요와 자유와 생명과 평화가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기를 거절하고 스스로 왕이 되자 하나님 나라에서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인간에게 저주가 오고 불행과 고통이 시작되었습니다. 내면에 두려움이 생기고 인간 간의 갈등이 생겼습니다. 가난 문제 질병문제 죽음 문제가 생겼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인간에게 하나님 나라를 회복시킬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약속을 지키려면 인간의 죄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보내사 십자가에 피흘려 주게 하심으로 죄에 대한 대가를 치러 주셨습니다. 인간의 저주를 대신 받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여 성령으로 우리 마음에 오셔서 우리의 마음에 주인이 되심으로 우리 마음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주셨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우리 마음에 정의와 희락과 화평의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우리의 삶 속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사람들과의 관계성이 회복되고 우리의 가정과 교회에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여러 표적이 나타납니다. 죽은 후에 우리를 영원한 하나님 나라로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우리의 마음과 삶에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질까요? 하나님나라를 구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의 마음으로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입으로 고백하는 것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고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삶을 주관하시는 것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코로나와 전쟁까지도 주관하시는 것을 인정해야합니다. 나의 직장과 결혼과 미래를 주관하시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의 교회를 주관하시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데 가장 방해가 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나는 왕이 아닙니다. 내가 왕좌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로마에서는 왕이 즉위할 때 옆에 한 사람이 가면서 ‘너는 왕이 아니다! 너는 왕이 아니다!’ 외친다고 합니다. 우리는 그와같이 나는 왕이 아니라고 외쳐야 합니다.
우리는 나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야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야합니다. 우리는 나의 이름이 높아지기보다 하나님의 이름이 높아지도록 구해야 합니다. 나의 이름이 모욕을 받아도 하나님의 이름이 높아지면 기뻐해야 합니다. 나의 힘과 능력으로 일을 하기보다 하나님이 주시는 힘과 능력으로 일을 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구해야 합니다. 직장에서도 하나님 나라를 구하고 교회 일에서도 하나님 나라를 구해야합니다. 가정에서도 하나님 나라를 구해야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사는 일보다 생명 살리는 일입니다. 성전 성소 지성소가 있듯이 생명 살리는 일이 가장 귀한 것입니다. 직장일도 하나님의 일이고 가정일도 하나님의 일입니다. 그러나 그 일보다 교회의 일이 좀더 귀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가까이서 섬기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생명을 직접적으로 살리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는 기도와 말씀과 예배를 우선적으로 구해야합니다.
(다만 구하라)
예수님은 다만 하나님 나라를 구하라고 하십니다. 다만은 원어에 플랜인데 ‘그러나’ ‘다만’ ‘어쨌든’ ‘아무튼’ ‘오직’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지’ ‘먼저’ 라는 뜻도 있습니다. 개역 성경에는 다만을 오직이라고 번역하여 강조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에는 먼저라고 번역하였습니다. 저는 ‘다만’은 크게 세 가지로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첫째, 우리는 오직(only) 하나님 나라를 구해야합니다. 구하는 것은 재태오라는 말에서 나온 말로서 목적으로 삼고 열렬히 추구하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 엄청난 열심을 쏟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손해보지 않고자 온갖 지혜를 쏟습니다. 우리는 뜨겁게 하나님 나라를 구해야합니다. 아버지의 이름이 드러나고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고 아버지의 권능이 나타나도록 기도해야합니다. 생명 살리는 일을 위하여 기도해야합니다. 오직 하나님 나라를 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그 한 가지만 해도 충분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나머지 모든 것을 책임져주십니다.
둘째, 먼저 구해야 합니다. 지금 즉시 하나님 나라를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지금 즉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면 됩니다. 할 수 없는 것은 하지 않으면 됩니다. 미루지 말고 지금 즉시 해야 합니다. 지금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금 전화할 사람이 있으면 전화하고 지금 선물할 사람이 있으면 선물해야 합니다. 지금 미안하다고 할 사람이 있으면 미안하다고 하고 지금 고맙다고 할 사람이 있으면 고맙다고 하고 지금 사랑한다고 할 사람이 있으면 사랑한다고 말해야 합니다.
셋째, 그냥 구해야 합니다. 이유없이 그냥(just because) 구하면 됩니다. 우리가 친구를 그냥 만납니다. 친한 사람은 아무 이유없이 전화하고 만날 수 있는 사이입니다. 하나님도 그냥 우리를 사랑하였습니다. 우리가 사랑받을 만하지 않지만 그냥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우리도 그냥 하나님을 사랑하기 원하십니다. 그냥 하나님 나라를 구하기를 원합니다.
욥을 시험한 것이 까닭없이 그냥 하나님을 경외하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냥 하나님 나라를 구하면 크게 기뻐하시고 자랑스러워하십니다. 우리는 그와 같이 그냥 하나님 나라를 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아무 이유없이 하나님을 사랑하여 하나님 나라를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가 그냥 좋아서 하나님 나라를 구해야 합니다.
(모든 것을 더 하십니다)
그러면 하나님도 그냥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냥 모든 것을 주시고 싶어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구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를 주십니다. 더하여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도 보너스로 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사도 바울은 말씀하셨습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로마서 8장 32절)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귀한 아들을 주셨습니다. 아들을 십자가에 죽기까지 내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아들보다 덜 귀한 물질을 주지 않겠느냐는 것입니다. 반드시 주십니다. 돈은 우리의 노력으로 얻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선물로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노력한 것 이상으로 풍성하게 선물을 주십니다. 불신자들보다도 더 잘 먹고 잘 살게 하십니다. 세상의 모든 민족들 가운데 가장 뛰어나게 하십니다. 꾸어줄지라도 꾸지 않게 하시고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하시고 우리를 지키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지난 주에 드레스덴의 허솔목자가 세계3대 오페라단의 하나요 500년의 역사를 가진 젬퍼 오페라단의 단원이 되게 하셨습니다. 최마태 선교사가 떨어졌다고 포기한 정부 기관 시험에 일차 합격하였습니다. 한진우 목자가 음악치료 박사가 되게 하시고 그가 낸 책 “대단한 것이 아닌데 그것이 나를 힘들게 해” 라는 책이 거의 다 팔리게 하셨습니다. 이예닮목동이 공군학사 장교에 합격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의 나라를 주시기를 기뻐하신다)
32절을 보십시오.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예수님은 제자들을 적은 무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적은 무리는 두 가지로 해석됩니다.
첫째는 믿음이 적거나 어리다는 뜻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제자들은 적은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를 구하다가 망하는 것이 아닌가 무서워하지 말아야합니다. 신앙이 어려서 하나님이 주시지 않을까 염려하지 말아야 합니다. 영적으로 어린아이가 적은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구해도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를 주십니다.
둘째로 적은 무리는 숫자가 적은 무리로 볼 수도 있습니다. 다수의 불신자들이 자신의 욕망을 구하며 살아가는데 제자들은 적은 수입니다. 제자들은 적은 수의 무리로서 소외될까 두려워하지 말아야합니다. 하나님은 적은 무리를 이 시대의 주류로 보시고 그들을 중심으로 구원역사를 이루어가십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무서워말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낙오될까 두려워하지 말아야합니다. 혹시 취업도 못하고 취업을 해도 승진하지 못할까 두려워하지 말아야합니다. 건강을 잃을까 염려하지 말아야합니다. 자녀 양육문제 부모의 노후 문제를 걱정하지 말아야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아버지는 자녀를 책임져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구하면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를 주시기를 기뻐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행복하게 하시기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우리의 삶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이 여러 가지 표적과 기적을 드러내시기를 기뻐하십니다. 우리의 직장에서도 우리의 가정에서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드러내 주십니다. 범사에 여호와 하나님이 진정한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드러내 주십니다. 세상 사람들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을 분명히 알게 하십니다. 우리는 이 모든 것을 통하여 하나님이 하셨다고 말하게 됩니다. 우리의 가정이, 교회가 행복하게 하십니다.
이렇게 좋은 하나님 나라를 주시기를 기뻐하시는데 하나님 나라를 얻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방해하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방해하는 첫 번째는 바로 나 자신입니다. 우리는 나의 나라를 구하지 말아야합니다. 나를 십자가에 못박아야합니다. 우리는 매일 십자가를 지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내가 죽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내 뜻을 보기하는 연습, 내가 모욕 받는 연습, 내 능력을 의지하지 않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 나라를 주십니다. 우리는 가장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우리는 구제해야 한다.)
33절을 보십시오.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주머니를 만들라 곧 하늘에 둔 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적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데 방해되는 또 한 가지는 바로 돈입니다. 돈도 신이 되고자 합니다. 돈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파괴하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파괴합니다. 우리는 돈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합니다. 그 표시가 십일조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 십일조를 가지고 전임 사역자를 지원하고 구제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을 마음에 모시고 하나님 나라를 구하면 하나님께서 물질도 풍성하게 채워주십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물질을 주시는 것은 나 하나 잘 먹고 잘 살라고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받은 복을 이제 하나님께 돌려 드려야 합니다. 우리는 은혜로 받은 것을 주위 사람들에게 흘려보내야 합니다. 나보다 더 낮은 있는 사람들을 도와주어야합니다.
이것이 낡아지지 않는 주머니를 만드는 것입니다. 저승 갈 때 돈을 가지고 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도적도 좀도 없는 하나님 나라에서 우리가 사용한 물질을 안전하게 지켜 주십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도우면 다른 사람도 우리를 언젠가 도와줄 것입니다. 더 나아가 우리가 죽은 후에 가는 하늘나라에서 상급이 있습니다.
(보물이 있는 곳에 마음도 있다.)
34절을 보십시오.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우리가 구제를 하면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 나라에 가게 됩니다. 우리 마음에 하나님 나라가 임합니다. 우리가 구제하면 하나님 나라가 다른 사람에게도 더욱 확장됩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나 혼자만 누리지 말고 모든 사람에게 누리게 해야 합니다.
이삭 토스트 대표는 어느 천사같은 분의 도움으로 소스를 계발하여 대박이 났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자신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른 사람에게 갚으라고 주신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체인점의 가입비를 받지 않습니다. 물건을 외상으로 주고 장사해서 갚으라고 합니다. 그렇게 하다가 몇억원을 떼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를 통해서 자신이 만난 하나님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멋진 분이십니까?
(단 한 가지만 구한다면)
결론적으로 우리가 단 한 가지만 구한다면 무엇을 구해야 할까요? 오직 해야할 일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것입니다. ‘오직’ ‘지금 즉시’ ‘아무 이유 없이 그냥’ 하나님 나라를 구해야 합니다. 그 때 우리는 매일 매일 하나님 나라를 누리며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구할 때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매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더 나가서 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도와줌으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 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여기서 하나님 나라를 누려야 합니다. 그 사람이 죽은 후에도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내가 하나님이 되지 말고 물질이 하나님이 되지 말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단 한 가지 하나님 나라를 구함으로 하나님 나라가 우리 가운데 임하게 도우시고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2022.3.1. 천안ubf(말씀사랑교회) 단 한가지만 구한다면
누가복음 12장 강해 육부 단 한가지만 구한다면
말씀 누가복음 12장 29-34
요절 누가복음 12장 31절 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