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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
(갈라디아서5:5-6)
서론 : 그리스도 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할례나 무 할례가 효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역사 하는 믿음뿐임을 사도 바울은 강조한다.
1. 의의 소망을 기다리는 그리스도인
바울은 5절에서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 의의 소망을 기다린다”고 말씀해 준다. 그리스도인들은 이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소유자가 된 신분이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연합하게 되는데 이 연합은 그리스도의 모든 소유가 믿음을 통해서 내 소유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바울은 “의의 소망을 기다린다”고 했다. 바울이 소망으로 기다리는 이 의의 소망이란 우리가 온전히 의인을 이루게 되는 소망으로 이 소망은 부활로 성취된다. 그리스도인은 율법 앞에서는 죄인이다. 육체의 몸으로는 죄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의인인 것이다.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게 된 자유다. 그리스도는 이 자유를 주시기 위해 우리를 죄와 율법의 종의 자리에서 속량해 주셨다고 말씀해 주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늘 탄식하는 생활을 하고 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지 못하기 때문이요 우리의 육체가 죄의 습성을 벗어버리지 못하고 우리를 죄 가운데로 이끌어 가기 때문이다. 아마 이 같은 현실에서 오는 우리의 탄식은 이 땅에서 삶이 계속되는 한, 그칠 날이 없을 것이다. 우리는 법적으로는 분명히 율법이나 양심이나 죄악에서 벗어나 의인이 된 사람들이지만 하나님 앞에는 날마다 죄인의 모습으로 고민하고 번뇌하며 탄식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멍에를 벗고 온전한 의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그날을 소망으로 살아가는 생활이 그리스도인의 생활인 것이다.
2. 효력이 없는 할례나 무 할례
바울은 6절에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 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서 역사 하는 믿음뿐이니라”고 말하고 있다. 바울은 갈라디아 교인들이 거짓 선생들의 꾐에 빠져 할례를 받은 일에 대하여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다”고 단정하고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고 말하므로 할례는 우리에게 아무런 유익도 효력도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밝혔 66 \ 5:5-6
다. 그러면 무 할례가 효력이 없다는 말은 무엇인가?
그리스도 안에서는 할례를 받는 일도 구원을 얻는 일이나 의롭다 함을 얻는 일에 아무런 효력을 줄 수 없는 것이다. 오히려 율법의 종으로 율법을 지켜야 하며 율법의 멍에를 메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무 할례가 효력이 있는 것이 아니다. 바울은 여기서 왜 무 할례를 언급하고 있는 것인가? 무 할례란 할례를 받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이 할례를 받지 않는다고 그 사람에게 의롭게 하는 일에 효력이 있는 것이 아니란 의미다. 바울이 할례 받는 일을 공격했다고 해서 바울이 무 할례자냐? 무 할례가 할례보다 더 의롭다는 것인가? 아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일에 할례나 무 할례나 똑같이 아무런 효력이 없다는 뜻이다. 할례를 자랑하는 자는 율법의 종으로 멸망 받지만 그렇다고 무할례가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 그에게 믿음이 없다면 무 할례자나 할례자나 율법의 정죄를 받아 멸망하기는 마찬가지다.
바울은 “사랑으로써 역사 하는 믿음뿐이니라”고 했다. 우리에게 의롭다 함을 주며 구원의 효력을 주는 것은 오직 “믿음” 뿐인데 바울은 6절에서 이 믿음에 대해서 “사랑으로써 역사 하는 믿음”이라고 언급한다. 믿음은 사랑으로 역사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소유한 믿음의 뿌리는 사랑에 있다. 사랑이 믿음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으로 그의 아들을 보내시어 십자가에서 속죄케 하심으로 우리에게 믿음을 가지게 하셨다. 이 같은 사랑이 없다면 믿음이 역사할 수 없었을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다. 우리는 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함으로 많은 사람들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결론 :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새로운 계명도 이 사랑이시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나타나지 않았다면 우리에게 믿음이 존재할 수 없으며 또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없다면 우리의 믿음은 계속하여 소유할 수 없을 것이다.
(34) 적은 누룩의 위력
(갈라디아서5:7-9)
서론 : 갈라디아 교인들이 진리에서 떠나게 된 것은 갈라디아 교회에 몰래 들어온 “적은 누룩”으로 말미암아서다. 갈라디아 교인들은 처음에 달음질을 잘 하였었다. 그러나 적은 누룩이 그들의 길을 막아 진리를 순종치 않게 한 것이다.
1. 달음질을 막은 자는 누구냐?
바울은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7절에서 “너희가 달음질을 잘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치 않게 하더냐”고 묻고 있다. 갈라디아 교인들은 달음질을 잘 하고 있었다. 달음질을 잘 했다는 말은 소망 가운데 올바른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었다는 뜻이다. 바울은 우리의 신앙생활을 하나의 다름질에 비유해서 말해 준다. 고전 9 : 24절에서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고 했다. 누가 달음질을 잘 하는 자냐?
① 올바른 목표를 향하여 달려가는 달음질이 잘하는 달음질이다. 달음질에는 목표점이 있게 마련이다. 달음질하는 사람이 그 목표점이 아닌 다른 길로 달음질 한다면 그것은 헛된 달음질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바울은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한다”고 했다. 이 길은 믿음의 길이다. 믿음의 길이 아닌 길은 아무리 잘 달려도 향방 없이 달려가는 달음질이요 허공을 치는 것 같은 달음질이다. 예수님이 내가 길이라고 하신 말씀은 우리가 달려갈 믿음의 길이 되신다는 의미가 된다.
② 진리를 굳게 잡고 달려가는 달음질을 잘해야 한다. 믿음의 길은 진리의 길이다. 진리가 믿음의 길을 밝게 비취어 준다. 진리를 떠나면 이미 믿음의 길에서 떠난 달음질이 된다. 엡 6 : 14절에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라”고 말씀해 주고 있다. 우리의 속사람의 허리를 진리의 띠로 단단히 동일 때, 달음질을 잘 할 수 있는 것이다.
③ 상을 바라보면서 달려가야 달음질을 잘 할 수 있다. 바울의 달음질은 이 상을 좇아가는 일로 그의 달음질을 달려갔다고 말씀해 준다. 빌 3 : 13,14절에서 이처럼 말씀해 준다.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표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 68 \ 5:7-9
아가노라”고 했다. 바울이 이 달음질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 같은 위의 상을 바라보면서 달려갔기 때문이다.
갈라디아 교인들은 처음에 이 같은 달음질을 잘 했으므로 바울이 그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 그런데 그들의 이 달음질을 막는 자가 나타난 것이다. 그 결과 그들은 어떻게 되었는가? “진리를 순종치 않게 하였다”고 했다. 우리의 달음질에 고장이 난 것을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진리를 순종치 않게 된 사실을 보아야 한다. 잘못된 가르침은 언제나 우리들로 진리를 거스리게 한다. 그들의 목적이 바로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사탄은 언제나 그리스도인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값진 보화인 진리를 빼앗기 위해 거짓된 교훈으로 가까이 온다. 갈라디아 교회에 나타난 거짓 선생들은 할례를 가지고 들어가 갈라디아 교인들로 다시 율법의 종으로 삼기 위해 미혹했다.
2. 온 덩이에 퍼지게 하는 적은 누룩
거짓 선생들의 가르침을 바울은 권면이라고 말하면서 그런 권면은 그리스도에게서 난 것이 아님을 분명히 밝혀 준다. 우리를 부르신 그리스도에게서 난 것이란 곧 믿음을 의미한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이 믿음만을 주셨다. 믿음 외에 다른 가르침은 잘못된 교훈으로 우리의 자유를 빼앗아 다시 율법의 종으로 만들려는 사탄의 간계에서 나온 것이다.
결론 : 처음에 교회에 들어오는 다른 복음은 적은 것으로 대단치 않게 생각하기 쉽니다. 그러나 바울은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진다”고 경종해 주고 있다. 악은 언제나 누룩과 같은 역할을 한다. 가루를 부풀게 하는 누룩은 그 덩이가 큰 것이 아니다. 언제나 적은 소량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 안에는 온 덩이를 능히 부풀게 할 만한 악의 능력이 들어 있는 것이다. 이 누룩에 감염되면 우리의 마음에서 평안을 빼앗고 순종을 빼앗고 소망을 빼앗는다. 우리의 마음에서 교회에서 누룩을 제하자.
(자유 민주주의 외침= 간증=한국이 곧 공산국가(주사파) 될 수 있다. 주의 성령께서 문재양이가 정책 실패로 푸른집 2층에서 울고 있는 것을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 푸른집에서 울고 있고 그 앞에 유리 진열장 속에 홧도그(정치와 정책)가 진열되어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사단의 정책인 공산주의 사회주의 주사파로 뼈속까지 잠재 의식화된 사단의 정책(정치와정책)이 실패로 가져온 결과에 대한 후회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영적으로 사단에 잡혀있어 영혼이 불쌍하다는 것이다. 그도 구원 받어야할 존재임을 가르쳐준다. 좌파 문빠들이 불법으로 공수처와 연동제 비례 선거법을 팩스트랙으로 통과한 것이 증거이다. 좌파 국회의원 200석을 확보 헌법을 고쳐 사회주의 (공산주의 주사파)국가를 만들려고 한다는 것이다. 앉은뱅이 같은 대형교회여! 급하고 급하다. 빨리 일어나라. 주님께서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고 말씀하셨다. 즉 진리(말씀)앞에 선자에게 자유 (승리)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와 같이 진리를 위해서 싸워야 한다. 루터는 종교개혁 진리를 위해서 교황청과 싸워 진리(예수)로 승리했다. (찬양을 부르면 싸우자 “내 주는 강한성이요” 찬송384장)(2019년 6월 중순경)
(간증: 주님의 성령께서는 2019.8.15.일 광화문광장에서 대한민국 건국 71기념행사에 대한 주님의 은혜의 표시로 그림(환상)한장을 보여 주셨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주님의 믿음의 용사들의 부르짖는 강력한 기도로 하늘에서 아름다운 집 한체가 내려와 안착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즉 대한민국 제2의 건축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셨고, 주님의 강한 능력과 믿음의 용사들의 강한 믿음으로 시온산 정상 개선문에 입성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멀지 않아 푸른집(청화대)을 점령 하고 있는 공산주의자 주사파 사단의 세력을 몰아내고 주님의 은혜와 믿음의 용사들(개혁자) 용기로 개선문으로 입성하여 제2의 복음과진리의 나라(대한민국)를 건국하여 땅 끝까지 복음에 증인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신다는 것을 성전(성령기도원)에서 꿈에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2019.8.17.새벽 김에스겔 목사)
(간증:한국의 최대의 세습교회 담임목사에 대한 정체성을 보여주셨다. 김정일같이 흰말을 탄 자 루시엘같이 자기 우상화된자로 교만의 마귀로 보여주셨다, 성령께서 회개하지 아니 하면 사랑의 징계로 그 아들을 친다는 것입니다, 그 아비 때문에 징계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의(욕심)를 불순종한다는 것입니다. 즉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 것을 가르쳐줍니다.(고전1;18)(2019.8,6)
(간증)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주님의 믿음의 용사들의 부르짖는 강력한 기도로 하늘에서 아름다운 집 한체가 내려와 안착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즉 대한민국 제2의 건축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셨고, 주님의 강한 능력과 믿음의 용사들의 강한 믿음으로 시온산 정상 개선문에 입성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간증)2019.10.3.일 광화문광장(이승만 광장)에서 애국집회에 충격(빰을 맞음)을 받아 사단 마귀를 뒤발(발 꿈치)을 무는(사단이 겁을 주기위해서 전광훈목사에게 난란 선동죄로..고소) 것을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주께서 한국을 통해서 믿음으로 무장시켜 마지막때 성령의 늦은비 역사의 주인공을 만들기 위해 계시록10장과 11장에 나오는 두 증인 사역를 시작하기 위해 금강석과 정금을 만들기 위해서 주시는 강한 훈련인 것 가르쳐주셨다(2019.10.3.)
(간증)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주체로 청와대옆 광야교회에서 여리고성 함락 집회로 많은 목사님 (여호수아)들과 성도들이 함성과 부르짖는 능력의 기도를 하니까. 여리고 성이 무너진것같이 성안에 들어있는 주사파마귀들이 겁을 먹고 떨고 있는 그림을 주님의 성령께서 그림한장을 보여주셨다.즉 흰옷을 입은 마귀 할멈이 겁을 먹고 서서 오줌을 싸는 것을 보여주셨다.성령의 능력 기름부음(감람유 짜는기도) 많은 능력의 주의 종들의 함성과 기도능력으로 큰 산이 무너지는 그림을 한 장 보여주셨다.(슥 4:6-7.14) 2019.11.17. 성령기도원 김에스겔 목사.
(간증) 2019,12.1자 주일날 사랑제일 교회의 전광훈목사 주체로 광화문(이승만광장)집회에 대하여 주님의 성령께서 마가 다락방 성령강림같이 성령의 복음 핵 미사일로 보여 주셨다. 즉 주님께서 전광훈목사와 광야교회로 통해서 제2의 종교개혁 마지막 늦은비 성령의역사를 시작할것이다는 것을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2019.12.2.대구 성령수도원 김에스겔 목사.)
(간증:2018.7.중순경 주님께서 세상의 영웅과 호걸들과 바벨탑신앙(대형교회의 인본주의 신앙)의사람들을비유적으로 "흰 쟁반위에 담긴 똥 (배설물)등거리로 보여주셨다'.(요일2:15-17.계3:20-22)즉 천성가는 천로역전의 주인공과같이 좁은문, 좁은길 들어 가는것이 천국 가는 길 임을 가르쳐주셨다. 주께서 고린도후서 4장10-11절 말씀이 진리(교리)라고 문자로 꿈에 보여주셨다. (고후4:1-18)성령교회 김목사.2018.11.8.)
(간증: 20년전 사명을 받을 때 주께서 그림 한장으로 환상을 보여주셨다. 즉 넓은 평야같은 곳에 넓은들에 아침에 햇살에 무력 무력자라 나는 벼들을 보여주시면서 저들에게 열매를 맺게 사역해라는 사명을 주셨다. 그 20년 올해 가을에 그 벼들이 노란색을 황금색으로 물들어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열매 맺게 하는 것을 주님이 하신다는 것을 알게 하셨다. 그 장소 그 자리에 순종하면 된다는 것을 가르쳐주셨다.2018.12.2. 성령교회 기도원 김목사.)
(간증) 25년전에 처음 목사 사명을 받는후에 주님께서 사도 바울과같이 고후12장1절에 나오는 삼층천을 한번보여주셨다. 철야 기도하는데 나의 영이 육에서 빠져 하늘나라 보좌를 잠깐 보여주셨다. 즉 생명수강옆에 열매맺은 과일과 하나님은 보이지않고 하나님의보좌 뒤에 무지개를 보여주셨고 그리고 에스겔서 책을 보여주시면 에스겔 사명을 주셨다.목사인수 받은날 소직이 무릎끊고 있는데 주께서 "약콘(성경)같은것을 주는데 소직이 "이것은여러수십억짜리"라면서받는것을그림한장으로보여주셨다. (계4;2-3.겔1:27-28)김에스겔목사.(2019.11.23.)
(간증): 몇년(2006년)전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성전에서 주님께 원망으로 애절하게 기도하였다. 꿈에 주님께서 찾아왔어“고난이 유익이다”(약할 때 강하다)말씀을 들려주시며 복음 성가중“주님 예수 나의동산”복음성가와 찬송가202장을 들려주셨고, 환난으로 통해 주님을 만나게 됨을 감사해라고 하셨다. 주님께서 꿈에 에스겔 책을 보여주셨는데 나의 영이 에스겔서를 알게 하셨고. 에스겔 선지자 사명 파숫군 사명(영의 파숫꾼으로 복음을 지켜라고 말씀 해 주셨다,롬16:17-26.빌3:17-20.계시록3:20.)을 주셨다. 그리고 15년 사역에 대하여 칭찬으로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11톤 화물차량에 포도송이 열매가 반차가(마지막에 완차) 실어져 쌓혀 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좁은 문 좁은 길로 끝까지 주신 사명 (에스겔 사명. 빚진자의사명)을 잘 감당하라고 힘을 주셨다. (눅22;42-43.고전 9:18-27.요한1서 2:15-17) 성령교회 김 종표 목사.아멘)
(간증) 2019,12.1자 주일날 사랑제일 교회 전광훈목사 주체로 광화문(이승만광장)집회에 대하여 주님의 성령께서 마가 다락방 성령강림같이 복음의 핵 미사일로 보여 주셨다. 즉 주님께서 전광훈목사와 광야교회로 통해서 제2의 종교개혁 마지막 늦은비 성령의역사를 시작할것이다는 것을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2019.12.2.대구 성령수도원 김에스겔 목사.)
(간증: 20년전에 대구시 달서구 대곡동 소재 남부교회 부교역자로서 시무하면서 많은 환자들을 보내오 주어 주님의 능력으로 치유사역을 하였다. 그 때 당시 화원에 권창수 목사님의 장모 되시는 분이 골다공증으로 다리뼈가 썩어가는 통증이 있어 치유 안수하였다. 즉 백부장과같이 겸손한 마음으로 감사헌금(1만원)드리고 소직이 안수 기도를 하였다. 그날 꿈에 주님께서 치유가 되는 그림 한 장을 보여주셨다. 즉 벼 모판에 심어진 새싹들이 피어나 살아나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골다공증으로 썩어가는 뼈가 새 싹같이 새 생명을 얻어 치료가 되는 그림을 보여주셨다. 그 후 완전히 치료가 되었고. 그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예배드리고 치료 안수를 받았다. 그리고 보혈 찬송가 202장(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부르고 통성기도와 예수이름으로 치료가 되었다. 지금도 마귀에 잡힌자 들이 축귀 현상등으로 치유가 되어 하나님나라가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 일어나고 있다.(롬14;17. 성령수도원 김 에스겔(김 종표목사) 목사.2020.1.1. 전화 010 – 2215-7127 )
간증: 자유민주주의 외침=지금 한국에 대하여 주님의 성령께서 그에 상응하는 메시지를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 국회가 선거법, 공수법 통과 국가 예산 도적 통과 ,죠국의 사기, 날치기 행위에 대하여 말씀을 주셨다. 꼼수의 천재인 문재양도 김0성 같이 노숙자로 절락 된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또한 꼼수로 얻는 득실은 꼼수로 망한다는 것이다.
갈라디아서 6 : 7- 10절에 “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어리석은 인간들이 성경진리를 무시하면 죽음이라는 것 알아야 한다.2020. 1. 1. 김목사.)
(간증: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구속 영장 심사받는 전날 꿈에 주님께서 그림 한 장을 보여주셨다. 즉 광장에 모인성도들이 환호하면서 승리한다는 뜻으로 (V)빅토릭 승리한다는 싸인을 보여주셨다. 주님께서 진리를 지키면서 하나님말씀에 순종하는 다니엘을 사자 굴에서지켜 주신 것 같이 지켜주신다는 싸인을 보여주셨다. 어리석는 인간들은 창조주하나님 섭리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자기의로 살아가다 사망의 길로 가고 있다. 한국 대형교회 세속과 세습화로 라오디게아 교회처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십자가의 복음과 원수가 되어 자기 배가 신이 되어 멸망의 길로 가고 있다..빌3;7-9.빌3:17-19.롬16:18)(20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