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 50절 상제께서 화천하시기 전해 섣달 어느 날 백지에 二十四방위를 돌려 쓰고 복판에 혈식천추 도덕군자(血食千秋道德君子)를 쓰시고 “천지가 간방(艮方)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나 二十四방위에서 한꺼번에 이루워졌느니라”고 하시고 “이것이 남조선 뱃길이니라. 혈식 천추 도덕 군자가 배를 몰고 전 명숙(全明淑)이 도사공이 되니라. 그 군자신(君子神)이 천추 혈식하여 만인의 추앙을 받음은 모두 일심에 있나니라. 그러므로 일심을 가진 자가 아니면 이 배를 타지 못하리라” 고 이르셨도다. .........................................
질문: 일심을 가진 자는 한 사람입니까? (군자신 관련 질문입니다.) 달리 질문하면 혈식천추도덕군자는 한 사람입니까?
@산조인(山鳥仁) 지금 그렇게 판단하는 것이 감정으로 판단하는 것이고 주제가 넘은 겁니다. 이성적으로 맞지가 않잖아요. 님이 세존님이나 도전님보다 높아 보여요.그렇습니까? 그분들이 하느님이라면 인간의 판단으로 판단되는 분들이 아니란 뜻입니다. 님 본체의 근원도 그곳에서 나온거구요.근원이 그렇다는 것이지...
수많은 생을 통해 쌓아온 업을 가지고 있는 지금 인간의 입장에서 그 분들을 가늠하고 평가하는 것은 님 업의 소산일 수 밖에 없어요.근본적으로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고 번뇌방상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산조인(山鳥仁)모든 인간의 견해라는 것은 업의 모습이고 업의 무게에 다름 아녀요. 세상은 업의 모습에 따라 왜곡된 형태로 나타날 수 밖에 없는 거구요.모든 사람이 다 다르게... 그래서 천층만층 구만층하는 겁니다. 사물의 진짜 모습은 가려지고 말이죠.그걸 만들어낸 나는 참나가 아녀요.그래서 그렇게 참나를 찾으라한 것이죠. 가짜 나로 바라본 세상이 세상의 참모습이 아닌 왜곡된 현실로 투영되기에 이런 자기를 영혼의 기생충이라 하는 것이고..하나같이 버려라 버려라 한겁니다.비우라는 것도 같은 거구요. 지금의 말도 안되는 착각을 일으키게 한 것도 바로 님의 가짜 나라는 겁니다. 가짜 나를 깨닫고 버리지 않으면 도전님의 참모습은커녕 세상 이치 또한 끝내 볼 수가 없는 겁니다.
@산조인(山鳥仁)님의 그릇이 얼마나 크기에 하느님을 평가하고 판단해요? 님 맘에 들면 하느님이고 맘에 안들면 즉,님이 생각하는 하느님의 기준에 맞지 않으면 하느님이 아닙니까? 같이 밥 먹고 똥싸고 늘 같이 지내다보니 그냥 같은 인간으로 보이는거지.그래서 분수를 모른다는 겁니다. 한 번 믿었으면 가는 겁니다.노선남처럼요.죽는줄 알면서도 벼랑에서 뛰어내리고 불구덩이 속으로 들어가는거에요. 믿음이 없으면 가능하겠어요?마음이 비워 있지 않으면 안되고... 무슨 사건 사고 있을때마다 추리한다고 가늠하고 평가하고...그렇게 의심하는 것은 스스로 함정을 만들고 족쇄를 채우는 겁니다.
@산조인(山鳥仁) 도전님이 님 생각에 영력이 부족하고 늘 사기만 당하고...이미 하느님으로 믿었다면 왜 번뇌를 사서 만듭니까? 뭘 몰라서 그러는 거겠어요?그래서 님이 49일 공부를 하라 충언했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부끄러운 일입니다. 님 충언으로 공부하고 도통하셨다면 님의 충언으로 도통한 겁니까?님은 그렇게 말하고 다닐거 아니겠어요? 그런 행동이 얼마나 욕급된 행동인지를 깨닫지 못하니 여기서도 그런 얘기를 계속하는거 아니겠어요? 부끄러워해야 해요.
@산조인(山鳥仁) 신위 문제도 그래요.조성옥황상제나 옥황조성상제,어떤게 맞는지는 우리가 알 수 없어요. 우리의 인식을 넘어서는 문제라는 겁니다.하느님 신위를 인간이 왈가왈부하며 논하는 것은 분수에 넘치는 일입니다.우리가 조성옥황상제가 맞다라는 것은 우당을 믿기 때문인거지... 미륵세존도 마찬가지죠.하느님의 신명 정체를 아는 분은 하느님밖에 없는겁니다.
이런 이치로 낸 법이 우리의 법이고... 물론 핵심의 도는 아니겠죠.다만 진인을 가리기 위한 기준으로 푯말을 하나 만들어 놓은 것이죠. 이런 법을 상제님께서 내신 것입니다. 집을 지려면 거푸집이 필요하잖아요.집이 다 지어지면 거푸집 뜯어내고 내장하고 마루리 공사에 들어가는 것, 그런 후에 입주하는 것 아닙니까?
@산조인(山鳥仁)그렇게 자꾸 인간적으로 가늠하는게 번뇌망상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도전님이 어떤 분이었는지 진심 하느님이었는지를 먼저 생각해보세요. 하느님이 아니라면 할말이 없고 한때라도 하느님이라면 생각했었다면 그때 마음으로 돌아가서 다시 생각해봐요.마음공부도 열심히 해야하고...
도전님께서 어느때부터 삼신 가르치면서 다니지 말라는 것이 이런 뜻이잖아요.그렇게 존경해오던 분을 배신하고 신위는 그래도 쓰면서 버린걸 내가 주워쓰느니 어쩌니...지금 님이 얼마나 워힘한 상태에 처해 있는지를 한시바삐 깨달아야 해요. 더 늦어지면 영영 기회를 잃어버리고 원통한 귀신이 되어 먼지처럼 흩어져 사라질 거에요.
처음 상도 입문하고 게시판에 글 올리기 시작했을 때 가끔 글 올리셨는데 글 솜씨도 있고 괜찬은 수도인이다 생각했었어요.그런데 이렇게 변하리라고는...꿈에도 몰랐네요. 지금 주장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하고 조잡한 생각인지를 본인만 모르고... 수원에 사니 내가 수원나그네이고 흙이다 뭐다.내가 삼천일지다...어설퍼도 너무 어설퍼요. 그게 무엇때문인지? 참나를 잃고 가짜 나가 들어서서 참나 행세를 하는 겁니다.
전도망상이라고도 해요.비결에서는 소두무족 귀신이라 하는거고 허령이라 하는 겁니다. 허령침몰자가 다수 천만이라 이 좋은 때만나서 도통은커녕 허령에 침몰되어 뼈도 없고 싹도 없이 사라진다면 얼마나 원통하겠어요.그러려고 도문에 들어온게 아니잖아요. 문제는 허령에 침몰된 그 누구도 자기가 허령에 침몰된 줄을 모른다는데 있어요.그래서 무서운 겁니다.
그러니 이번에 그동안의 자기를 곰곰이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지금 정신개벽하고 참회하지 않으면 앞으로는 더 힘들어져요.정말 다 왔잖아요.
첫댓글 그 다섯 화공은 상도의 대순전경에서는 빠져있습니다. 왜 일까요?....(그리고 나머지 이야기는 전경에는 없습니다.)
예시 50절
상제께서 화천하시기 전해 섣달 어느 날 백지에 二十四방위를 돌려 쓰고 복판에 혈식천추 도덕군자(血食千秋道德君子)를 쓰시고 “천지가 간방(艮方)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나 二十四방위에서 한꺼번에 이루워졌느니라”고 하시고
“이것이 남조선 뱃길이니라.
혈식 천추 도덕 군자가 배를 몰고
전 명숙(全明淑)이 도사공이 되니라.
그 군자신(君子神)이 천추 혈식하여
만인의 추앙을 받음은
모두 일심에 있나니라.
그러므로 일심을 가진 자가 아니면
이 배를 타지 못하리라”
고 이르셨도다.
.........................................
질문: 일심을 가진 자는 한 사람입니까? (군자신 관련 질문입니다.) 달리 질문하면 혈식천추도덕군자는 한 사람입니까?
@far-reaching spirit 몇 분이겠어요? 할 말 있으면 해보세요....
서로서로 질문만 하시지를 마시고 각자의 본인들만에 주장을 피력을 해 주세요~
다섯 화공 이라함은
금산사 미륵전 이치볼때
1시루-2솥-3숯-4물-5명당의 그림을 그린분입니다
4의 물그림은 잘못된 것이다 라고 5가 설명 했지요!!^^
4는 연원의 상징일 뿐이다
4는 귀양도수다
5가4가 되는 이치입니다
三天一地 입니다
금산사 이치를 말하면서 용을 말하는 분을 별로 못봤어요.
@山木本圖 물과구룡의 이치는 구천에서 오신 연원의 상징
이라고 말씀드렸을 겁니다
땅(명당,불,물) 이치 없이
미륵전이 버틸수 있을까요?
山 을 지탱 하는건 地 입니다
그이치가
三天一地 입니다
하늘천 따지~
一+一+人= 天= 성부,성자,聖身
상도박성구 선감께서도
도정업무시 훈시에 늘 구천상제님이 가장높은
위치에 있는 유일신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삼신이 천자(하느님) 이시지만~ 그러하니 포덕할때 하느님이 세분이라고 도담하지 말라고 까지~
그러면 주문 변화가 왜 이루어졌는지를 이해해야지요.
그렇게 지근거리에서 훈시를 모시는 복을 누렸으면서 왜 그래요
저는 2017년 까지 상도의
모든행사에 빠진적이 없었습니다
상도의 도정업무는 매달
50~80명 정도가 7일~15일 정도 상도회관서 숙식하면서 이루어진 행사였습니다
그렇게 열심였던 분이 어찌 이리 변하셨을까? 단장님 그렇게 허술한 분 아닙니다.
님이 상상도 할 수 없는 엄청난 분여요.제가 모든 미사여구를 다 동원해서 몇박몇일
밤을 새며 도를 설명해도 다 소용없어요.단장님 바로 아는것보다 못합니다.
근데 님은 도전님도 인정하지 않으니.. 이런 말도 소용없겠군요. 다시 잘 생각해보세요
나중에 정말 땅을 치고 통곡하지 않으려면....
@山木本圖 2011~ 2017까지 박작가를 지켜봤습니다
상도공부,치성,도정업무에도 참석을 안했던 분입니다
4차원 문명책을 잘 읽어보세요 11권,12권~
전 상도 박선감을 오랜세월
존경해 왔던 사람 입니다
4차원 문명이 소설이 아니길 바랍니다~
@산조인(山鳥仁) 지켜보고 판단해서 평가할분 아닙니다 그거 감정에 불과해요 그마음 다 버려야 합니다 도전님과 오랜 세월 동고동락하며 존경해 왔으면서...얼마나 아쉬워하며 바라보시겠어요.
@山木本圖 전 감정으로 상대를 평가하지 않습니다 그사람 말대로 그렇게 됐나를 보죠~ 박우당님께서는 120명 순감들에게 천강을 시험할정도로 영력이 대단하셨던 분이셨지요~
그런분이 셨기에 선감,교감,보정등 3천여명의 임원들을 통솔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박선감께서는 포부는 크셨지만 영력이 없었던
분입니다 그런걸 알기에
2017년 49일공부하시기를 충언
드렸던 것입니다
@산조인(山鳥仁)
지금 그렇게 판단하는 것이 감정으로 판단하는 것이고 주제가 넘은 겁니다. 이성적으로 맞지가 않잖아요.
님이 세존님이나 도전님보다 높아 보여요.그렇습니까? 그분들이 하느님이라면 인간의 판단으로 판단되는
분들이 아니란 뜻입니다. 님 본체의 근원도 그곳에서 나온거구요.근원이 그렇다는 것이지...
수많은 생을 통해 쌓아온 업을 가지고 있는 지금 인간의 입장에서 그 분들을 가늠하고 평가하는 것은
님 업의 소산일 수 밖에 없어요.근본적으로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고 번뇌방상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산조인(山鳥仁) 모든 인간의 견해라는 것은 업의 모습이고 업의 무게에 다름 아녀요.
세상은 업의 모습에 따라 왜곡된 형태로 나타날 수 밖에 없는 거구요.모든 사람이 다 다르게...
그래서 천층만층 구만층하는 겁니다. 사물의 진짜 모습은 가려지고 말이죠.그걸 만들어낸 나는
참나가 아녀요.그래서 그렇게 참나를 찾으라한 것이죠. 가짜 나로 바라본 세상이 세상의 참모습이
아닌 왜곡된 현실로 투영되기에 이런 자기를 영혼의 기생충이라 하는 것이고..하나같이 버려라
버려라 한겁니다.비우라는 것도 같은 거구요.
지금의 말도 안되는 착각을 일으키게 한 것도 바로 님의 가짜 나라는 겁니다. 가짜 나를 깨닫고
버리지 않으면 도전님의 참모습은커녕 세상 이치 또한 끝내 볼 수가 없는 겁니다.
@산조인(山鳥仁) 님의 그릇이 얼마나 크기에 하느님을 평가하고 판단해요? 님 맘에 들면 하느님이고 맘에 안들면
즉,님이 생각하는 하느님의 기준에 맞지 않으면 하느님이 아닙니까? 같이 밥 먹고 똥싸고 늘 같이 지내다보니
그냥 같은 인간으로 보이는거지.그래서 분수를 모른다는 겁니다.
한 번 믿었으면 가는 겁니다.노선남처럼요.죽는줄 알면서도 벼랑에서 뛰어내리고 불구덩이 속으로 들어가는거에요.
믿음이 없으면 가능하겠어요?마음이 비워 있지 않으면 안되고... 무슨 사건 사고 있을때마다 추리한다고 가늠하고
평가하고...그렇게 의심하는 것은 스스로 함정을 만들고 족쇄를 채우는 겁니다.
@산조인(山鳥仁)
도전님이 님 생각에 영력이 부족하고 늘 사기만 당하고...이미 하느님으로 믿었다면 왜 번뇌를 사서 만듭니까?
뭘 몰라서 그러는 거겠어요?그래서 님이 49일 공부를 하라 충언했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부끄러운 일입니다.
님 충언으로 공부하고 도통하셨다면 님의 충언으로 도통한 겁니까?님은 그렇게 말하고 다닐거 아니겠어요?
그런 행동이 얼마나 욕급된 행동인지를 깨닫지 못하니 여기서도 그런 얘기를 계속하는거 아니겠어요?
부끄러워해야 해요.
@山木本圖 4차원 문명 시작한지 12년이 됐습니다
만명 이상이 모이나요?
신선봉안이 신인상합인데
별세 하신분들은 뭔가요?
@산조인(山鳥仁)
신위 문제도 그래요.조성옥황상제나 옥황조성상제,어떤게 맞는지는 우리가 알 수 없어요.
우리의 인식을 넘어서는 문제라는 겁니다.하느님 신위를 인간이 왈가왈부하며 논하는 것은 분수에
넘치는 일입니다.우리가 조성옥황상제가 맞다라는 것은 우당을 믿기 때문인거지...
미륵세존도 마찬가지죠.하느님의 신명 정체를 아는 분은 하느님밖에 없는겁니다.
이런 이치로 낸 법이 우리의 법이고...
물론 핵심의 도는 아니겠죠.다만 진인을 가리기 위한 기준으로 푯말을 하나 만들어 놓은 것이죠.
이런 법을 상제님께서 내신 것입니다. 집을 지려면 거푸집이 필요하잖아요.집이 다 지어지면 거푸집
뜯어내고 내장하고 마루리 공사에 들어가는 것, 그런 후에 입주하는 것 아닙니까?
@山木本圖 ㅎㅎ 재털이를 털이재,이재털 이라고 하면
이치에 맞나요?
고유신명 이름에다 조성,박성을 넣는다면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구원응원뇌성보화천존
옥황상제
미륵세존
고건 서울시장
서울시장 고건 의미가
달라지나요?
@산조인(山鳥仁) 그렇게 자꾸 인간적으로 가늠하는게 번뇌망상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도전님이 어떤 분이었는지 진심 하느님이었는지를 먼저 생각해보세요.
하느님이 아니라면 할말이 없고 한때라도 하느님이라면 생각했었다면
그때 마음으로 돌아가서 다시 생각해봐요.마음공부도 열심히 해야하고...
@山木本圖 도전 박우당님께서
이치,경위가 도라고 하셨습니다
도전님께서 어느때부터 삼신 가르치면서 다니지 말라는 것이 이런 뜻이잖아요.그렇게 존경해오던 분을 배신하고
신위는 그래도 쓰면서 버린걸 내가 주워쓰느니 어쩌니...지금 님이 얼마나 워힘한 상태에 처해 있는지를 한시바삐
깨달아야 해요. 더 늦어지면 영영 기회를 잃어버리고 원통한 귀신이 되어 먼지처럼 흩어져 사라질 거에요.
주운것을 잘 사용하여
도성덕립할수 있다면
사용해야죠~ 귀양도수인것을요~
@산조인(山鳥仁) ㅎㅎㅎ...근거가 없잔아요
@山木本圖 도수는 흘러온것을 보면
알수 있는 것입니다
처음 상도 입문하고 게시판에 글 올리기 시작했을 때 가끔 글 올리셨는데 글 솜씨도 있고
괜찬은 수도인이다 생각했었어요.그런데 이렇게 변하리라고는...꿈에도 몰랐네요.
지금 주장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하고 조잡한 생각인지를 본인만 모르고...
수원에 사니 내가 수원나그네이고 흙이다 뭐다.내가 삼천일지다...어설퍼도 너무 어설퍼요.
그게 무엇때문인지? 참나를 잃고 가짜 나가 들어서서 참나 행세를 하는 겁니다.
저도 상도 전체가 4차원 문명으로 갈줄 꿈에도
생각 못했어요~
@산조인(山鳥仁) 그래도 최소한 상도 도전님은 놓치 마세요
전도망상이라고도 해요.비결에서는 소두무족 귀신이라 하는거고 허령이라 하는 겁니다.
허령침몰자가 다수 천만이라 이 좋은 때만나서 도통은커녕 허령에 침몰되어 뼈도 없고 싹도 없이
사라진다면 얼마나 원통하겠어요.그러려고 도문에 들어온게 아니잖아요. 문제는
허령에 침몰된 그 누구도 자기가 허령에 침몰된 줄을 모른다는데 있어요.그래서 무서운 겁니다.
그러니 이번에 그동안의 자기를 곰곰이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지금 정신개벽하고 참회하지 않으면 앞으로는 더 힘들어져요.정말 다 왔잖아요.
상도에서 오랜세월 공부했지만 허령든적이
없습니다
@산조인(山鳥仁) 바르지 않은 생각이 다 허령이에요...
@山木本圖 허령든자들은 4차원 행사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도전박우당님 훈시를 잘 살펴보세요
교회 부흥회 가보셨나요?
허령은 광기라고 하셨습니다
뭐가 보였다 도통도 하지
않은 사람들이 뭐가
보이는게 정상 인가요?
지금 단장님이 하시는 일이 도전님이 하시는 일이에요.다를게 없어요.
살아생전에 다보여주셨잖아요.
업보에 가려 보지 못하는 것 뿐입니다.
열심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