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오늘 6차적으로 다시 두번째로 논산도서관을 가는데
또다시 불량음악이 발생되어서
다시 6차적으로 세번을 금요일까지 또가야하지만
내일도 반드시 불량음악은 더이상 안나오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색다른 이어폰이 고장이 나서 휴지통에 버리니 서운해서
당분간 예비이어폰을 챙기고 갑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연무공원앞에서 타본 시내버스는
현대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형이고
2020년 8월에 나온 버스이고
내부는 비만원버스인데
잠시후 시간이 지나면 반만원버스에서 정상만원버스로 전환되었는데
저는 올해 3월달에 처음으로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탔고
그래서 저는 회색엄지봉에다가 얼굴을 제대로 기대고 탔습니다.
첫댓글 지난 2월 22일 토요일에 논산 화지중앙시장 다이소에서 배수구뚫어뻥을 얼마주고 사왔나요?
아마도 5000원인가 주고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