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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고 가요 (서로돕고사는집-대구 남구 명덕로 18길 145)
 
 
 
 
 
카페 게시글
하고픈말 주고픈말 면빨 땡기는 계절
jangpung 추천 0 조회 90 05.06.13 09:2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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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12 17:35

    첫댓글 아이고 고맙습니데이...복 받을꺼여....

  • 05.06.13 12:05

    ㅎㅎ. 장풍님 끝말잇기의 창시자가 역시 책임을 느끼시는 군요. 감사합니다. 깨구리 아저씨 말씀처럼 복 받으실 겁니다.

  • 05.06.14 00:18

    콩국수용 미싯가루가 있는 줄 몰랐군요. 거 참 편리하겠어요. 콩국수 먹어보려면 참 일이 많은데...콩을 불려야죠. 살짝 삶아야죠.(오래 삶으면 고소한 맛 다 날아가요) 콩깍지 까야죠. 믹서에 갈아야죠...어휴, 나도 이마트 가서 콩미싯가루를 사와야 겠네요.^^ '별명이 어쩜 그리도 '딱'인가요,'장면'박사님, ㅎㅎ.

  • 05.06.14 13:57

    금이정님! 콩국수 먹고 싶당.!!!

  • 05.06.14 20:11

    장풍님 아침에 글썻다는것 장풍님이 알려줘서 알았습니다,, 아침 일찍 맑은 공기 마시며 한 글 읇는거 좋습니다. 저는 오늘 저녁에 회사에서 콩국수 먹고(누룽지랑) 퇴근합니다

  • 작성자 05.06.15 09:29

    모든 인스턴트 식품이 그렇듯이 우선 입맛을 당기는 맛은 있으나 깊은 맛은 모자랍니다. 콩국수용 미숫가루에는 땅콩가루 참깨가루 등 여러가지가 들어있어 맛은 있어 맛은 있을 지 몰라도 콩국수 고유의 맛은 많이 떨어집니다. 약간 묽게 타고 면은 일반 중면보다는 치자를 첨가한 콩국수용이 좋습니다. 도야지님, 안뇽?^^

  • 05.06.15 10:00

    ㅋㅋㅋ 장풍님이 글 썼다는 걸, 장풍님이 알려줘서 알았다고요? ㅋㅋ. 역시 유쾌한 이야기입니다. 끝말잇기가 다시 활성화 되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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