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스타그램 @FIBA
국가대표 마지막 경기였습니다. 제가 복귀해서 경기를 뛰고 이 정도 레벨에서 경쟁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성공이었습니다.
- 파우 가솔
젊은 선수들이 뛰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노장들이 길을 비켜줘야 하죠
- 마크 가솔
마지막 박수갈채 때 얼마나 많은 감정이 들던지..
그동안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고 모범이 된 스콜라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참으로 훌륭한 동료입니다. 저도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 마누 지노빌리, 스콜라의 마지막 경기를 본 후
첫댓글 아르헨티나 국민들은 좋겠어요. 저런 스포츠영웅이 있어서ㅎㅎ
물론 저희도 있지요ㅎㅎ
행복한거에요.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