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문방구에서 500원짜르 프라모델 팔까요?

[人狼]

종류도 다양했죠. 크루세이더, 라이트닝 같은 기종에서 타이거샤크, F-16, F-15, F-14(날개가 접히는게 매력적이였죠.)등등...

1000원 정도 했던 SD건담 프라모델도 있었죠.

좀더 저렴한 150뭔 정도로 기억하는 헬리콥터 프라모델도 있었죠. 코브라랑 아파치가 기억나네요. 뽑기에서 나오는 고무 건담SD랑 드래곤볼 카드도 기억이 새록새록.

[세계정복º]

아... 500원짜리 로봇.. 제가 그거 사들이느라고 얼마나 돈을 많이 들였던지.. 저땐 합체로봇이 대세였음 ㄷㄷ;;;

[1231234]

건담은 1000원 아니었나요? 천원한장 들고 쫄래쫄래 가서 건담사고 그랬는데.

[팔랑기테스]

그외에 과자사면 안에 들어있던 것도있었죠.

[人狼]

과자라... 뭐였죠? 아! 그... 야광로봇!!

[거긴안돼욧!!]

난 이빨 뽑을때마다 획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Master]

100원 짜리.. 비록 싸구려였지만 나올때 마다 사서 만들었는데 ㅠㅠ

[Zinna-Ravi]

SD건담 시리즈도 있었죠ㅋㅋ 그거 국딩때(ㅡㅡ;;) 매주 토욜마다 문방구 고고싱~ 초딩3학년까지 모은 SD건담 100여개 넘었다는ㅡㅡㅋ

[소담]

일단 닥치고 합체엿지요 ㅋㅋ 대략 2500-3500원 들어야 완성품이 되는거셈 ㅋ

[Hannibal13]

당시 캡슐로 뽑는 건담이 무척 좋았다는ㅡ.ㅡa 그러고 보니 건담 관련 보드 게임을 열심히 사 모았는데, 창고에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