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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 3: 1 유다와 예루살렘 가운데 ( 11 )
성곽의 모습 -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첫째, 성곽 : 벽옥
성곽의 재질은 벽옥이다.
이 벽옥은 보좌에 앉으신 이의 모양과(계 4: 3)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임한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나타내는데 사용되었다. (계 21: 11).
따라서 벽옥은 하나님의 임재를 통해서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를 의미한다. (Johnson, Beasley-Murray, Mounce).
둘째, 성 :
정금- 보배성과 불변성을 의미한다.
맑은 유리- 숨김이 없고 겉과 속이 같음, 즉 동일성을 의미한다.
순결성을 나타낸다..
성의 재질은 맑은 유리와 같은 정금이다.
이것은 지성소와 성소의 나머지 전체가 금으로 되어 있던 솔로몬 성정을 상기시킨다.
* 왕상 6: 20-22 – 20 그 내소의 안은 길이가 이십규빗이요 너비가 이십규빗이요 높이가 이십규빗이라. 정금으로 입혔고 백향목 제단에도 입혔더라. 21 솔로몬이 정금으로 외소 안에 입히고, 내소 앞에 금사슬로 건너지르고, 내소를 금으로 입히고, 22 온 성전을 금으로 입히기를 마치고 내소에 속한 제단의 전부를 금으로 입혔더라.
'맑은 유리와 같은 정금'은 아무런 흠과 티도 없는 신부의 순결과 아름다움을 의미한다. (Beasley-Murray, Walvoord, Mounce, Johnson).
* 엡 5: 27 -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셋째, 열두 문 -열두 진주
열두 개의 진주로 이루어진 열 두 문은 열두 지파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 것으로 사 54: 12을 반영한다.
* 사 54: 12 - 홍보석으로 네 성벽을 지으며 석류석으로 네 성문을 만들고, 네 지경을 다 보석으로 꾸밀 것이며
랍비의 글에 따르면 가로와 세로가 30 규빗이 되는 진주와 보석들로 예루살렘의 문을 만들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다(Baba Bathra 75a).
이러한 진주는 당시에 부요와 풍요를 상징하는 것으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한 거룩한 성 예루살렘의 장관을 묘사한다(Mounce).
넷째, 성의 길.
맑은 유리 같은 정금
* 왕상 6: 30 - 내외 성전 마루에는 금으로 입혔으며
'맑은 유리 같은 정금'으로 이루어진 길은 18절에서 언급된 성의 재질과 동일한 것으로 어떠한 흠도 찾을 수 없는 신부의 순결성과 아름다움을 나타낸다(Johnson).
열 두 보석.
(1) 여러 견해.
① 제사장의 열두 보석의 흉패를 말한다.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의 이름이 새겨진 열두 보석을 가슴의 흉패에 붙였던 기록에 근거한다.
* 출 28: 17-20 – 17 그것에 네 줄로 보석을 물리되, 첫 줄은 홍보석 황옥 녹주옥이요 18 둘째 줄은 석류석 남보석 홍마노요 19 셋째 줄은 호박 백마노 자수정이요 20 넷째 줄은 녹보석 호마노 벽옥으로 다 금 테에 물릴지니
② 열두 궁의 열두 보석이다.
애굽과 아랍의 비석에 있는 황도대의 열두 궁의 열두 보석과 일치 한다.
열 두 궁 : 수양[백양궁] : 수소[금우궁] : 쌍둥이[쌍자궁] : 게[거해궁]
열 두 보석 : 자정[자수정] : 청옥 : 비취옥 : 담황옥
열 두 궁 : 사자[사자궁] : 처녀[처녀궁] : 저울[천칭궁] : 전갈[전갈궁]
열 두 보석 : 녹옥 : 황옥 : 홍보석 : 홍마노
열 두 궁 : 궁술가[인마궁] : 염소[마갈궁] : 물장수[보병궁] : 물고기[쌍어궁]
열 두 보석 : 녹보석 : 옥수 : 남보석 : 벽옥
③ 두로 왕의 옷에 부착된 보석으로 본다.
④ 성도들의 고귀함을 나타낸다.
새 하늘과 새 땅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영광과 그 성에 들어갈 성도들의 순결함과 고귀함을 상징한다.
렌스키[R. C. H. Lenski] : 새 세상에서 하나님과 성도들의 연합은 사도들의 말씀에 기초한다[엡 2: 20]. 말씀은 영원한 것이다[마 24: 35]. 하나님과 연합이 기초석으로 상징한다면 성도들은 보석이어야 한다. [렌스키, 성경주석 계시록, p508].
(2) 저자의 견해
본문은 새 예루살렘을 이 땅의 어떤 보석으로도 형용할 수 없는 고귀함으로 설명하고 있다.
열두 기초석 위의 열두 보석은 성도들의 모임인 교회의 보배성을 상징하고 있다.
① 신, 구약의 터 위에 세워졌다.
기초석은 어린 양 되신 그리스도의 열두 사도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고,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상징하는 보석 이름으로 채워져 있기 때문이다.
② 구원받은 성도들이다.
새 예루살렘이 어린 양의 아내요, 신부로 단장한 모습으로 표현되었기 때문이다.
③ 구원의 완전성을 상징한다.
열두 기초석 위에 열두 보석들로 완전하게 채워져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속함을 받은 성도들의 가치가 얼마나 고귀한 것인가를 상징하고 있다.
다섯째,성전
하나님, 전능하신 이, 어린 양. = 삼위일체의 모습.
구약 시대에 성막이나 성전은 하나님이 임재하셔서 이스라엘 백성과 교제를 나누는 곳이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성막이나 성전의 지성소에 계신 것으로 이해하였다. 그러나 이제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는 더 이상 가시적인 성전이 필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전능하신 하나님과 어린양이신 그리스도께서 직접 하나님 백성들 가운데 임재하셔서 그들과 교제를 나누시기 때문이다. (Johnson).
그래서 요한은 본 절에서 전능하신 하나님과 어린양이신 그리스도께서 성전이라고 선언하고 있다.
새 예루살렘 성전으로 들어가 열두 진주 문을 통과하면 건물 성전이나 교회 성전이 아니라 사람 성전이요 육체 성전이 되고 이제는 사람 성전에 하나님과 어린양이 함께 거(居)하시는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말씀이다.
성전의 특징 -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첫째, 하나님의 영광이 비췸
둘째, 어린 양이 등이 되심
본 절은 사 60: 19-20을 반영한다.
* 사 60: 19-20 – 19 다시는 낮에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게 빛을 비추지 않을 것이요, 오직 여호와가 네게 영원한 빛이 되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니, 20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가 네 영원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끝날 것임이라.
거룩한 성 예루살렘은 성전이 따로 없는 곳으로 하나님께서 직접 임재하신 곳이다(계 21: 22).
그곳에는 하나님과 어린양께서 직접 자신의 광채로서 비취시기 때문에 해와 달과 같은 처음 하늘에 있는 것과 같은 자연적인 것은 전혀 필요하지 않다.
* 슥 14: 7 - 여호와께서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혹자는 해가 하나님의 광채나 어린양의 광채로 대체되었다고 주장하나(Bousset) 용납하기 어렵다.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는 말은 예수께서 '나는 세상의 빛이라'고 선언하신 말씀을 상기시킨다.
* 요 1: 9 -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 요 3: 19 -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이것은 그리스도께서는 온 세상을 위한 구원의 근원이시며 하나님의 영광을 현시하신 존재임을 의미하는 상징이다. (Beasley-Murray).
* 요 8: 12 -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 요 12: 35 -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둠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둠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곳을 알지 못하느니라.
만국과 영광 -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첫째,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님
* 사 60: 3 -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둘째,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들어 감
구원받은 성도. 어린 양의 신부 - 자기 영광으로.
본 절은 사 60: 1-11을 반영한다.
* 사 60: 1-11 – 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4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먼 곳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어 올 것이라. 5 그 때에 네가 보고 기쁜 빛을 내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이방 나라들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 6 허다한 낙타, 미디안과 에바의 어린 낙타가 네 가운데에 가득할 것이며, 스바 사람들은 다 금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여호와의 찬송을 전파할 것이며, 7 게달의 양 무리는 다 네게로 모일 것이요, 느바욧의 숫양은 네게 공급되고 내 제단에 올라 기꺼이 받음이 되리니, 내가 내 영광의 집을 영화롭게 하리라. 8 저 구름 같이, 비둘기들이 그 보금자리로 날아가는 것같이 날아오는 자들이 누구냐? 9 곧 섬들이 나를 앙망하고, 다시스의 배들이 먼저 이르되, 먼 곳에서 네 자손과 그들의 은금을 아울러 싣고 와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에 드리려 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에게 드리려 하는 자들이라. 이는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음이라. 10 내가 노하여 너를 쳤으나 이제는 나의 은혜로 너를 불쌍히 여겼은즉 이방인들이 네 성벽을 쌓을 것이요, 그들의 왕들이 너를 섬길 것이며, 11 네 성문이 항상 열려 주야로 닫히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들이 네게로 이방 나라들의 재물을 가져오며 그들의 왕들을 포로로 이끌어 옴이라.
'만국과 땅의 왕들'에 대한 견해는 두 가지이다.
Ⓐ 보편적 구원(universal salvation)을 의미한다. (Barclay, Caird).
Ⓑ 어린양을 따르던 구속받은 자들이다. (Lenski, Kiddle, Johnson, Ladd, Morris).
두 견해 중 후자가 타당하다.
비록 본서에서 '만국'이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적그리스도와 더불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존재로 나타난다 할지라도
* 계 17: 2 - 땅의 임금들도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사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세상의 만국을 속여서 하나님을 대적하게 했던 옛 뱀은 이미 패배하였고
* 계 12: 9 -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멸망 당하였기 때문에
* 계 20: 2-3 –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3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본 절의 만국과 땅의 왕들은 짐승과 바벨론을 대항하고 하나님과 어린 양이신 그리스도께 신실하게 충성하여 구속받은 자들을 가리킨다고 볼 수 있다.
* 계 1: 5 -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 계 11: 2, 18 – 2 성전 바깥 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은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그들이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내려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
* 계 15: 2 - 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빛'은 앞 절에서 언급된 하나님과 어린 양의 영광의 광채를 의미한다. (계 21: 23).
앞에 계 20장 10절 이하에서 백보좌 심판으로 마귀가 멸망하고,
천년왕국도 끝이 났는데 만국과 땅의 왕들이 나온다는 것은 백보좌 심판 이전의 내용으로 돌아가서
자세하게 천년왕국을 설명하는 글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그러므로 계 21장과 22장은 영원천국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천년왕국에 대한 설명의 글로 보는 것이 해석상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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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생각 행복한 느낌을 자주 접하다 보면 어느새 행복하게 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행복은 자신의 마음속으로 부터 우러나오는 것이니 행복해지고 싶다면 꾸준히 노력 해야겠지요?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계절에 휴식도 즐기면서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 되시길 기원 합니다.💖
악인이 일어나면 사람이 숨고 그가 멸망하면 의인이 많아지느니라(잠 28:28).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