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키 육군 무기고에서 도난당한 화학 로켓
마이클 백스터
2023년 7월 9일
1997년에 발효되고 193개국이 가입한 국제 화학 무기 협정에 따라 군 및 민간 계약자 노동자들이 낡은 무기를 파괴하기 위해 서두르다가 지난 주 켄터키 주에 있는 미 육군 화학 무기 창고에서 60발의 화학 로켓이 사라졌습니다.
거대한 BGAD(블루 그래스 육군 병참부)는 한 때 51,000개의 M55 로켓을 GB 신경 작용제(사린[Sarin]이라고도 함)와 함께 BGAD의 14,500에이커(59 ㎢)에 걸쳐 안전한 콘크리트와 흙으로 된 벙커에서 쉬고 있었고 때로는 새고 있었습니다. 로켓과 기타 신경 및 수포 작용제는 1940년대부터 BGAD에 있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에서 화학무기는 현대전에서 처음으로 사용되었으며 적어도 100,000명을 죽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후 제네바 협약에 의해 무기 사용이 금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각국은 폐기를 요구하는 조약이 체결될 때까지 무기를 계속 비축했습니다. BGAD는 미국에 남아 있는 두 개의 화학 무기 창고 중 하나였으며, 다른 하나는 올해 6월 22일에 마지막 무기를 폐기한 콜로라도의 육군 푸에블로 화학 창고였습니다.
적절한 보안 허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2,500명 이상의 군인 및 민간인이 BGAD의 화학 무기 파괴 캠페인의 마지막 단계에서 일했습니다. 파괴에는 2015년에 완공된 현장 공장으로 로켓을 옮기고 2019년에 무기를 파괴하기 시작했으며, 중화라는 프로세스를 사용하여 폐기를 위해 치명적인 물질을 희석했습니다.
7월 7일, BGAD에 주둔하고 있는 미 육군 CBRN(화생방핵) 전문가(MOS 74D)는 제5특전단 사령관이자 화이트 햇 평의회 위원인 J.D. 키어시 대령의 사무실에 중대한 군사 문제를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대령의 부관은 군인에게 자신의 지휘 체계를 따르지 않고 특수부대에 손을 뻗은 이유를 물었습니다.
“선생님(Sir), 부적절한 의전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제가 누구를 믿을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이 전화에 응답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믿을 수 있다고 믿게 되었습니다.”라고 군인이 말했습니다.
부관은 그에게 자신의 우려 사항을 공개 전화로 공유하지 말 것을 간청하고 암호화된 메시지를 보내는 방법을 지시했습니다.
메시지에서 군인은 파괴 예정인 무기의 일련 번호를 기록하는 임무를 맡은 BGAD의 CBRN 전문가라고 자신을 밝혔습니다. 그는 금요일에 철거 예정인 60발 GB 신경 작용제 로켓이, 목요일에 쉬었기 때문에 수요일에 보았던 보관 선반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장의 아무도 자신이 로켓의 행방을 설명할 수 없다고 특별히 걱정하지 않는 것 같다고 썼습니다. 그는 무기 파괴에 대한 엄격한 규정을 설명했습니다. 무기가 벙커를 떠나기 전, 운송을 위해 트럭에 싣기 전, 폐기 시설에서 일련 번호를 세 번 확인합니다. 일단 무기가 파괴되면 아이패드(iPad)와 같은 장치에 저장되고 색상으로 구분되는 일련 번호가 빨간색(활성 라운드)에서 녹색(파괴 또는 비활성)으로 변경됩니다. 로켓은 사라졌고 일련번호는 데이터베이스에서 완전히 지워졌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로켓이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보이게 만들어졌습니다."라고 그는 썼습니다.
메시지는 키어시 대령에게 갔고 스미스 장군에게 전달되었습니다. CBRN의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정권의 범죄 국방부의 누군가만이 제한된 데이터베이스에서 일련 번호를 제거하고 치명적인 화학 무기 절도를 조율할 수 있었습니다.
M55 로켓을 어깨에 메고 그냥 걸어갈 수는 없습니다. 각각 75파운드(34kg)입니다. 길이는 78인치(2m)입니다. 도둑은 또한 저장 시설을 보호하는 무장 경비원과 절도를 조정해야 합니다. 이는 문제가 있는 강도입니다.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한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에 장군이 정권 관리들의 공개 성명과 모순되는 CBRN의 사건 버전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불법 대통령 조셉 R. 바이든은 금요일, 미국이 비축된 모든 화학무기들을 안전하게 폐기했다고 말하며 “우리는 이제 화학무기가 없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실종 사건을 조사하는 화이트 햇은 딥 스테이트가 현대 기술에 더욱 치명적으로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구식 무기를 도둑질하는 이유에 대해 추측하기를 거부했습니다.
※ 정정 - 누락된 로켓 수(60개)를 포함하도록 기사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업데이트: 방금 (일요일 오후) 미국 특수부대와 화학무기 전문가들이 로켓 60개를 모두 회수했다고 들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수집하고 확인하는 중이며 내일 복구에 대한 기사를 게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3/07/chemical-rockets-stolen-from-army-weapons-depot-in-kentucky/
첫댓글 감사합니다 ~!!
네. 일단 도난당한 로켓을 회수했다하니 안심이네요. 사린 가스가 무섭죠. 진짜 살인 가스입니다. 옴진리교 지하철 테러 생각나네요. 원래 5특전단장은 린데만 대령이고, 75레인저 연대장이 키어시 대령인데, 기자가 헷갈렸거나 인사 이동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둘 다 화잇햇 평의원이죠. 키어시 대령이 작년에 트럼프가 너무 무르다고 멋모르고 드산티스 지지했다가 나중에 드산티스가 딥스인 걸 알고 재빨리 지지철회하고 엄청 욕했었죠. ㅎㅎ 이 바닥에서는 진짜 말조심해야 살아남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프로그램을 조작해서 로켓을 몰래 빼돌린다는 발상이 마치 도미니언 개표기 조작하는 것이랑 엇비슷하네요. 저런 CBRN 대량살상무기는 관리가 엄격할텐데, 핵은 접근이 어려우니 값싼 핵무기라 불리우는 화학무기를 빼돌리려고 시도하는 것 같습니다. 하여튼 끈질긴 놈들입니다. 후속보도를 봐야겠지만 딥스 소행이라면 관련자들 모두 군사재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브록 롱 사형집행과 화학 로켓 회수 RRN 기사가 조만간 나올 것 같습니다. 그것 이외에 또 어떤 내용의 카발 솎아내기 기사가 나올 지 기대됩니다. 작년 말 낸시 펠로시 사형 이후 좀 큼직한 대어 낚기가 드물긴 하네요. 바이든 관련해서 한 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