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본청 기동대 출신인 김원준은 경남출신으로 파주경찰서 서장으로 2006년 7월 13일 부입하여 2006년 7월 21일 타살당한 정경아사건을 노무현 정부 청와대 권력자 하수인으로 부터 청탁을 받아 살인자 부산 사하구 출신 (조 ㅇ철 폭력전과자 대구 달서구 출신 (전과자 국ㅇ덕) 계집 목포 출신 (배 ㅇ경)공범자 3명을 살인관련자들을 비호 하고 정경아는 처참하게 타살의 죽음을 자살조작 종결하여 탑문수사하는척 쇼를 일삼아 (하나밖에 없는 외지중지 하던 내딸 (정경아를 술집여자 임신하여 돈이 없어 자살 했다며 망자를 매도 하여 사자명회 훼손을 일삼아왔습니다
파주경찰 전서장 김원준은 정경아타살을 자살로 종결짓고 6개월후 청장 고향 청와대 입김 인테넷보도) 승승장구 수번 진급을 하여 출세길에 도달하여 충남 지방경찰청 차장까지 진급 그이후 외국으로 도피겹진급으로 숨어 살고 있는것으로 사료 됩니다
살인자들을 비호 하고 출세와 맞바꾼 이런 빨갱이보다 더 비겁하고 야비한 파렵치한 악마 범죄인 김원준을 찾습니다 어디에 숨어 있는지 하루속히 모습을 들어 내여 처참하게 죽음 당한 졍경아 유족에게 무릅 굴고 사죄 하라
정치권력자 범죄단체경찰 들로 하여금 평생 정직하게 살아온 내 인생 삶을 모조리 앗사가 버리고 만신창이가 되여 버린 억울함을 누가 어디에서 보상 할것인가
만9년동안 ?앗던 현제도 ?고 있는 수톤의 피눈물 만9년의 세월속에 잃어버린 정신과 황페해져버린 내인생 빗더미에 허덕이는 재난 심지어는 거주하던 주택에 불울 질어 증거 마져 타게하고 대검찰청도로에서 집페허가 받아 집페자들중 경아 어미만 표적으로 삼아 서초경찰 하수인들은 증거가 없으니 구속 시켜버리라는 권력의 지시아래 전경 70명가량
과인진압으로 단독 강죄 현행범으로 채포당하여 끌려가 여상관의 지지를 내려 진술서를 작성하라는 말을 잊지 모하거니와 머리를 다처 뇌진탕으로 정신을 잃어 사경을 헤매기이다 응급 입원하여 살아 나기도 하였습니다
대한국민 여러분 이억울함을어찌해야 합니까 넷트진 여러분 저을 살려 주시요
청와대 앞 마당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호소 애원 청원 진정 한지도 1년이 넘으며 만9년동안 1인시위자로 전략하여 인생을 포기한 지가 오래 입니다
국민여러분 저를 살려 주십시료 구해주십시요 저는 억울하게 처참 하게 죽은 내딸의 진상을 밝혀야 저세상으로 갈것입니다
살려 주십시요 제발 구해 주십시요 그리고 파주경찰 전서장 김원준 범죄자를 찾아 능지처참을 하여 구천에서 슬피울고 있는 내딸에 원한을 풀어 달래여 편한곳에서 잠들게 하여 주십시요
부탁 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관계자 여러분 정치 권력자 여러분 애원 호소 합니다 애원 합니다 또 다시 호소 합니다,
2015년 1월16일 억울하게 죽은 정경아 어미 김순이 올림
첫댓글 ??
몹시 억울하시겠어요.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