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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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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부부공갈단
몸부림 추천 0 조회 436 24.06.22 12:2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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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2 13:09

    첫댓글 송승헌과 비교자체가 기분 나쁜 몸님.
    최명길과 닮았다는 얘길 많이들은 동거할매님.

    잘생겼다, 예쁘다는 지극히 주관적이어서
    공갈죄가 성립안되므로 뻥 많이 치세요~ㅎㅎ

  • 24.06.22 13:22

    송승현보다야
    몸이 훨씬 잘생겼지요
    동거할매가 사람볼줄을 좀 모르시네요~

  • 24.06.22 13:29

    돌려차기는 몸님이
    지어내신 개그 같아여
    설마 어떻게 ~
    부창부수나
    부수부창이나
    두 분이 송승헌.최명길 버금가는 선남선녀인거는
    맞는듯요 ㅎ

  • 24.06.22 14:03

    백번 공감합니다
    가까이에 조인성 송승헌보다 백배천배는
    잘생기고 인성좋고
    매력있는 분이계시는데
    잠시 노래잘하는거외
    연기좀한다고 무시하는
    행위는 대법원판결 무기징역입니다
    저도 젊어서는 시원찮은
    연예인보다 훨 잘났었는데
    저도 돌려차기맞아야
    되나요?

  • 24.06.22 14:08

    ㅎㅎㅎㅎ
    비가 오는 탓에 기분이 다운되어 있다가
    몸 님 글 읽고 실컷 웃으니
    기분이 업되네오.
    늘 잼있게 사시고
    또 주변 사람들에게 웃음 주셔서
    고맙심데이~

  • 24.06.22 15:25

    ㅋㅋㅋㅋ
    몸님보다 동거할매가 한수위라는 사실ㅋ 잼있게 사시는 부부임을 인정해요
    심심하지 않을것같어예
    동거할매 잘 받들어 모시고 사세여
    ㅎㅎ

  • 24.06.22 16:57

    몸님은 동거 할매 씻는게 재미 있으시나봐
    하긴 남들 씻어봐야. 벼락 맞을지도 모르지요
    ㅎ. ㅎ 사망도. 축 ㅡ사망이 있는가 보네요
    아옹 다옹 정이 더 들겠 써요 혹시 늦둥이 계획이 있으신가. ㅡㅎ

  • 24.06.23 00:03

    전원주 누님이 어때서요?
    너무 깎아내리지 마슈?

    몬 생겨 세상에 나온 것도 서러운데......
    나는 전원주 누님 같은 얼굴이 한국의 여인상 같고 육감적이라

    정이 가던데......
    전원주 누님의 꾸밈 없는 얼굴과 천진난만한 천만불짜리 웃음소리!

    위의 글을 읽고 쇼파에 뒤비져 티비 보는
    우리 마눌 얼굴 자세히 지금 한 번 살펴보니

    내가 미쳤나?
    이런 여인하고 평생을 함께 가다니...... 후회 막급!


  • 24.06.22 17:33

    ㅎㅎ 먼져웃고갑니다
    전원주는 내가닮았는데
    돌려차기 축사망 ᆢ
    비오는날 웃게 하주심 고마워요

  • 24.06.22 18:49

    몸부림님은 지금이 더 멋이 있읍니다.
    남자가 봐도 더 그렇습니다.

  • 24.06.22 18:56

    참 늦으막한 인생을 보람차고즐겁게 사세요
    부러워요
    나도 동거할매가 조금만 건강했더라면 몸부림님 흉내를
    내볼텐데,
    혹 만나는날 있으면 좋겠네요

  • 24.06.22 20:31

    맞을 소리만 골라서 하시는 몸부림님 ~~
    여지껏 살아 계신것이~~~~~ ^^

  • 24.06.23 00:39

    어르신들이 그럽디다
    얼굴 뜯어먹고 살 것도
    아니라고요~
    살아보니 맞는 것 같아요^^

  • 24.06.26 21:41

    국모님께 너무 한거 아니예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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