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균형잡힌 몸매를 가지면 호감도가 급상승하지만
뚱뚱하면 그 반대입니다.
매일매일 건강해지는 습관은 활동하기에 좋을 정도로 약간 배고프다 할 정도로 먹어야 합니다 ㅎ
요즘 살쩠다고 걱정하고 다이어트 하는 분이 많은데
간식줄이고 특히 튀김 닭을 먹지 않아야 합니다.
살안찌는 팁하나 드릴까요~^^
적게 먹으면 살이 않찜니다. 탈북자들 보세요. 탈북과정에서 고생하고 먹질 못해서 홀쭉 합니다.
저녁밥을 굶으면 살빠지는 소리가 납니다. 적어도 저녁밥을 적게 먹어도 살빠지고 살이 찌지않습니다.
본인이 저녁때를 놓쳐서 늦은 시간에 많이 먹으면 100% 살찌게 되어 있습니다.
살이 안빠지는 사람은 본인이 살을 빼야겠다는 의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배우를 보세요. 맡은 역을 소화하기 위해서 금방 살을 빼기도 하고찌우기도 하는데
그분들이 말하는 것을 보면
굶어서 빼고
많이 먹어서 몸을 불린다고 히는데 답이 거기에 있습니다.
의지만 있으면 됩니다.
어떤 친구는 밥 먹을때 먼저 2~3 수저를 덜어놓고 먹는 사람도 있고 탄수화물인 밥을 적게 먹는다고 밥 먹기전 1/3을 덜어놓고
과식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소화기 계통에 문제가 없고 형제중에도 암환자가 없다고 하면서
"암보험을 들어놨는데 생전에 보험금 탈일이 없다." 고 농담합니다.
"부럽네"
"부러워"
솔직히 부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암에 걸릴까봐 대부분 사람들이 걱정 하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 분은 어머니가 식사를 하시면서 밥을 한그릇 기득 담아서 상에 놓지만 먹을때는 꼭 반을 덜어놓고 먹곤 했는데 형제자매들 모두가 그렇게 다들 먹는다고 합니다.
외식하러 가서도 그렇게 하고 저녁밥은 6시 전까지는 꼭 먹는다고 합니다.
형제자매들이 9명인데도 모두가 암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요즘 암환자는 3명중 1명이라고 할 정도로 많은데
자식이 암에 걸리는 것을 보면 식습관이 매우 중요한데 부모의 식습관이 크게 영향을 줍니다.
자녀가 먹는 습관이 잘못된 것이라면
아마도
부모가 원인일수도 있습니다.
어떤분은
밥먹을때 보면 예쁘게 먹지않고 쩝쩝소리를 내거나 머리를 수그리고 먹는 사람도 있는데 보기기 좀 그렇습니다.
밥먹는 내 습관이 어떤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내 집안에 병으로 '안녕' 을 외치려면 과식은
금물입니다.
과식이 언제나 문제입니다.
먹는 것은
자신의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자녀가 그대로 배워서 먹기 때문에
부모가 식습관을 바르게 갖어야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