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고려 거란 T. V 전쟁이 끝났다.
처음에 안 보다가 중간에 보았다.
원래 드라마 안 보는 성격인데
무엇이 나를 보았는가.
분석해보면
하나. 대단위 전쟁이다.
우리가 고려 시대에 전쟁이
거란과 싸움이다.
둘. 나라의 운명이 잘 표현 된다.
왕과 신하. 서민들 모두가 하나 되고 이긴다.
셋. 나라의 배신을 처단해 버린다.
한 나라가 배신이 있고 그 배신 때문에 왕이 험난한 생활 한다.
넷. T.V 에 고려를 얍보고 있다.
그 장군, 신하들이 모두 힘 합쳐 온다.
* 참 흥미롭게 보았고,
다음부터 고려 전쟁이 책을 빌려 본다.
첫댓글 옳은말씀 입니다.
군사력이약하고 힘이 없으면 내란이 일어나고 강대국의 침략을 받게되어있지요
일부진보성향의 국회의원은 북한과 중국
러시아를 주인으로 섬기며 현정권을
전복시키려고 발광들을하는데..불쌍한 백성들이 달콤한 유혹에 빠져 역적들과
함께하는 어리석은 짓을 하고있네요.
북핵과 장거리미사일을 원점타격으로 무능화할수있는 무인폭 폭격기와
무인자폭 드론을 개발하여 하루빨리
실전에 배치해야만 전쟁광 김정은이
마음을포기할수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