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에 의한 타겟선별과 그 이후에 있는 갖가지 이상한 일들... 아이디어의 착취 및 그와 유사한 류의 일들이 음악, 방송, 영화, 드라마 등에서 자신의 일과 유사하게 일어나며 스크린으로 비춰진다. 이 말인 즉
Ti가 고통받고 있을때 누군가는 물질세계에서 금전적으로 보상을 얻는단 뜻이다. 시나리오 작가들이 굉장히 의심스럽지만 누군지는 특정하지 못한다. 시스템에 종속되어 있어 Ti들의 아이디어를 전달받는 특정 인류 개체가 있다. 이들은 아마 사회적으로 잘 살 것이다. Ti들과는 다르게 말이다.
내 입장에서보면 개새끼들이다. 이들이 번 돈을 가지고 갱스토커 집단이 운영될지 모른다. 사이비 종교처럼...
첫댓글 우리 일상이 문화예술에 반영된게 있나요?
고문당하고 조종당하며 살해당하는게요.......
그외에는 보통사람의 일상 입니다.
누구에게나 있는요?
피해(인지조종)현상중 하나 입니다.
언제 또 대화하시죠^^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주거침입이나, 피해 극심하신 동지 꼭 연락바랍니다.
(무료) 총무조직인 한국 TI 인권시민연대가 작성해 드립니다.
대한테크놀로지 과학기술범죄 피해자단체
윤범석 회장님.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루미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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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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