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근간은 다수주의가 아니라 공명정대한 선거.
"여호와의 도가 정직한 자에게는 산성이요 행악하는 자에게는 멸망이니라"(잠언 10:29) 하심 같이, 천하만민이 존중해 추대하는 민주주의(民主主義) 정치 제도도, 선하고 의롭고 정직하고 거룩한 국민들에게는 창조주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님의 보호를 받게 되어 지상 낙원을 이룩하게 되나, 악하고 불의하고 거짓되고 음란한 죄인들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미워해 반역한 사단에게 악용되어 김일성 일가들 같은 자들에게 짓밟혀 지옥의 삶을 삽니다. 햇빛보다 더 밝고 정당한 하나님의 말씀도 하나님의 뜻과 성품이 되신 하나님의 영, 곧 성령으로 지도받아야만 말씀의 참된 혜택을 영원무궁히 누릴 수 있지만, 하나님을 반역한 악한 마귀 사단의 지도를 받게 되면 독극물로 변하여 하나님의 천사라도 참혹한 지옥 불구덩이에 던져져 영원한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5천여 년의 인류 역사에 수많은 영웅호걸들이 일어나 자신들만의 뜻으로 법을 만들어 제왕 노릇을 하였으나, 그들은 왕권과 국법을 자신과 처자식들과 후손들만이 영원히 부귀영화를 누리는 일에만 악용하였을 뿐,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좇는 선하고 의롭고 거룩한 백성들은 참담한 노예들이 되어 종살이만 하였습니다. 그래서 인류의 식자들이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종 노릇을 감당할 수 있는 의로운 청지기들을 나라와 국민의 대표자들로 뽑아 국정을 돌보게 한 것이 민주주의 정치 제도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악인들이 민주주의 제도를 악용하여 국민들을 유황불에 소멸될 소돔·고모라인들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재인 같은 악인들은, 공명정대한 민주주의 선거 제도에서 선출된 정직한 박근혜 대통령 같은 분들을 걸림돌 취급해 탄핵해 짓밟고, 오직 불법불의한 다수주의 선거 제도에서만 선출될 수 있는 가짜 대통령들만 뽑아, 선하고 의롭고 정직한 한반도의 백의민족들을 악하고 불의하고 거짓된 김일성 일가들의 노예들로 만들려 획책하였습니다. 민주주의 정치 제도가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을 깨달아 수행하는 의인들을 뽑아 국정을 맡겨야만 비로소 국리민복에 이바지 할 수 있을 뿐, 악하고 불법불의하고 거짓된 다수주의 선거 제도로 탈바꿈 되면, 반드시 김대중·노무현·문재인 같은 악인들이 국권을 잡아 나라와 국민들을 도탄에 빠뜨리게 됩니다.
천지만물과 인간을 만드시 창조주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을 깨달은 사람만이 사람을 사람답게 존중하여 국리민복을 도모할 수 있을 뿐, 이런 인성 지식에 둔감하여 오로지 짐승들처럼 육적인 부강만 추구하는 철부지한 사람들을 간교한 말솜씨로 속여 인기만 취하는 들짐승 뱀(사단) 같은 자들은 민주주의의 본분을 망각하고 김일성 일가들처럼 거짓되고 불법불의한 다수주의 선거 제도로만 통수권자가 되려 합니다. 거룩하시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능력을 지니신 한 분 하나님에 의해 우주만물과 사람들이 하늘의 별들처럼, 바닷가의 모래처럼 탄생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탄생된 피조물들 중 사단을 가장 지혜롭게 아름답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사단이 막상 남다른 지혜와 미모를 갖춘 상태에서 온 세상을 바라보니, 자신보다 지혜와 능력과 미모가 뛰어난 존재는 오직 단 한 분 하나님 뿐이시고, 그 이외의 모든 천사와 피조물들이 자신의 지혜보다 한 수 아래에 속한 것을 보고 하나님 한 분만 무슨 수단방법으로든 피조물들로부터 배제해 버리면, 자기 자신이 하나님의 보좌를 차지하고 만물들에게 영광과 칭송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엊그제 태어난 사람들, 곧 가장 막내둥이 피조물인 사람들만 속여 인기를 취해 하나님의 거룩하고 전지전능한 말씀을 무시해 지키지 못하게 하면, 혈육을 지닌 모든 생명체들과 함께 하나님을 대적해 이길 수 있으리라 생각하였습니다.
침된 민주주의 정치 제도는 오직 공명정대한 선거에 의해서만 유지될 수 있을 뿐, 문재인 종북 반역 세력들 같이 악하고 불법불의하고 거짓된 선거 제도하에서는 오직 김일성 일가들 같은 자들만 활동합니다. 민주주의 근간(根幹)은 다수주의가 아니라, 오직 공명정대한 선거 제도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국민들 수준은 옛부터 세계 제일의 선진국 수준인 선하고 의롭고 거룩하고 순진하여 국가와 국법을 하나님처럼 존중해 사랑하는 애국애족의 백의민족들이지만, 이들을 다스리는 관리들은 아직도 국가를 위해서는 목숨 바쳐 충성하는 길밖에 없다고 생각는 순진한 국민성을 악용해 살인 독재자 김일성 일가들처럼 자손만대로 백의민족들 위에 군림하려 합니다.
"내 백성을 학대하는 자는 아이요 관할하는 자는 부녀라 나의 백성이여 너의 인도자가 너를 유혹하여 너의 다닐 길을 훼파하느니라 여호와께서 변론하러 일어나시며 백성들을 심판하려고 서시도다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장로들과 방백들을 국문하시되 포도원을 삼킨 자는 너희며 가난한 자에게서 탈취한 물건은 너희 집에 있도다 어찌하여 너희가 내 백성을 짓밟으며 가난한 자의 얼굴에 맷돌질하느뇨 주 만군의 여호와 내가 말하였느니라"(이사야 3:12~15) 하심 같이,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이 마침내 선하고 의롭고 정직한 국민들의 원한을 풀어주시기 위해 진리의 검을 뽑아, 이 백성들을 얕잡아 보고 윽박지른 국내외적인 주적들을 모두 소탕하려 하십니다. 그러므로 지금 이 시점에 백의민족의 위상을 무시해 짓밟는 모든 국내외적인 주적들은, 반드시 이 백성들에게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의 응징을 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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