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의 전반적인 운세
앞서도 누차 강론 드렸지만 올해 을사년(乙巳年) 전반적인 운세 를 살펴본다 하면 이제 정을 초하루 삭(朔) 자시(子時)로 전체 운세를 훑어보는 것이거든.
그래 그 역상(易象)이 그렇게 분우구원(賁于丘園)이야. 언덕 동산을 꾸미는데 묶는 비단이 얇고 얇으면 부끄러우나 마침내 좋으리라.
상에 말하기를 육오(六五)가 좋다 하는 것은 기쁨이 있을 것이다.
기쁨 있는 연극이 된다. 이것이 연극이 된다 이런 뜻이야.
그런데 이게 말씀은 번드름해도 좋은 뜻만 아니야.
이 산화분=비괘(山火賁卦)라 하는 것은 꾸밀 비자(字)라 그래서 비괘라 그러잖아.
꾸며 제키는 거 무덤 쓰는 것은 이제 이렇게 사람의 시신을 묻고 봉분을 만드는 것을 꾸미는 것이라 하는 것 아니야 그와 마찬가지로 어떤 데 말하자면 인테리어를 하는 것을 갖다가 분괘(賁卦)로 표현하는 거야.
그런데 그렇게 오효가 동을 하면 풍화가인괘(風火家人卦) 말하자면 나무 더미 안에다 불을 피워놓은 것 같아서 얼마나 잘 타게 생겨 먹었어.
그리고 이것 분괘(賁卦)도 산화분=비괘(山火賁卦)라고 원래 무덤은 사람이 죽어서 무덤을 쓰게 되려면 우선 불부터 피워 놓잖아.
토지지신(土地之神)한테 가서 말하자면 토지 지신 축을 읽은 다음에 주(酒)포과(胞果)를 차려놓고 술을 부으면서 이제 여기 장지(葬地)의 음택을 쓰려고 하니까 토지지신 신령님께서 수용해 주소서 하고서 제사를 지낸다음 불부터 피워 놓는 거예요.
솔가지를 꺾어 가지고 솔잎을 솔가지를 꺾어 가지고 불부터 피워서 멀리서 보면 연기가 시커멓게 허옇게 올라가면 아 오늘 또 누가 죽었구먼 장사 지내는 거 보니 아 이렇게 이제 사람들이 말야 말하자면 알도록 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그 꾸민다 하는 것이 그렇게 좋은 것만 상징하는 건 아니라 이런 말씀이지 사람이 죽어서 시신을 묻는 행위가 되기 때문에 그러고 이것이 이제 그 뭐 그렇게 그렇게 나쁜 방향으로 여러 가지 상황 상황 따라 이렇게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으로 풀리는 것이거든.
남녀관계에서 이제 행위 예술을 할 적에는 그렇게 여성이 비단 나신(裸身)에 란제리 브라자를 그렇게 실크로 한 것이 얇게 비춰 보이니 붉은 나신 된 몸이니 부끄러운 자태나 마침내 서방님의 사랑을 입으면 그렇게 말하자면 좋게 될 것이다.
아 -그런 뜻이거든. 이제 좋게 풀으면 그런 식으로 나아가는 풀이여.
그런데 이게 이제 가만히 있어서들 생각. 이게 그래서 착종(錯綜)괘(卦)를 다 훑어봐야 된다는 거야.
자동차를 몰면은 차를 몰고 가되 몇 대를 봐야 되느냐 하면은 자기 차까지 최소한도 7대를 봐야 되는 거야.
앞에 차와 뒤에 차와 자기를 차를 중심하여 옆의 차와 옆에 차 또 앞차의 앞차와 뒤에 뒤차 이렇게 해서 7대를 봐야지만 제대로 차를 몰고 가는 것이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럼 여기서 이제 착종의 역상 생김을 훑어 봅시다.
그 산화분=비괘(山火賁卦)라는 것은 법을 상징하는 법 같은 심판을 하는 화뢰서합괘(火雷噬嗑卦)가 엎어져 전복이 된 성향이여.
그러니까 금년에 무언가 법을 갖고 심판을 하는 것마다 다 엎어지는 현상이다.
말하자면 바른 판결로 우리 보통 눈 가진 평민한테는 바르게 보여지지 않는 그런 모습 법을 둘러엎는 그런 형국을 그려 놓기 쉽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아 저 사람 죄 받아야 할 사람이 죄 안 받고 저 사람 파면하고 말이야.
이렇게 해야 할 사람인데 파면 안 되고 이런 식으로 말하자면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거든.
그러니까 법이 들러 엎어진 것이거든. 화뢰서합괘(火雷噬嗑卦)라는 건 법조계 말하자면 판사 가 판결을 내리는 걸 말하는 거예여...
그래서 이제 그것이 판결을 내리면 죄인을 그렇게 판결을 내리면 심판했다는 표현 탁 첸지 뇌화풍괘(雷火豐卦)가 되면 절옥치형=象曰. 雷電皆至. 豊. 君子以折獄致刑.이라고 형벌을 주는 거 아니야 절옥치형. 아-
그런데 그 단두대에 목이 뚝 뚝 떨어진다고 그런 형국을 그려놓는 것인데 그러한 법의 심판이 정상적으로 보여지지 않은 것이 엎어지는 형국이지.. 그리고 산화분=비괘(山火賁卦)로 엎어지는 형국을 그려놓게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개인 평민 일반 서민 대중이 볼 적에는 법이 하는 짓마다 나라의 말이야 사법 계통을 맡은 자들이 그 심판 판결을 하는 것마다 다 고깝게 보이고 눈꼴시럽게 보이고 하나도 옳게 보여지지 않는다.
이런 말씀이여. 그렇게 시리 물론 공감하는 사람들도 자기 편에 된 입장으로 그쪽에 이렇게 힘을 실어주는 사람 입장으로는 아 -잘 판결했어. 하지만
그렇지만 그 반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전부 다 그렇게 잘못된 것으로 보여지는 그런 현상을 그려놓게 된다.
왜 법이 엎어지는 판결을 한다 이런 말씀이지 심판이 제대로 보여지지 않는다.
아 저 사람 분명히 죄 받을 사람인데 간교한 말로 말하자면 그 법의 논리를 가방 끈 긴 자 판사들이 올라 앉아 가지고 서 주욱-- 늘어놓으면서 궤변처럼 들리게 시리.
법 조항을 들썩여가지고 판결하는 거 보면 우리 일반 백성들이 보기에는 완전 궤변 판결이지 궤변적 논리를 전개해 가지고 심판을 때린다.
이거 그러니까 벌 받아야 할 것으로 보이는 자는 무죄 판결을 받고 무죄 판결을 받아야 할 사람은 벌을 받는 것 이런 식으로 눈에 비춰 보이는 게 그리고 옳은 일이겠어.
그러니까 전부 다 다 속 마음이 울적해져서 말하잠 에이 ! 그놈은 법이 뒤집어 엎어졌구나 그러니까 산 아래 불이 돼 가지고 온 세상을 막 불을 까대는 모습을 그려 놓게 되기도 한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우리가 그런 이해를 잘 해야 된다.
이 역상 육효 논리가 어떻게 돌아가고 역상(易象) 논리가 어떻게 풀리는가를 여러분들은 잘 이해를 하셔야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예 주역(周易)의 논리라는 게 참 이상한 거예요. 그러면 이게 이제 산화분=비괘(山火賁卦) 안암팍상을 대인지상(大人之象)이라 그러고 이건 그 꾸미는 거라고 그래서 뭐 작은 것으로 생각하잖아.
그렇지만 그 안암팍상괘 택수곤괘(澤水困卦)는 대인 지상이라고 그래서 모든 걸 수용하는 것으로 생각하잖아 허심탄회한 모습.
아 그런데 거기에 이제 달은 걸[괘사 효사등] 보면 거기 이제 무녀가 굿하는 데 대해서 이야기하는 걸로 뭐 생각들을 하는데 그런 것만은 아니야.
그 음역(音域)이 전부 다 현실적으로 우리나라 주역(周易)도 시대를 따라서 패러다임을 같이 하는 거야.
그러니까 예전과 똑같이 그렇게 풀으면 안 돼. 현실적으로 맞게시리 그렇게 풀려 나간다 이런 말씀이야.
그 안암팍을 한 번 본다 하면은 뭐라고 하느냐 하면 의월이니 곤우족불이라고 그러잖아.九五. 劓刖. 困于赤紱. 乃徐有說. 利用祭祀. 象曰. 劓刖 志未得也. 乃徐有說 以中直也. 利用祭祀 受福也.
대박 그렇게 요즘 불나는 거 바로 얘기해 준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그런 논리를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쉽게 말하자면 산화분괘(山火賁卦)의 안암팍상은 택수곤괘(澤水困卦) 오효동을 봅시다.
이렇게 발정이 나가지고 남녀 간에 발정이 나서는 아리고 쓰린다 귀두코가 아리고 살점 괄약근이 아리고 쓰릴 정도로 발정이라 발정은 갑을(甲乙)병정(丙丁) 하는 병정(丙丁) 발기되고 발화(發火)되는 거 곤우적불이야.
劓=귀두코 남물이 칼로 베임당 하듯 아프다 이런 뜻 너무 발정 부풀어선 시뻘건넘이 ...
刖=괄약근 살점이 칼로베인것처럼 쓰리고아프다 발정이나선 이런 글자 형용(形容)이다
이게 뭔 뜻인지 모르면 안 돼. 그냥 붉은 불이여. 우리나라 말로 이글이글 타는 붉은 불의 곤란함을 입는구나.
서로 발정들이 나 가지고 열이 나 가지고 그 산야(山野) 다 태워 먹는 것이 산화분괘(山火賁卦) 겉으로 보기엔 그렇게 되잖아.
불이 이글이글 타가지고 그런데 곤란함을 입는다 이렇게 아주 바로 가르쳐주는 거여 이제 천천히 벗어남 있을 거라 축제에 이용되는구나 제사에 이용된다고 이런 식으로 풀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앞서도 말했지만 차를 몰 때 7 8대를 봐야 된다는 것이 여섯 일곱 대를 봐야 한다는 거 이래 하는 말이야.
지금 온 세상을 다 불을 싸질러가지고 산야(山野)를 다 태우는 게 왜 그런가 그 안암팍상을 보니까 아 곤우적불이로구나.
그럼 이효는 주불방래 주불을 방래라. 혹은 좀 작은 거 주식 자리에 곤란을 입는다 입는다 이러잖아.
박정희가 궁정동 안가에서 주식 자리에 곤란한 입잖아 붉은 불이 뻥하고 권총을 쏘니까 뽕하고 오리라 아주 정확하게 그렇게 말해주는 거야.
이효 내용상을 본다면 여- 九二. 困于酒食. 朱紱方來. 利用亨祀 征凶无咎. 象曰. 困于酒食 中有慶也. = 곤우 주식 주불방래 이용형사 역시 역시 축제의 이용형사 사람 쏴 죽이는 것도 축제를 생각하는 거예요.
여기서는 흉물을 말해 정복해서 해탈시키는 모습이로다.
흉물이라 생각하는 거를..... 그래 그 김재규가 박정희를 쏴 죽이는 이야기와 같은 논리다 .
이게 곤우 주식 주불방래라. 붉은 불이 방(方)=빵하고 온다는 하는 건 보벌 불자라고 가 갓끈줄 불 그건 옛날식으로 풀어제키는 방식이 지금 식으로는 그냥 불이야.
열이 확확 나는 거. 불 사람이 불꽃이 확 일잖아. 불을 붙이면 그런 거예여.
그러니까 손끝에서 권총 총구에서 불이 뻥 하고 오리니 이렇게 되는 거야.
주불방래가 빵 하고 오리니 이런 식이야. 술자리에서 그러니 말하자면 총 맞아 죽는다는 이런 뜻도 되잖아.
이렇게 이현령 비현령 상황 따라서 거기에 잘 맞춰서 이렇게 풀어보는 것이거든.
그렇지만 여 오효(五爻)에는 이렇게 전부 다들 발정들이 나가지고 열화가 붙어가지고 발화가 나가지고서 붉은 불에 이글거리는데 곤란함을 있는구나 이렇게 풀리는 거야.
이게 이제 천천히 이제 다 타고 난 다음에는 벗어남이 있을 거다.
이게 말씀설 기쁠열 달랠세 벗을 탈 벗길탈 이렇게 사용하는 글자여.
그 말씀 설자가 한 가지로 풀리는 게 아니야. 그래 여러 가지로 이렇게 글자가 말하자면 응용되는 거지.
그리고 축제에 이용. 그러니까 말하잠 로마를 불사지르고 네로가 하프를 치면서 말하자면 즐기는 것과 같은 논리전개 되었다 이런 말씀이지.
그리고 이런 식으로 그 세상이 움직이는 것을 돌아가는 것을 정월 초하루 삭(朔) 그 해 돌아가는 운세를 삭(朔)으로 다 말했다.
이런 말씀이야 이 강사가 말하는 것이 이게 그거 맞을까?
뭐 그러면 우리가 지나온 역사를 쫙 훑어봐. 815 해방서부터 특히 경인사변, 6.25 사변 봐 거기서 사혹여시(師或輿尸) 올해 금년은 사괘(師卦) 시체를 싣는 수레가 되었구나.
그래서 그 해 전쟁 나가지고 수많은 백성들 다 죽여버리잖아.
그만큼 큰 시신을 싣는 해운년이 어디 있겠어 시체를 싣는 말하자면 수레 해운년이 어디 있겠어.
사람이 전쟁이 나서 다 죽어 자빠지는데 얘 그런 식으로 이렇게 운영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그러니까 불이훨훨 이렇게 말하자면은 분우구원 속백 잔잔 이런 것이 따지고 보면 속으로 파헤쳐 보니까 열정이 나가지고 남녀 간에 열정이 나야지만 저렇게 말하자면은 끌어안고 나뒹구면서 정사 행위를 벌일 것 아니야 그런 거와 같은 게 속으로는 열정이 확확 나는 거지.
그런 걸 말하지만 곤우적불이라고 표현하는 것이거든.
붉은 불 이글 이글 한데 곤란을 입는구나 이렇게 모두들 발정들이 나가지고 의월(劓刖)이라는 건 발정이 난 걸 말하지 뭐 발 뒤꿈치 형벌한다.
이렇게 시리 어리석게 그건 예전 패러다임이여. 지금의 세상 변하는 것을 따라서 역(易)도 같이 그렇게 풀이가 변화된다.
상황 따라 정황 따라 변화되어서 말을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이글 이글 타는 걸 그렇게 잘 표현해 주고 있는 말씀이야.
곤우적불이라고 그거 뭐 무당인지 뭐 그렇게 음란 귀신이 접신(接神)이 돼 가지고 갓끈에 접신이 돼 가지고서 그렇게 막 말하자면 곤란을 입는다.
무당 숙주(宿住)가 빙의(憑依) 숙주가 곤란을 입는 모습이로구나 이렇게도 이제 옛날에는 그런 식으로 풀었지.
그렇지만 지금은 그런 게 아니라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상황 따라 정황을 따라 그 역상 해석도 많이 그렇게 변천을 갖고 오게 됐다 갖고 오게 된다.
이것을 다시 한 번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그러니까 올해는 법의 심판이 엎어지는 판결을 자꾸 내리는 모습이다 그것을 표현한다는 게 결국은 불이 훨훨 열증 나는 것으로 표현해 주는 모습이로구나 우리들 심리 상태에 그건 뭐 누구나 그렇게 흡족하게시리 판결이 되지 않잖아 서로가 양패가 갈라져 가지고서 양대 산맥이 갈라져서 원수 삼고서 있는데 한쪽이 좋다고 히히덕 거리면 한쪽은 울어야 되잖아.,
짚신 장수 우산 장수 그 말하잠 판이 갈라져 가지고 그런 형편으로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여 이제 윤석열이 파면인가 기각인가 탄핵에서도 거기에서도 말하자면 이와 같이 법이 엎어지는 판결을 내리기 쉽다.
그럼 법이 엎어지는 판결 일반 백성들은 비상계엄 내렸으니까 아 이거 말하자면은 파면되기 쉬울 거야.
우리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이런 법에서 그렇지 않고 이 그렇지 않고선, 에 이 그렇게 그런 게 아니고 말하자면 비상계엄 여건을 다 갖추지 못했으니까 각하든지 기각 결정하든 뭐 온갖 기기묘묘한 말하는 말 조리 있게 법 조항을 들여대면서 그들이 재판관들이 말해 줄 거다.
이거야..
그래서 이것은 각하다 아니면 이건 기각이다 이렇게 되면 우리들도 거기 말야 파면해서 좋아하는 무리들 패당은 그러면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기 꼴이 되지 않겠는가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 그러니까 서로가 원수를 삼게 되는 거지.
이제 분명히 이제 그런 식으로 내 생각에서 의도에서 별로 벗어진 적이 없어.
양쪽 편을 똑같이 균형을 맞춰주다 주려다보면은 요번에 한쪽 편을 그렇게 무죄 선고를 받았다 하면은 그럼 그쪽 편만 자꾸 편 들 수 있겠어.
그러니까 법에 농간이여 저쪽 편도 또 편들어줘야지.
짚신 장수 편만 자꾸 들어가지고 날 맑으라 고만 할 수 있겠어 우산 장수 편을 들어서 날 비오라고 해야지 생각해봐.
불이 훨훨 타는데 저걸 끌려면 비가 와야 되니까 말하자면 우산장수 편 들어야 될 것 아니야 이치는 그렇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에여.
그러니까 균형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 천상 온갖 궤변을 다 동원해 가방 끈 긴 자들이 그러면서 우리 기대치, 국민들 생각과는 정 정반대 성향으로 뚱땅 뚱땅 한다 이런 말씀이야 망치 들어가지고 그렇게 되기 쉬울 거다.
그래서 역(易)은 역(逆)이라고 역상은 원래 거스리는 거 반대 현상을 일으키는 것이라고 그런 것을 여기서 잘 말해준다 할 것입니다.
예.. 역상 풀이에서도 이번에는 이렇게 금년의 전반적 운세가 왜 그렇게 흘러가는 것인가 왜 불이 크게 자꾸 나며 그렇게 재앙이 자꾸 내리면서 또 우리들 보기에는 나라의 경영 상태, 국정 상태도 전부 다 법이 엎어진 심판을 해제키는가 이런 것을 말하잠 느끼게 하는 그런 운세 흐름이다.
올해 금년 을사년 운세 흐름은 여기에 대해서 이렇게 횡설수설 식으로 강론을 한번 펼쳐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