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경에게 항명을 권유...
▲ 철도노조 불법파업에 전의경의 동참을 촉구하는 기사.
부당한 명령을 거부하라는 황당한 주장을...
이 매체의 대표이사와 이사진들.
전의경을 향해 철도노조의 불법파업에
참여할 것을 촉구하며 항명을 부추기는
언론 매체가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이 매체의 대표이사에 문재인과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 등 종북성향 인사들이
대거 망라되어 있어 종북논란을 더하고 있다.
극좌성향의 인터넷 매체 <진실의 길>은
<안녕하지 못한 전의경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라는 제목의 글에서
“부당한 상관의 명령을 단호하게 거부하라”며
전의경들에게 항명을 선동했다.
이 매체는
“개표조작, 총체적관관선거, 새누리당 부정선거,
박근혜 후보의 허위사실 유포로 국민의 주권,
선거관을 유린한 박근혜 정권은 민주적 절차를
훼손했기에 정통성이 없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염원하는 민주시민들이
거리에 나선 오롯한 이유”라고 주장했다.
이어
“여러분(전의경)의 순수한 양심으로
헌법전문에 보장되어 있는 ‘불의에 항거하는
무제한 국민저항권’을 행사하는 민주시민들의
길을 막지 마십시오”라며
“불법정권이 자행하는 일체의 명령을 거부하십시오.
권력의 주구가 되어 버린 정치경찰의
부당한 명령을 단호하게 거부하십시오”라고 촉구했다.
대단한 언론이다.
서울역 분신 사망, 문성근이 알려…
보험 명의 바꾼 뒤 몸에 불 붙여…
1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35분께 서울 중구 서울역 앞
고가도로 위에서 이모(40)씨가 자신의 몸에
인화성 액체를 뿌린 뒤 불을 붙여
온몸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다 이날 오전 7시55분께 숨졌다고 한다.
서울역 분신 남성은 분신 직전 쇠사슬로
손 등을 묶은 채로 ‘박근혜 사퇴, 특검 실시’라고 적힌
플래카드 2개를 고가 밑으로 내걸고
시위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수첩에는
"짐을 지우고 가서 미안하다. 행복하게,
기쁘게 갔다고 생각해라.
엄마를 부탁한다"는 내용의 유서와 함께
'삶에 대하여(Paradigm of god)'라는 제목의
종교적인 내용의 글도 발견됐다.
현장에서 수거한 이씨의 수첩에는
가족 등에게 남긴 유서 형식의 글이 발견됐다.
수첩에는 직접 쓴 것으로 보이는 ‘안녕하십니까’라는
제목의 글이 적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글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안부도 묻기 힘든 상황입니다”
라는 문장으로 시작해 17줄 분량으로 작성됐으며
최근 대학가에 붙은 대자보와 유사한 글이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일주일 전
가입한 보험의 수급자를 동생 명의로 바꿔놓고
휘발유통, 벽돌형 톱밥, 압축연료 등을
미리 준비하는 등 사전에 분신을 치밀하게
계획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씨는 광주광역시의 한 편의점에서
매장관리 일을 해왔으며 정당, 사회단체에
소속된 회원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또 경찰은 최근 이씨가 빚 독촉으로
많이 힘들어했다는 유족 진술 등을 확보하고,
정확한 분신 동기를 조사 중이다.
서울역 분신 남성의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울역 분신 문성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울역 분신 문성근, 새해부터 안타까운 사연이네”,
“서울역 분신 문성근, 설마 정치적인 이유로 목숨까지?
다른 이유로 살기 힘들었던 건 아니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 민주통합당 대표이자 배우인 문성근이
자신의 트위터에
“명복을 빕니다. 긴급속보.
몇 분 전, 12월 31일에 서울역 고가에서
‘박근혜 퇴진, 특검실시’ 펼침막을 건 채
온몸에 쇠사슬을 묶고 분신하신 이모 씨가
운명하셨다”고 소식을 전했다.
자살을 부추기는 문성근
참여 정부시절 스스로 목을 매거나 불을 지르고,
용역깡패, 경찰에 맞아 죽은 노동자들
2003년 1월 9일 두산중공업 배달호
<부당해고 징계에 맞서 분신자결>
2003년 4월 28일 화물연대 박상준
<파업중 음독 자결>
2003년 5월 7일 화물연대 최복남
<노조 선전물 배포 중 교통사고 운명>
2003년 8월 4일 국민연금관리공단 송석찬
<올바른 국민연금 관리 요구하며 자결>
2003년 8월 26일 세원테크 이현중
<구사대에 구타에의해 두개골 함몰 살해당함>
2003년 9월 10일 농민 이경해
<신자유주의 반대 자주농협사수 외치며 할복자결>
2003년 9월 29일 태광산업 박동준
<부당노동행위와 현장통제 항의하며 투신 자결>
2003년 10월 17일 한진중공업 김주익
<구조조정, 손배가압류, 부당해고 반대 자결>
2003년 10월 26일 - 근로복지공단 이용석
<비정규직 철폐를 외치며 분신자결
2003년 10월 30일 - 한진중공업 곽재규
<구조조정투쟁현장에서 투신자결>
2003년 12월 27일 성기득
<교육현장민주주의 투쟁,
비정규직 철폐를 외치며 분신자결>
2004년 2월 14일 - 현대중공업 내 사내하청 박일수
<하청노동자도 인간이다 외치며 분신자결>
2004년 5월 26일 - 택시노동자 장상국
<사업장내비리 고발로 징계. 음독자결>
2004년 12월 27일 - 한진중공업 비정규노동자 김춘봉
<희망퇴직 후 비정규직 철폐 유서 남기고 자결>
2005년 6월 14일 한국노총 충주지부장 김태환
<레미콘노동자 투쟁 시
사측 동원된 용역차량에 의해 운명>
2005년 9월 3일 -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류기혁
<비정규직 철폐 요구하며 목매 자결>
2005년 9월 10일 화물연대 김동윤
<화물운송 제도 개선 요구하며 분신자결>
2005년 11월 11일 농민 오추옥
<쌀개방 반대 음독자결>
2005년 11월 17일 농민 전용철
<쌀 비준 무효 농민대회에서 경찰 폭력에 살해당함>
2005년 12월 18일 농민 홍덕표
<쌀 비준 무효 농민대회에서 경찰 폭력에 살해당함>
2006년 8월 1일 건설플랜트 하중근
<파업투쟁 집회에서 경찰 폭력에 살해당함>
2006년 9월 1일 현대자동차 남문수
<부당전환배치 현장탄압분쇄 유서 후 목매 자결>
2007년 1월 23일 우창기업 전응재
<완전월급제쟁취 및 근로조건개선 요구하며 분신>
2007년 4월 14일 한독운수 허세욱
<한미FTA반대 하며 분신자결>
2007년 10월 11일 노점상 이근재
<노점상 탄압에 항의 목매 자결>
2007년 10월 27일 영진전업노동자 정해진
<건설노동자 투쟁 중 탄압에 항의 분신자결>
↑ 뇌물먹고 셀프 운지 (* 노동자 아님)
↑ "열사"라고 띄워주며
시체팔면서 사람죽으라는 간접적인 살인범,
개보다 못한 정신분열증 사기꾼
↑ 요놈 왈
"자살세 걷어라, 시체 치우느라 짜증난다"
중권아~
서울역 자살도 자살세 걷어?
진중권은 노정권 당시 검찰수사를 받다 자살한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 안상영 부산시장 등등의
자살에 대해 ‘자살할 짓 하지 않았으면 되는 것’이라며,
‘시체 치우는데 돈이 드니 자살세를 걷자’며
망자에 대해 거의 폭언 수준의 비난을 퍼부은 바 있다.
정치 웹진 서프라이즈에서 지승호와의 인터뷰 내용이다.
"- 정몽헌 현대아산회장의 자살에 대해
'사회적 타살'이라는 의견이 많았고,
최근 수사를 받고 있는 정치인들의 자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정치인들이 그 죽음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해석하려고 하고 있는데,
이 상황들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진 - 이제까지는 안걸렸는데, 걸린거잖아요.
딴 얘기는 다 필요없거든요.
자살할 짓 앞으로 하지 않으면 되는 거예요.(웃음)
그걸 민주열사인양 정권의 책임인양 얘기를 하는데,
그건 말도 안되는 거고.
앞으로 자살세를 걷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시체 치우는 것 짜증나잖아요.(웃음)
옛날에 민방위 훈련 가니까 스위스 사람들은
자살을 할지라도 나라에서 지급한 총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광주의 아들 이종남 자살을 분석을 해 보자
한 개인이 생활고에 찌들려 자살한 것이라
보기에는 너무 석연치 않다?
1.
광주가 고향인데 서울에서 자살한 점.
2.
정치색이 약한 자가 유서에 정치에 관한 글을 남긴 점
3.
문성근이 기다렸다는 듯 SNS로 열사로 선동하는 점.
4.
좌좀 변호사 중 비중있는 박주민이라는 자가
직접 나선 점.
5.
'안녕들 하십니까'라고 시작하는 유서에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이 들어있었다고
가족들이 주장하는 점.
(보통 가족이 죽으면 정신없고 슬픔에 빠지는데
열심히 강변하는 게 이상하다.)
6.
경찰은 당초
"이 남성이 일주일 전 보험 수급자를
동생 명의로 바꿨고, 신용 불량 상태였다며
현실 비관 때문에 분신한 것" 이라고 밝혔다.
이미 죽을 준비를 했다는 말인데...
7.
현 정치상황이 자살할 만한 상황이 아님에도
열사로 위장 자살 컨셉을 잡은 것.
좌좀 우두머리들이 기다렸다는듯이
분신남의 뒤를 봐주고 정치와 연결하는 점.
자살한 자와 이미 모든 계약을 마치고
보상을 해주는 댓가와 맞 바꾸었다는 의심이 드는데...
8.
시체팔이로 6년을 버티는 친노와 좌좀들
이번에도 혹시???
장례는 시민사회장으로 치러지며
영결식은 4일 오전 9시 30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다.
장례는 시민사회장.
영결식은 서울역 광장.
잊지말자 좌좀은 시체팔이의 달인이다.
국정원 시국회의,
분신자살 이씨 시민사회장으로?
이날 이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한강성심병원
장례식장에는 정동영 민주당 상임고문, 강기정을 비롯한
정계 인사 등 200여명이 찾아와 조문했다.
28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국정원 시국회의는
장례식장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장례는 오늘부터 4일간 시민사회장으로 치러지며
4일 서울역 광장에서 영결식을 하고
고인은 광주 망월동 구묘역에 안장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문성근, 자살 찬양...
비난 봇물
서울역 고가도로에서 분신자살을 시도한
광주광역시의 40대 남성이 사망했다.
배우 문성근이 조의를 표한 가운데
그 남성의 과거 행적이 화제가 되고 있다.
경찰은, 최근 그 사람이 빚 독촉으로
많이 힘들어했다는 유족 진술 등을 확보하고,
정확한 분신 동기를 조사 중이다.
그 사람은, 일주일 전 가입한 보험의 수급자를
동생 명의로 바꿔놓고 휘발유통, 벽돌형 톱밥,
압축연료 등을 미리 준비하는 등 사전에 분신을
치밀하게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다.
문성근은 그것을 '운명'이라고 표현했는데...
'운명'은 수명이 다하여, 천리(天理)에 의해서
저절로 생명이 끝나는 것을 뜻하는데
무식한 문성근은 모르는 모양이다.
무식한 자가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고는 하더라만...
문성근의 작태는 참으로 황당하고 추접시럽다.
문성근 식의 표현은 자살을 미화하고 찬양하고
선동하는 작태이다.
이들은 얼마나 더 많은 시체를 원하는 것일까?
친노 핵심이라는 자의 수준이 이 모양 이 꼴이니
참으로 황당하다.
제 목숨은 금쪽같이 귀하고 귀하게 여기면서
남의 목숨은 파리목숨보다도 더 하찮게 취급하는
이런것이 문성근과 그 일당들의 수준이다.
성근아, 그것은 운명이 아니라 그냥,
오로지 자살한 것이다.
자살 중에서도 최고로, 최대로 더러운 자살이다.
분신이라니...츠츠츠
대한민국에서는 안타깝게도
40분에 1명씩 자살한다는 통계가 나와 있다.
이유도 가지가지이겠지만, 그 사람의 자살은
오로지 규탄받고 손가락질 받아야 할
뭇사람들로부터 더러운 침 뱉음을 당해야 할
더럽고 또 더러운 자살에 불과하다.
무식하면, 인간성이 더러우면,
주둥이를 딱 다물고 있어야 본전이라도 한다.
그런데 문성근처럼 정신나간 헛소리로 떠들다가
만천하에 자신의 더러운 인간성과
무식하기 짝이 없는 돌대가리를 드러내게 되어
결국은 개망신을 당해 후회의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자살을 한껏 선전-선동하는 문성근의 작태는
인간이 타락하면 과연 어디까지 타락할 수 있는가를,
악마와 가까워지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이런 더러운 망발을 지껄이는 문성근이야말로
우리 사회가 하루속히, 한시바삐 추방해야 할,
가장 더럽고 가장 추잡한 사회악의 하나이다.
악마와 같은 종북이들의 시나리오
1단계 : 민주당이 불법선거 인정 요구,
2단계 : 재야 단체들의 대선불복,
3단계 : 사회 폭동(노조, 종교등),
4단계 : 분신등의 자극적인 수단.
이것이 지난 6월부터 모든 사람들이
예상했던 시나리오이다.
그러므로 김한길이 여름날 시청앞 광장에서
캠핑하며 대통령에게 찡찡거려도, 대통령 조차도
이들의 1단계에서 조차 빈틈을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유감 표명이 뭐가 어렵겠나?
대통령 되는 과정에서 여러번 주변 사람들
또는 조직이 잘못해서 사죄하는 일도 많았는데,
한 번 유감 표명한다고 뭐가 문제가 되겠냐만,
우리가 예상했던 시나리오를 대통령도 충분히
예상했던 것이다.
다만, 재야의 희망 사항과 현실의 차이는
박근혜 대통령 지지 세력이 너무 공고하고,
사회가 부정,부패하지 않아 국민들이
흔들리지 않았고, 박근혜 대통령이 그동안
보여준 업적이 훌륭하기 때문이다.
이제는 국민들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믿음이 있기때문에 더이상 종북이들의
대통령 흔들기는 끝났다.
정신차려라, 사고뭉치 종북이들아!
[TIP]
문재인도 역시...맛이 갔다!
문재인, 서울역 분신 사망에
"정치가 고귀한 생명 잃게 만들었다"
민주당 문재인이 박근혜 대통령 퇴진 등을 요구하며
분신(焚身)한 이남종의 사망 사건과 관련,
“안녕하지 못한 정치가 고귀한 생명을 잃게 만들었다”
고 주장했다.
문은 2일 트위터에서 이같이 적은 뒤
“그분(이씨)이 죽음으로 말하려던 뜻 아프게 와닿는다”
고 덧붙였다.
민주당도 같은날 논평을 내고
“‘안녕들 하십니까’라는 커다란 사회적 울림에 대한 답변이
자기희생이어서는 안된다”며
“박근혜정부의 국민 무시와 민주주의 유린에 맞서기 위해서는
살아서 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이씨의 뜻을 가슴에 새기고, 국정원 대선 개입 특검의
관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여연대와 이른바 ‘국정원 시국회의’, ‘민주언론시민연합’ 등
진보 성향의 단체들은 ‘민주투사 고 이남종 열사 시민장례위원회’
를 구성했다.
경찰은 이씨가 철도노조를 비롯한 노조나
특정 단체에 가입해 활동한 적이 없고,
빚 독촉에 시달렸다는 일부 가족의 진술 등에 근거,
이씨가 경제적 문제로 일을 저질렀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씨가 분신 전날 자신의 보험 수급자를
동생으로 바꿨다는 점도 드러났다.
경찰은 이씨가 미혼이며 광주광역시에서
어머니·형과 함께 살면서 편의점 매장 관리 일을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