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연령 85세 칠곡 ‘할미넴’ 떴다 기사
경북 칠곡군 할머니 8명이 래퍼로 변신했다. 평균연령은 8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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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연령 85세 칠곡 ‘할미넴’ 떴다
경북 칠곡군 할머니 8명이 래퍼로 변신했다. 평균연령은 85세다. 31일 군에 따르면 칠곡군 지천면 신4리 할머니들이 래퍼그룹 ‘수니와 칠공주’를 창단했다. 리더를 도맡은 박점순 할머니(85)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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