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를 뿌리의 끝까지 비방할 목적은 없으나 중세시대 부터 내려오는 금욕주의, 고해성사와 같은 억압적이고 경건함을 강요하는 정신적인 것들이 창조주의 의해 창조되고 그에 의한 영향력이 지구에 퍼져 시스템이 구축되었다.
그리고 그 시스템은 사람들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한다. 신이 아닌 사람들이 만든 시스템이 있더라도 그걸 이용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신의 시스템에 의한 통제가 우선시 되기 때문에 인간레벨의 시스템이 무용지물이 된다는 의미다. 또한 상상력이 제한 받는다. 명백한 사실이다. 인외의.존재들은 나를 점점 그쪽으로 몰아가고 있다 정신적으로... 가톨릭과 기독교쪽으로 날 인도하려는 의도를 뿌리치는 중이다.
신에 의한 종교적 세계의 구축과 그 요소가 되는 엄격한 정신적 룰이 인류를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하고 있다. 세계관의 붕괴가 필요하다. 니들이 숭배하는 그런 온전한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신의 자비에만 목매는 신앙은 도끼로 내려 찍어야 한다. 그나마 그래서 미래에는 불교만이 살아남는지도 모른다.
첫댓글 신앙의 통제가 바름이 사탄의 개입을 막아줄겁니다.
왜 사탄을 놔두시는지 모르겠네요.
두 종교는 그런 시스템적 역활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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