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살인)을 자신의 단독범으로 자백케 하는 마귀.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요한1서 1:10) 하셨고 또,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요한복음 8:44) 하심 같이, 사람이 살인자(거짓말쟁이)가 된 것은 하나님이 사람을 잘못 만들었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을 반역한 들짐승 뱀의 사주(使嗾)를 받았기 때문에 살인자가 되었습니다. 즉 사람 단독으로는 결코 살인(거짓말)할 수 없지만, 오직 살인의 원흉인 사단의 사주를 받아야만 비로소 사람이 각종 살인(거짓말)을 할 수 있습니다.
즉 조폭 두목 같은 사단이 사람들에게 각종 탐심을 유발시켜 살인죄를 저지르게 만듭니다. 그러나 거짓말하는 사람들은 조폭 두목 같은 사단의 사주(使嗾)를 받았기 때문에 거짓말(살인)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본래부터 결점 투성이 흙으로 자신들의 육체를 만들었기 때문에 육신이 우발적으로 범죄를 저지르게 되었다고 변명합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문재인 반역 정권이 나라 살림을 거덜 내어 세계적인 살인 원흉 김정은을 무작정 도우면서도 국민들로부터는 빨갱이로 일컬음 당하지 않으려고 하는 짓이 바로 사단의 습성을 쏙~ 빼 닮은 짓입니다. 즉 문재인 자신이나 또 그의 사주를 받은 졸개 공직자들이 분명히 빨갱이 짓을 하면서도 빨갱이로 일컬음 받는 일을 싫어해 빨갱이라고 지적하는 의인들을 속이고(죽이고) 있습니다.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요한복음 3:20~21) 하심 같이, 빨갱이가 빨갱이 짓을 하면서도 빨갱이로 지적당하는 것을 싫어하는 것은, 저들이 6.25 남침 때 저질렀던 전력(前歷)이 심히 흉악하였기 때문입니다. 의인은 자신의 언행이 하나님의 뜻(말씀)에서 비롯되었음을 나타내어 영광 돌리나, 하나님을 반역한 사단만은 자신이 사람들에게 가르쳐 준 거짓말(살인)을 자신의 지령이었다는 것을 공개 석상에 말하지 못하게 하고, 다만 사람들 자신의 단독범으로 자백케 합니다. 동성애자들의 동성애가 하나님 보시기에 정당하면 어디서든 그 일을 자랑하겠지만, 그 행위가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추악하기 때문에 그에 따라 그 추행을 흉보는 사람들을 도리어 단죄해 죽이려 합니다.
그러므로 죄인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려는 온전한 사람들의 심령에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사단이 침입해 들어가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게 만들어 형벌받을 범법자가 된 사람들을 뜻합니다. 또한 병자란, 건강한 사람의 몸에 악한 병균이 침입해 들어가 병균을 확산시켜 건강한 몸을 약화시켜 고통받게 하는 보균자를 뜻합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영을 거역하는 악령으로 적화시키는 것이 죄악이고, 건강한 육신에 질병이 침략해 들어와 온 몸을 약화시키는 게 병균입니다. 이렇게 된 사람들을 하나님이 죄인(환자) 취급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분노를 머금고 대적합니다. 왜냐하면, 자신들을 죄인이라고 하는 것은, 자신들의 건전한 영육을 보고 불치의 나환병자로 취급해 곡해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즉 자신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없다고 무시하는 범죄 행위는 나병 같은 악령의 공격을 받은 것이 아니라, 본래부터 타고난 정상적인 안목이라고 속입니다.
다시 말해, 지금 세상 사람들이 지니고 있는 생각과 마음이란, 정상적인 인격을 갖춘 부모님으로부터 물려 받은 숭고한(?) 정신과 마음일 뿐, 결코 거룩하고 전지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지음 받은 들짐승 뱀(사단)의 반역적인 생각과 마음이 아니라고 우깁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처음 사람들을 만들 때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해 서로 이웃들과 의롭게 상부상조하고 상생협력하여 공생공존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남의 것을 탐하여 가지려는 악한 심령을 주적(질병)으로 취급해 다스리라 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인간들은 남의 것을 탐하는 살인의 마음을 인간의 본능으로만 취급할 뿐, 그것이 제거되거나 치료받아야 할 나병 같은 악령(질병)이 아니라고 우깁니다. 이렇게 우기는 것은, 자신의 심령에 죄가 침범해 들어와 그 사람의 원천적인 주인 행세를 하기 때문입니다.
어느 성실한 아버지에게 소중한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들이 아버지의 말씀을 전심전력을 기울여 지켜야 할 생명의 법칙으로 생각지 않았습니다. 이런 방심을 틈타 조폭 같은 자들이 접근해 선악과 같은 열매로 그를 유혹하게 되자 그만 조폭 두목의 사주(使嗾)를 받아 본의 아니게 사람을 죽이고 유치장에 갇혔습니다. 조폭 두목이 그에게 살인을 저지르도록 사주(使嗾)할 때 피의 맹세를 하게 하고, 살인(거짓말)은 자기 자신의 단독 범행일 뿐 결코 어느 누구의 지시나 사주를 받은 것이 아니라고 모든 사람들에게 진술해야만 목숨을 부지할 수 있을 뿐, 그렇지 않으면 잔혹한 보복을 당해 처참하게 죽을 것이라고 협박하였습니다. 이런 협박에 묶여 유치장 생활을 하는 아들에게 아버지가 찾아가 살인을 저지르도록 사주한 자가 누구인지 실토하라고 간곡히 권유하였습니다.
이럴 때 이 아들이 아버지의 순수한 사랑과 또 이웃 국민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국법의 존엄성을 위해 자신을 살인하도록 사주한 자가 조폭 두목이었다는 것을 실토하여야 합니까, 아니면 김일성 일가들 같은 흉악한 조폭 두목과 맺은 피의 맹세를 지키고 또 조폭 두목과의 신의를 지키기 위해 살인은 자신의 단독 범행이라고 거짓말하여야 합니까? 자기 생명의 근원이 되신 아버지와 또 자신과 이웃 사람들을 오늘날처럼 성장하도록 지켜 준 국법을 조금이라도 고맙게 여기고 감사하게 생각하였더라면, 결단코 흉악한 조폭 두목과 맺은 피의 맹세는 잘못된 맹세이며 또 조폭 두목과의 신의는 불법불의를 조장시켜 더욱 더 세상을 악화시키는 일로 취급해 아버지와 경찰 앞에 자신을 살인하도록 사주한 조폭 두목의 죄를 고발하여야 합니까?
사람이 사단의 범죄 하수인이었음을 하나님 앞에 자복(회개)할 경우에만 하나님이 그에게 친 아버지의 권세를 행사할 수 있는 최선의 사면 방법, 곧 자기 몸을 십자가에 희생시킨 증표(예수)를 내어주어(믿게 하여) 그를 구출할 수 있지만, 사단(조폭, 김일성 일가들)과 맺은 피의 맹세를 지키기 위해 자신이 말하고 행동한 모든 살인(거짓말)에 대해서는 배후가 없는, 즉 사단(공산당)이라는 범죄 원흉은 없고, 오직 자신의 우발적인 충동에 의한 단독 범행이라고 거짓말할 때에는 도저히 그를 구출해 줄 수 없습니다. 사단(김일성 일가들)이 하나님을 반역해 도망할 곳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된 사람들의 심령 속에 또아리를 틀고 숨었습니다. 그리한 것은 자신을 지옥형벌에 던져 넣으려면, 공범자가 된 대한민국 국민들도 함께 던져 넣어야 한다고 하며 인질 삼아 버티고 있습니다.
사람이 자신의 죄악을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인정하고 자백하는 것은, 자기 마음(몸) 속에 숨은 죄(병균), 곧 인질범이 자기를 장악해 괴롭히고 있다는 것을 외부에 알려 구원을 요청하는 의거이며 치료행위입니다. 그러나 죄를 저지르고도 그것을 감추어 보호하거나 또 그것은 나쁜 짓이 아니라고 항거하는 것은, 곧 죄(사단, 조폭, 병균, 간첩)에게 자기 몸과 심령을 은신처로 제공해 주어 그들로 하여금 더욱 더 범죄를 저지를 수 있도록 도우는 이적행위 짓입니다. 사람이 살인하였을 때 자기 이외의 남(사단, 조폭, 병균, 간첩)의 사주(使嗾)에 의한 것이 아니라, 오직 자신의 우발적인 충동에 의한 것이라고 거짓 자백하는 것은, 자기를 낳고 만드신 하나님이 자기를 만들 때 잘못 만들었기 때문에 그 같은 오작동을 일으켰다고 하나님(부모님)께 모든 죄를 뒤집어 씌우는 악행입니다.
사람이 살인자(거짓말쟁이)가 되는 것은, 하나님(부모님)을 반역한 들짐승 뱀(사단, 조폭, 병균, 간첩)의 사주를 받아 따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부모님과 국가와 사회가 자기 육신을 잘못 만들고 잘못 관리해 오작동을 일으킨 것이라고 거짓 진술합니다. 이게 바로 대한민국 국민들로 태어난 종북 반역 세력들이 하나님과 부모님과 국가와 사회를 반역해 무너뜨리려는 원수(김정은)의 편에 서서, 자기 하나님과 부모님과 국가와 사회를 멸하려는 흉악무도한 반역죄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악인, 곧 자기를 볼보신 하나님과 부모님과 국가를 범죄 원흉으로 지목하는 행악자들은 도저히 용서해 줄 수 없고, 다만 그 죗벌에 합당한 형벌을 가할 수밖에 없습니다. 종북 반역 세력들이여! 회개하고 예수님께 도움을 청해 죄악(김일성 일가들)을 대적해 싸워 이기는 의인(국민)들이 되십시오. 이 세상 최고최대의 기쁨과 희락은 목숨 걸고 죄악을 대적해 싸워 이기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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