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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이거야 정말~~!!
산사나이3 추천 0 조회 210 24.06.23 18:5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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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3 19:24

    첫댓글 사람감정은 나이 70.80 이 되어도 질투가 있다고 할머니가 말쓸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6.23 21:54

    그러게요..
    맞는거 같읍니다..ㅎ

  • 24.06.23 19:39

    어느집 부인이나 비슷합니다 ㅡ별 신경쓰지 마세요
    반응을 보려고 했을수 있다는 생각이 살짝 드네요
    히 히
    만약에 사귀는 사이였다면 새벽에 할 이유가 없지요
    그리고 비밀드러그 장착을 한다든지 무음으로 설정해 놓았지 않았을까요?
    부인께서도 다 헤아리고 있으시면서
    살짝 ㅡ헤 헤

  • 작성자 24.06.23 21:55

    ㅎㅎㅎ....
    네에엡..
    아마두요
    잘 알겠읍니다
    찾아주시고요
    감사를 드립니다

  • 24.06.23 20:10

    맞아요.
    여자에겐 질투 빼며는 시체라 하더군요.

    젊었을 때는 여인한테 전화만 오면 신경을 곤두세우던 우리 마눌도
    이제는 새벽에 카톡이 와도, 어느 여인이 날 만나러 오산까지 와도
    신경 안 씁니다.

    이제는 우리 부부, 연인에서 친구가 되어 서로 편하게 살아가게 배려해
    주곤하지요.

    그러나 남녀관계인데 깊은 밤이나 새벽에 이성간에 카톡을 주고 받고(비록 동창회 일 때문이라 하더라도)
    마눌의 비위를 거슬리게 하는 건,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 작성자 24.06.23 21:57

    네에엡...
    저도 반성을 합니다
    새벽에 동창이 카톡을 했다는 것
    약간 신경을
    거슬릴거 같읍니다

  • 24.06.23 20:43

    저는 서울에서 초등학교를 나왔는데 아이러브스쿨
    통해서 몇번 모임하더니 자연 없어졌습니다
    여자 동창이나 후배들과는 한두번은 이해해도 반복되면
    아내들은 좋아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6.23 21:57

    아~~!!
    아무래도 그러겠지요..ㅎ
    잘 알겠읍니다

  • 24.06.23 21:08

    여자만 그럴까요..
    남자의 질투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우리집 누구를 보면요
    70대 인데도~~

  • 작성자 24.06.23 21:58

    넵 ..........
    글쿤요
    잘 알겠읍니다
    조심을 하겠읍니다..ㅎ

  • 24.06.23 21:29

    동네동창친구간의
    카톡을 부인이 아직도요. ~

    이나이에 질투를 한다는. 마음이 있다고라 외외일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6.23 21:59

    그러게 말 입니다..
    그래도..
    관심이 있다는것에
    행복합니다..ㅎ

  • 24.06.23 22:06

    남여 친구사이라고
    하지만 누구라도 신경쓰이죠
    집에계신분에게는 당연히
    조심스러운 일입니다
    슬기로운 가정생활의
    기본이라생각합니다

  • 작성자 24.06.23 22:46

    그러게요..ㅎ
    제가 잘못 했던거 같읍니다
    반성을 합니다..ㅎ

  • 24.06.24 08:29

    여자는 질투가 생명입니다.
    질투 없으면~~시체 입니다

  • 24.06.24 22:44

    그러게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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