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이 앞을 못보다가 개안수술을 해서 눈 뜨고 바라본 세상에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게
내집이구나
내 아들이고
부인이고...하면서 계속해서 감동을 했다고 합니다.
그분은 보는것 자체로 모든것이 감동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매일 두눈을 뜨고 생활하면서 감동이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볼수있고 아무때나 필요에 따라서 눈을 감았다 뜨고 하면서 다니는 것에 대해서 감사가 없고 당연하게 여깁니다.
<누가 뭐래도 앞을 못보는 사람보다
힘든 사람은 없습니다> 그 분들을 생각한다면
<볼수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누구를 원망하면서 불평할수 없습니다>
몸이 다 성해야 하지만 한쪽다리가 없고 한쪽 팔이 없어도 힘들지 않지만
눈감고 10분만 서 있으라고 하면 불평하고 불만을 터트릴 것입니다.
신체가 100냥이면 눈은 90냥 이라고 했습니다.
눈으로 볼수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합니다.
<앞을 못보는 소경의 삶을 생각하면 모든 사람은 감격하고 살아야 합니다>
첫댓글 몸 건강 한 것만도 다 가졌다고 생각하고 감사해야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셨군요
건강에 아주 좋아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