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앗~나의 시련기에요..
산사나이3 추천 0 조회 367 24.06.24 04:41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6.24 05:17

    첫댓글 당췌 ㅡ참나원?
    난감합니다 ㅠ 😢

  • 24.06.24 07:17

    ㅎㅎㅎᆢ

  • 24.06.24 05:20

    ㅎㅎ 산님은 꾀가 없어서 아니 잔머리를 못 굴려서
    바람도 못 피실 듯 ㅎㅎ 아뿔싸 님 시키신대로 하시던가
    아예 아들 카드로 만들어서 산님 주머니 돈으로 채워 주시던가
    사방에 지혜는 널렸을텐데 잔꾀는 말이지요 앞으로의 일이
    심히 걱정됩니다 어떤 조치가 없다면 ㅎㅎ

  • 24.06.24 05:31

    운선님 ㅡ제가 글을 수정을 했습니다
    혹시 ㅡ산님이 쪽지를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문제는 부인께서 촉이 깊히 박혀 있네요
    사소한 문제가 더 큰 문제가 될게 우려됩니다만 ㅠ ㅠ

  • 24.06.24 07:21

    @아뿔싸 아뿔사님 ᆢ
    비결이 있으면
    쪽지로 부탁을 하겠읍니다..ㅎ
    꾸우벅~~~!

  • 24.06.24 07:21

    방긋 방긋요 ᆢㅎ

  • 24.06.24 05:41

    핸드폰은 이제는 그누구도 볼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ㅎ
    아무리 부부 라도 말이죠
    다른 방법을 강구하심이 절대 필요하지않을까요^^
    ♡♡♡

  • 24.06.24 07:53

    동의합니다 ᆢ

  • 24.06.24 05:48

    부부쌈 나게생겼네

  • 24.06.24 07:53

    ㅎㅎㅎ ᆢ
    슬기롭게 대처를 해야지요 ᆢㅎ

  • 24.06.24 06:16

    저는 제처가 한번도 제 핸폰을 만지지도
    보지도 않습니다
    부인께서 의심의 눈을 가지면 끝도 없습니다
    핸폰에 비번을 만들어 다른 사람이 볼수
    없도록 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먼저 신뢰를 회복하는게 우선일듯 합니다

  • 24.06.24 07:22

    넵 ᆢ
    지금은 서로간의 신뢰가
    중요 할거 같읍니다ᆢㅎ

  • 24.06.24 06:30

    시대에 따라야하는데~~~요즘은 손흥민 아버님말씀대로 돈도 각자돈이라했으며 폰역시 부부라도 예의와 양심으로 믿고 존중해줘야하는데 ~~~ 돈냄새를 맡았으니 뭘하셔도 늦은신거같고ㅡ다른방법찾기보다는 차라리솔직하심이어떨까요

  • 24.06.24 07:23

    암튼 ᆢ
    여러가지로
    고려를 해 보겠읍니다 ᆢㅎ

  • 24.06.24 08:35

    카드사용 내역 알림폰 번호를 부인 번호로 변경.모르는게 약인데. 끝이 없네요. 사나이9님은 미지의 세계? 못가시겠네요. 금술좋은부부 로 살으셔야. 70세 되기전 즐기고 자유롭게 사는것도 좋지않을 까요,

  • 24.06.24 07:54

    그러게요
    알람폰 번호를 ᆢ
    집사람 폰으로
    옮겨야 할거 같읍니다

  • 24.06.24 07:47

    카드사용내역을
    캡쳐해서
    문자로 보내주세요..ㅎ

    남자분들 별것도
    아닌일을 버벅대다 의심
    받으신다니까요..ㅎㅎ
    저의 집이 그렇습니다..ㅎ

  • 24.06.24 07:55

    ㅎㅎㅎ ᆢ
    그러케 할까요 ᆢㅎ

  • 24.06.24 08:23

    네 작은 봉투 마련해요. 싸움이 없어요

  • 24.06.24 10:16

    넵 ᆢ
    감사합니다

  • 24.06.24 09:28

    아내분이 생각하시길
    산님이 수입이 꽤 되시나?
    아드님 용돈이나 생활비를 좀 달라고 하시면 어쩌나요?

  • 24.06.24 10:23

    줄수도 있지요
    아들이 공직 10년차 라서
    내가 볼때는 ᆢㅎ

  • 24.06.24 09:32

    다른 이유로
    핸드폰을 공유하다보면
    많은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서로 신뢰하는 마음에서
    이해와 포용으로 지내셔하는데 넘지말아야할
    선을 넘어가면 부작용이
    엄청남니다
    지혜로운 방법을 연구하십시요

  • 24.06.24 10:24

    네네 ᆢ
    잘 알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24.06.24 09:44

    아니, 마눌이 핸드폰을 들여다보곤 사사건건 시비를 걸면 피곤할 텐데....
    우리 마눌은 내 핸드폰 들여다볼 생각도 안 합니다. 그러니 내가 장가 잘 갔네용.

  • 24.06.24 10:25

    안 보는 것이
    정상 입니다

  • 24.06.24 10:02

    핸폰을 공유한다 부부사이 진정성이 있다고 하나 사생활은 오해소지가 있으므로 각자도생

  • 24.06.24 10:26

    각자도생 ᆢ
    맞는 얘기입니다

  • 24.06.24 12:54

    난감한 일이네요.
    저도 만약 그런 상황이 되면 많이 곤란할 것 같습니다.

    톡이며 전번에 여성 분들이 많거든요. ㅎㅎ
    죄다 닉으로 되어 있는데..
    보게 되면 뭐라고 이야기 해야 할 지..

    카드 사용 내역은 복사해서 아내 분 휴대폰으로 보내시는 걸로 합의 보세요.^^

  • 24.06.24 18:24

    카드내역 복사해서
    보내 주는것
    괴안을거 같읍니다
    감사합니다

  • 24.06.25 06:27

    뱃등 님 글처럼 툭 까고 사이소.ㅎ

  • 24.06.24 15:56

    正道無問.
    질문을 자주 하시던데
    그렇담 어딘가 찝찝하시다는 얘기인데
    머리회전도 잘 안되고
    기억력도 예전같지 않은테니
    툭 까고 사시지요.

    뒤늦게 알게되어
    배신감에 돌아눕게 하지 마시고요.

    천리절벽보다 높고 단단한것은
    돌아누운 배우자의 등짝이라 카데요~~ㅎㅎ

  • 24.06.24 18:24

    ㅎㅎㅎ ᆢ
    그럴까요

  • 24.06.25 06:26

    @산사나이9 뱃등 님 말씀이
    명언이네요.ㅎ

  • 24.06.24 17:05

    저희 부부는 절대 상대 폰 안 봅니다.
    남편이 제 폰 잠금 패턴을 아는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남편 폰 패턴 알지만 절대 안 열어봅니다.
    남편도 제 거 안 봐요.
    카드 사용 내역은 따로 알려드리시고 앞으로는 폰 서로 보지 마세요.
    계속 그러시다가 사이 나빠지십니다. ^^

  • 24.06.24 18:26

    맞씁니다
    저도 집사람것은
    아얘 안봅니다
    그것이 서로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