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영어 더이상 두려워하지 맙시다! [경기일산근처, 서울]

[WhyGone]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수시1학기 모집에서 아주대학교 정보및컴퓨터공학부에 합격하고, 아주국제화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입니다.

1. 원하는 학년 :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교 전학년, 고등학교1학년
2. 1주일 2/3회 , 한 회당 2시간 기준
3. 초등부 15만원 중등부 20만원 고등부 25만원 기준. (±)
4. 방문해서 수업합니다.
5. 현재 사는 곳 : 경기도 일산입니다.
6. 시간약속은 철저하게 지킵니다.
7. 연락처 : E-Mail = kali21a@hotmail.com , kali21a@hanmail.com
핸드폰 = 010-6811-8896

이과계열인만큼, 수학준비는 철저하게 해 왔고, 외국어는 아무리 못 봐도 90점 이하로 떨어진 적은 없습니다.

어느덧 세월은 흐르고 흘러서, 이젠 새로운 입시제도가 등장하였고. 모든 학교에 더이상 6차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7차에서 중요시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제 수능에서 나올 것은 무엇일까요.

그 누구보다 직접 체험한 새로운 입시제도. 앞으로 몇년뒤에 수능이라는 장애물 아니, 넘어야될 산을 만날 후배들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교 1,2,3학년 그리고 고등학교 1학년을 원하고요, 공부를 아무리 못하더라도 공부할땐 공부하고, 쉴때는 쉬는. 공부에 대한 열의가 있고.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좋습니다. 자신이 노력하지 않고 선생님만의 힘으로는 점수도 올라가지 않고 서로 힘들기만 하기 때문이죠 ^^;

1주일에 2-3일. 한번에 약 2시간정도를 기준으로 잡고 있습니다,
초등부의 경우 과목당 15만원. 중등부의 경우 20만원, 고등부의 경우 25만원을 기준으로
잡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다른 경력있는 과외 선생님 선배님들보다 경력도 딸리고 하므로,
보통 과외가격보다 낮게 잡으려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낮게는 하지 말아주세요 ^^;

이제 어느덧 8월이 다가왔고, 중순을 향하여 시간은 지체없이 흐르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제 자신의 운명을 결정지을 날이 얼마나 남았다고 생각하십니까?
진정한 수험생으로써의 시작은 바로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입니다. 그리고 그 시작을 위해
그 전에 우리는 준비할수 있는 모든 것을 최대한 준비하여야 합니다.

진정 우리에게 이로운 열매를 얻기 위해선, 우린 쓰디 쓴 길을 걸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인생에 있어서 잠시일뿐입니다.

좀 더 재미있게, 좀 더 쉽게, 좀 더 깊게 가르칠 수 있도록 제 자신도 공부하여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