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 죽겠네요..
캐빈 인 더 우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모두 합격점입니다.
스파이더맨에 대한 감상문은 따로 올리기로 하고 여기선 신세 한탄이나..
눈깜박 하니 벌써 주말이네요.
불금 불금 하시는데 저에겐 뭐 먼 얘기구요.
이상하게 술 끊는 친구들이 속출해서 뭐 할 것도 없구만요.
그래도 내일은 원 옼 락 (?) 공연도 보러 가고 씬납니다.
아참 그거 포스터 디자인 제가 했단.. ㅎㅎ 자랑!! (메인 로고까지만 하고 밑에 텍스트는 회사에서 한 건 안자랑...)
락칰에서도 가시는 분들 계실랑가 모르겠군요.
또 보고 오면 압도적인 실력에 의기소침하겠죠..아아..
토카이님은 연락이 없으신 걸 보니 오디션이 잘 되신 모양이군요.. (혼돈의 축하를 보냅니다.)
아아 저도 빨리 공연하고 싶네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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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청춘을 바치는 장문의 감상문을 써서 당첨율이 높아요 노..노력의 결과입니다 ㅎㅎ
우와,,멋지셔요~~
아니 뭐.. 멋진 일은 아니고 걍..;; 뻘쭘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