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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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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내 인생의. 봄날!
리야 추천 0 조회 248 24.06.25 06:3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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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5 07:17

    첫댓글 따님복 많으신 거 인정.
    손녀복도 많으시리라 믿어요.
    늘 고우신 리야님.
    오래 오래 건강하셔서 다인이 시집갈 때도 고운 모습이시길.

  • 작성자 24.06.25 08:21

    베리꽃님
    맘고생만 하시고
    편케 놀러 다니시지도
    못하시고
    짜안 하네요
    서울 오시면 한번 만나입시더

  • 24.06.25 07:47

    오~~~부러워요.
    효도 많이 받으셔요.

  • 작성자 24.06.26 05:56

    참말로
    황송 스럽더라고요
    이리 호강 해도
    되는지
    몰러유

  • 24.06.25 10:35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
    명언입니다.

  • 작성자 24.06.25 12:47

    명언은
    말 고대로
    입니다
    씁고. 어두움에서
    인내하고
    기다리다 보면
    달디 단 열매를
    맛 보게
    되더라고요

  • 24.06.25 16:45

    자신의 인생은 자신의 것입니다 어떻게 살았든 결과가 좋으면 자신의 선택이 옳은 겁니다 행복만 하십시요

  • 작성자 24.06.26 05:44

    살아 나오는
    과정도 중요 합니다
    암따나 는. 누구나 다 살 수 있지만
    어려움 중에서도
    반듯하게 살려고
    노력을. 하는것도
    뿌듯하

    더이다

  • 작성자 24.06.27 06:21

  • 24.06.25 16:55

    호강도 해보시고 고생도 해보신 언니,
    지금 현재 행복하시니 최고의 노년입니다.
    건강하시고 음악의 기쁨까지 누리시니 베스트 오브 베스트 인생이십니다. ^^

  • 작성자 24.06.26 05:43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마음씨에
    감동 입니다
    지금. 저는
    베스트 인생 입니다요
    고난의 시기엔
    상상도 못 했던
    호강 입니다
    감사는.
    누리는 자의 몫입니다

  • 작성자 24.06.27 06:22

  • 24.06.25 22:39

    리야님 멋져요~
    충분히 공감이 가요^^
    파라다이스 가셨군요!
    호캉스 제대로 즐기시네요^^ 꾸밈없고,밝은 얼굴이
    기억에 남아요. 즐건휴가 되세요~

  • 작성자 24.06.26 05:47

    로란님
    반갑습니다
    성격대로
    단순 무지 투명하게
    삽니다요
    세상에나 편케 삽니다요
    근심 걱정도
    이리 사니까
    다 달아나고요
    달콤하고
    즐건일 만
    날마다 다가 온답니다
    누리고 사는 방법을
    찾아 가야 하더라고요

  • 작성자 24.06.26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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