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작성하다 보니 음슴체와 약간의
욕설이 가미될수 있으니 양해부탁드리며
자 시작합니다!
사부작 사부작 아무도 몰래 이주전 후쿠를 다녀 온
이후 삼장과 요괴들이 한자리에 모인자리
오공이 삼장과 요괴들에게 흥분을 감추지 못해
침을 튀겨가며 연설아닌 연설을 하고있다.
'야 바바 디스테이션이랑 완다가 알이 존나 안들어
간다고. 머리털 다 빠지겠을 이게 쉬밤 그림장
보는게 아니라 배꼽만 오지게 보고있음. 천엔에
많이 돌아가봐야 15~18임. 그리고 마지막 타마야
천엔에 3회전 이거 실화임?
근데 무나가타 천엔에 발로 돌려도 20회전이고 많이
돌아가면 30회전이라함. 그러면 천엔당 5회전만
차이나도 1만엔에 50회전 10만엔에 500회전인데
500회전이면 디스테이션 원더 15회전돌아가면
거진 3만엔임.
그러면 우리는 하루종일 꼴아도 3만엔 딴거임.
인정?
우린 무나가타로 가야됨.'
그렇다 장황하게 설명하고 그럴듯 하게 말했지만
오공은 그냥 무나가타가 가고싶다는 것을 저렇게
말을 하는것이다.
하지만 삼장은 반대했다.
이주전 다녀왔으니 이번은 아니라했다.
이번은 참아야 한다 했다.
하지만 요괴들은 입을 모아얘기했다
가야한다고 안가면 하루에 3만엔씩 잃는거라고
합이 12만엔을 땅에 뿌리는 거라고 주으러가자고
이주전 성적이 전부 본전이니 이번에 가야한다고.
그때부터 시작이었다
삼장의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한건.
오공이 배꼽 사진을 보냈다.
사오정이 말갠세이를 시전했다.
저팔계는 그냥 먹었다.
삼장이 무너지는건 시간문제
그리하여!
삼장과 요괴의 무나가타 원정은 시작된다!!
두둥
첫댓글 기대됩니다.두둥!!!^^
기대 만땅입니다 두둥 ㅎ
긴장
ㅋㅋ 정말기대되네요.. 이주전 무나카타다녀온 1인 ㅎ
제발 빨리
정말 재미있네요 기대하고 있을께요
한편의 소설이 시작되나요?
누구의 말이 옰았는지..
ㅋㅋㅋㅋㅋ 안가믄 하루 3마넹씩 잃는거라구
기대되고 있습니다^^
출정신고
늘 기가차게 하시는데 후기도 기가차게 부탁드려요 ㅋ ㅋ ㅋ
능력자시네요 글쓰시는거 업으로 삼으셔도 되실듯 1편 먼저보고온1인입니다ㅎ
ㅎㅎㅎ
아주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