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 철학을 연구하여 박사 학위를 받은 강상원 박사는 20년전 심오한 불교 교리에 심취되어 법화경을 영어로 번역하였다. 그 과정에서 범어사전을 참고하는 등 연구를 하던중 수천년동안 해독하지 못한 일만년(一萬年) 전의 실담상형문자(悉曇象形文字)를 해독(解讀)해 우리 언어와 사상의 뿌리를 발견하고 확증하여 우리말이 세계 언어중 으뜸으로 최고의 말이며 실담어의 뿌리가 되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국문학자와 인류학자 그리고 철학자들은 정확하게 우리말이 어디서 어떻게 전래되었으며 언어의 성격이 어떤 것인지 우리말의 뿌리(연원 淵源)을 알지 못하였을 뿐 아니라 체계적인 연구가 매우 미흡하였다고 한다. 그런 것을 이번에 끈기 있는 집념으로 한국어는 실담어의 태초의 연원이며 실담어는 동서문명의 연원이라는 사실을 밝혀낸 쾌거라 아니할 수 없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불경(佛經)의 상형문자를 해독하는 과정에서 우리말의 뿌리가 있었다는 사실의 발견이라 하겠다.
우리 한글의 뿌리를 찾는 일에서 '훈민정음 28자회 신미대사학회'를 창립하고 , 한자를 실담어로 음역한 저서 "한자는 동이족문자 주석"을 발간하였고, 세종대왕 창제 훈민정음의 주역 혜각존자 신미대사" 라는 책을 발간하여 신미대사가 당시 산크리스트어(실담어)를 연구하여 한글창제에 관여하였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표하여 학회의 지대한 관심을 기울리게 하고 있다. 한국세종한림원 훈민정음28자회 신미대사학회 명의로 발간한 "한자는 동이족 문자 주석" 저서는 우리 말 뿌리, 불교어,실담어 등 동서문명의 연원을 탐구하여 우리 겨레 언어의 뿌리를 찾는데 혼신의 힘을 다 하였다. 저서는 유네스코를 비롯한 미국 하바드, 예일대학교 및 각 연구소 등 세계 유명 대학 도서관과 국내 100여개 대학 도서관에 기증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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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원 박사에게 "한자와 창세기"에 대한 부분을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자세히 논증해 준다면 바로 넘어올 것 같은데..... 정말 저 한자의 지식으로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님(임마누엘,하나님)을 안믿는 것이 그저 경이롭고 기적같네요. 가끔 참고용으로 저 박사의 영상을 볼때마다 느낀점이지만, 공도(公道,공의,정의,사랑)의 말도 어른으로써(장로) 시원스럽게 말(馬,忍)하는 면도 있지만 불편한 파장(서기,영상)의 말(馬,忍)도 존재로써 남겨져 있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