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바다가 푸르다 하셨어 멀리 힘껏 니 목소릴 내라 하셨어 그런데 어떡하죠 여긴 너무 깜깜하고 온통 다른 말을 하는 다른 고래들 뿐인데 I juss can't hold it ma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혼자 하는 돌림 노래, 같은 악보 위를 되짚어 이 바다는 너무 깊어 그래도 난 다행인 걸 눈물 나도 아무도 모를테니
😭😭😭웨일리언 52 듣는데 뭉클함ㅜㅜㅜ “내 미랠 향해 가 저 푸른 바다와 내 헤르츠 믿어” 가사 홉이가 썼다고 했을 때 감동이었는데ㅜㅜㅜ
첫댓글 여기서 읽을 책 나온다 해저 2만리 였나?? 책이름 ,,,
해저 2만리는 홉월드!
세상에ㅋㅋㅋㅋㅋ프사가 똑같아서 자문자답한 것 같아ㅋㅋㅋㅋㅋㅋㅋ
웨일리언 52는 실화ㅜㅜ
오늘도 .. 더욱 더 열심히 덕질하겠습니다...
아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