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이제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휴대전화에 들어있는 불량음악은
모두 남김없이 한꺼번에 의무적으로 대거 조례계정으로 인하여
1983년말에서 1984년초 못지 않게 조기전멸되었고
이제는 내일부터 내일 모레 글피 수요일까지
6차적으로 논산도서관에 가야할지 19차적으로 논산역전대합실에 가야할지 생각중이지만
이제 원래대로 색다른 이어폰을 챙겨가지고 가고
현재 불량음악은 26 개에서 139 개로 많이 늘어나서
더이상 이제는 불량음악은 걱정없습니다.
첫댓글 최근에 논산역전대합실에서 심수경이 부른 노래를 몇번 들었나요?
그런 노래 다운받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