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원
탑승인원: 2명 수송인원: 14명 전장: 19.76m 메인로터지름: 16.36m 전고: 5.13m 전폭: 2.36m 메인로터면적: 210m² 중량: 4.819/9.98/10.66t(비무장/표준무장/중무장) 엔진: 제너럴 일렉트릭 T700-GE-700/701C 터보샤프트 엔진출력: 1890kW 속도: 278/295km/h(순항/최대) 전투반경: 592km 항속거리: 2220km 최고고도: 5790m 상승속도: 3.6m/s 로터중량(Disk loading, 로터면적 대비 중량): 35.4 kg/m² 톤당출력: 158W/kg 무장[1]: M2HB 50구경 중기관총, M134 7.62mm 미니건, FN MAG 다목적 기관총, M60 다목적 기관총, 히드라 로켓탄, 헬파이어 미사일, M61 발칸포 |
2 개발의 배경
미국 육군이 베트남전의 UH-1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다목적 전술 수송기 체계(UTTAS - Utility Tactical Transport Aircraft System) 사업으로 개발된 기체이다. 애칭인 '블랙 호크'는 서부시대 인디언 부족의 추장 이름이다.
[UH-60 블랙 호크는 미육군이 베트남전의 UH-1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다목적 전술 수송기 체계(UTTAS - Utility Tactical Transport Aircraft System) 사업으로 개발된 기체이다. 애칭인 '블랙 호크'는 서부시대 인디언 부족의 추장 이름]
- 맨날 엔진이 하나라 쳐맞으면 추락하니 엔진 하나 더달았음 좋겠음. 유압계통도 하나 더...
- 라이코밍엔진 후달리니 좀 다른걸 달았음 좋겠음.
- 속도 좀 올리고 사람좀 더탔음 좋겠음.
- 다목적으로 이리저리 굴릴 수 있고 캐빈 좀 컸음 좋겠다..
- 최전선에서 굴릴꺼니 방탄도 좀 돼야지.
[모든 호크들의 어머니인 시콜스키사의 S-70 민간용 중형헬기로 설계된 이 기체에서 유명한 블랙호크를 비롯한 씨호크들이 파생되었다. S-70은 지금도 중형헬기중 가장 인기있는 기체지만 그넘의 비싼 가격때문에.. 주로 민간용 VIP 수송용으로 자주 애용된다]
3 특징 및 운용현황
UH-60은 4명의 승무원과 11명의 완전무장 병력을 싣거나 다양한 화물을 싣고 격렬한 전투에 투입될 수 있는 헬기로서, UH-1이 가능성을 보여줬다면, UH-60은 중형 헬기의 완성이라 볼 수 있는 모델로 그만큼 다양한 임무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 신뢰성과 수송능력 등으로 미군도 차기 다목적 수송헬기의 개발을 취소하고 블랙호크를 개량하여 사용하기로 하였다. 그외 해군용 시 호크, 특수전용 페이브 호크 , 해안경비대에서 쓰는 인명구조용 제이 호크, 해병대 소속 대통령 전용헬기인 '머린 원' 등 파생형이 많다. Mi-8의 정신없고 혼란한 파생형 라인업에 비하면 아주 간결하다. |
[UH-60은 4명의 승무원과 11명의 완전무장 병력을 싣거나 다양한 화물을 싣고 격렬한 전투에 투입될 수 있는 헬기로서, UH-1이 가능성을 보여줬다면, UH-60은 중형 헬기의 완성이라 볼 수 있는 모델로 그만큼 다양한 임무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 신뢰성과 수송능력 등으로 미군도 차기 다목적 수송헬기의 개발을 취소하고 블랙호크를 개량하여 사용하기로 하였다. 그외 해군용 시 호크, 특수전용 페이브 호크 , 해안경비대에서 쓰는 인명구조용 제이 호크, 해병대 소속 대통령 전용헬기인 '머린 원' 등 파생형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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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60 블랙호크는 UH-1의 교훈에 힘입어 좀더 넓은 캐빈공간을 갖추었으며 여기에 최대 14명의 완전무장한 병력이나 화물을 수송할수 있는 넓고 우수한 출력의 엔진을 가지고 있다 |
기본무장으로는 UH-1의 교훈을 살려 양문옆으로 M-60 1정씩 두정을 기본 장착하지만 FN-MAG 나 M-240G 등으로 교체도 가능하며 최근에는 이보다 강력한 7.62밀리 미니건을 도어건으로 장착하고 있는것이 많이 목격된다 (아래) |
[한국군도 대한항공에서 약 130여기를 면허생산하여 주 사용국가중 하나. 한국군은 UH-60L에 해당되는 P형을 라이센스 생산하여 잘 사용중이다.]
[한국군의 UH-60P형은 미육군의 최신 개량형 모델인 UH-60L에 해당되는 기체이나 미군기체에 없는 기수 부분의 적외선항법장치등이 추가된것이 다르다 하지만 미군 기체가 꾸준히 개량되어온것에 비해 한국군의 P형은 초기형태 그대로 이라 성능은 많이 차이가 난다]
[한국공군도 UH-60을 도입하고 있는데 주로 VIP 수송용으로 애용중에 있다]
[한국군의 UH-60P 일부 후기형기체에는 가진의 외부무장파일런장비 (The External Stores Support System (ESSS)) 장착이 가능하며 그로인해 외부연료탱크를 비롯 헬파이어 및 다양한 추가무장이 가능하다. 이들 기체는 위급시에 공격헬기 및 근접지원임무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한국군의 차기 중형헬기에는 UH-60에 외부부장능력을 가진 일명 암드호크로 도전을 했으나 아깝게도 낙마..이는 구소련의 HIND-E형과 비슷한 개념으로 동기종을 사용중인 한국군에 유지비가 적게 든다는 장점이 있으나 화력덕후 한국육군이 바라는건 이런게 아닌 오직 아팟치뿐!!]
[헬기의 절대무족에 시달리고 있는 한국해군에서도 소량의 UH-60P형이 사용중이다. 배만 덩그런히 만들어놓고 정작 여기에 굴릴 헬기 살돈이 없는 한국해군에서는 가끔 이착륙훈련을 위해 독도함에 주기하기도 한다 최근 일본 오키나와 주둔중인 미해병대가 사용하지 않는 CH-46 시나이트 20여대를 공여하겠다는 말을 하고 있어 기대를 하고 있다. 독도함에 씨나이트면 우리의 해병대도 제대로 된 상륙능력을 갖추게 되는것이다. 과연 일본과 중국이 이걸 보고만 있을지..?]
4 블랙 호크 다운?
취급[3
[블랙호크다운으로 잘 알려진 1993년 마가디수 작전에서의 블랙호크의 추락은 뼈아픈 교훈중 하나로 이후 미군의 많은 교범이 바뀐 계기가 되었다. 이것 아니더라도 이라크전과 아프가니스탄에서 가장 많은 추락을 기록중인 기체중 하나가 바로 블랙호크이다 그만큼 널이 많이 사용한다는뜻..]
5 각종 파생형 일람
- 육군형
- 수송 파생형
- UH-60A : 최초 생산된 블랙호크. 4명의 승무원과 11명의 완전무장 병력 탑승가능. 1977~1989년까지 생산되었다. T700-GE-700엔진 장비.
- UH-60C : C2(Command, Control - 지휘/통제)형 블랙호크. 상공에서 지휘관이 상공 감시 및 명령 전달을 하기위해 개조된 모델. 영화 블랙호크 다운에서 게리슨 장군의 명령을 전달하고 각 부대를 통제하던 헬기가 UH-60C 모델.
- 수송 파생형
- UH-60L : 엔진을 개량한 모델.T700-GE-701C로 파워업하고 동력전달부의 내구성을 늘리고 비행제어 장비를 개량했다. 1989년부터 2007년까지 생산. 미군의 주력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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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H-60M : UH-60L을 더욱 개량시킨 헬기. T700-GE-701D(비상출력 2000shp)로 교체하고 로터의 익면적을 더욱 크게하여 비행능력을 향상시켰다. 또한 통합 기체 관리 시스템(IVHMS)을 채용하고, 글래스 콕핏을 채용하여 파일럿의 부담을 줄였다. 2006년부터 생산하여 미 육군의 기령이 오래된 UH-60을 대체한다.
- UH-60Q : 미 육군의 MEDIEVAC 형 헬기. HH-60A로 재명명되었다. 가끔 주한미군 Q형이 날아다니는게 목격된다.
- UH-60M : UH-60L을 더욱 개량시킨 헬기. T700-GE-701D(비상출력 2000shp)로 교체하고 로터의 익면적을 더욱 크게하여 비행능력을 향상시켰다. 또한 통합 기체 관리 시스템(IVHMS)을 채용하고, 글래스 콕핏을 채용하여 파일럿의 부담을 줄였다. 2006년부터 생산하여 미 육군의 기령이 오래된 UH-60을 대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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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60E : 미 해병대가 사용중인 수송용 블랙호크.
- CH-60E : 미 해병대가 사용중인 수송용 블랙호크.
- 특수 개조 파생형
- EH-60A : UH-60A를 전자전용으로 개조된 블랙호크.
- YEH-60B : UH-60A를 레이더와 특수한 에비오닉스를 장착하도록 개조한 모델이다. 정밀타격용 목표 획득 계획의 프로토 타입.
- EH-60C : UH-60A을 특수한 전자장비와 외부에 안테나를 설치하도록 개조된 모델.
- EUH-60L : C2형 장비를 장착하여 지휘임무용으로 개조된 UH-60L.
- EH-60L : EH-60A를 L형에 상당하도록 업그레이드한 모델.
- HH-60L : 긴급환자 수송용으로 개조된 모델. 구조용 호이스트와 환자의 인공호흡용 산소장비와 생명징후 모니터링장비, 석션등 본격적인 장비가 채용되고, 내부의 배치가 환자수송용에 맞게 개조되었다.
- MH-60A : 정밀항법장비와 FLIR, 공중급유장비가 장착되고, T700-GE-701이 장비된 특수전용 블랙호크.
- MH-60K : 육군형 특수전용 블랙호크이다. 위와 대동소이. 160 특수 비행연대가 장비. 블랙 호크 다운에서 떨어진 블랙호크가 바로 이기종이다.
- MH-60L DAP : 밑의 AH-60L을 콜롬비아군이 운용하는 걸 보고 어? 의외로 쓸만하다?해서 만든 모델. 헬파이어(…) 발사가 가능하여 대전차 임무에도 투입-_-가능 하다. 보병 지원을 위해 M230 30mm 체인건이나 hydra 70mm 로켓, M134D 미니건을 장착한다. 160 특수 비행연대가 장비.
- HH-60A : HH-60D의 프로토타입. UH-60A를 전투 탐색구조용 모델로 개조됨.호이스트를 장착하여 200m의 길이, 600lb(270kg)을 견인가능. 공중 급유용 프로브 장착.
- HH-60M : UH-60M에 MEDIEVAC 장비를 장착한 모델.
- UH-60A RASCAL : NASA에서 기술실증용으로 개조한 모델이다. 특히 ANOE(자동 포복비행)등을 실증하기 위해 쓰였다.
- VH-60D Night Hawk : 미 해병대에서 대통령의 이동에 쓰는 VIP용 수송모델. T700-GE-401C엔진 장착.
- VH-60N White Hawk : 이것도 미 해병대에서 대통령의 이동에 쓰는 VIP용 수송모델이다. UH-60A를 개조했는데 몇몇 기능은 SH-60B/F와 비슷하다.
- EH-60A : UH-60A를 전자전용으로 개조된 블랙호크.
- UH-60L : 엔진을 개량한 모델.T700-GE-701C로 파워업하고 동력전달부의 내구성을 늘리고 비행제어 장비를 개량했다. 1989년부터 2007년까지 생산. 미군의 주력모델.
- 공군형
공군은 주로 수송형보다는 탐색구조용이 사용된다.
- HH-60D : 미 공군형 전투 탐색구조헬기의 프로토 타입.
- HH-60E : 미공군에 탐색 구조용으로 제안한 모델.
- HH-60G : 미 공군이 채용한 탐색구조용 블랙호크
- MH-60G : 미공군의 특수전용 블랙호크. 장거리 비행용 외부 연료탱크와 공중 급유용 프로브, FLIR와 TF/TA 레이더 장착, T700-GE-700/701 엔진 장착.
- 해군형
해군은 LAMPS[4]이라 불리우는 독자적인 규격의 다용도 헬기를 사용한다. 미 해군은 1984년에 SH-2를 대체하여 Sea Hawk로 채용하였다. 육/공군형과는 다른점은
- 테일로터와 메인로터를 자동으로 접을 수 있다(함내의 보관면적을 줄이기 위해).
- 후방 랜딩기어가 13ft 앞으로 이동.
- 파일런 추가(어뢰나 대함미사일 장착용).
- 염분 제거,방지도료 도색.
- 전자장비가 ASW/ASuW에특화, 수상탐색용 레이더가 추가되고, ESM장비가 추가됨.
- 테일로터와 메인로터를 자동으로 접을 수 있다(함내의 보관면적을 줄이기 위해).
- 등이 있다. 각 형식명은
- SH-60B Sea Hawk : 최초로 배치된 LAMPS용 시호크. 1명의 파일럿과 부조종사를 겸하는 전술장교, 소나 시스템 조작원들이 탑승한다. 일본 해상자위대에서 면허생산. 헬파이어가 소형 수상함에 효과적임이 알려지면서, 어뢰와 함께 헬파이어 장착가능(…).
- SH-60F Ocean Hawk : 항공모함에서 운용되는 SH-3 Sea King을 대체하기 위한 대잠/탐색 구조용 블랙호크이다.
- HH-60H Rescue Hawk : 해군용 전투 탐색구조용 헬기이다. 해상특수전/대수상함전에도 투입할 수 있다. FLIR이 장착되어 야간침투가 가능하고, 적외선 재머와 레이저/레이더 경보기, 미사일 발사감지기, 채프/플레어 발사기등이 장비되고 엔진의 열을 감지하기 힘들도록 배기열을 낮추는 장비가 장착되어 가장 격추되기 힘든 헬기이다.
- 수출형
- AH-60L Arpia III: 콜롬비아 공군의 요구에 따라 개발된 COIN(Counter Insurgency - 대게릴라전)[5] 임무용 블랙호크이다. 마약 카르텔과 전투를 하는데 본격적인 공격헬기는 너무 화력과잉이고 대전차 헬기에 가까우니 보병의 화력지원을 위해 로켓과 미니건 등을 장비하고 여기에 개량된 항법장비와 전자장비, 야간에도 작전할 수 있게 FLIR 등을 장착한 모델이다.
- AH-60L : 위의 헬기를 호주 육군에 제안한 모델. 뭐 물론 떨어졌다
- UH-60P : 한국군이 면허생산한 블랙호크. 한국군의 요구에 의해 구성은 UH-60L과 비슷하다. 근데 업그레이드를 안해서 미군에 비해 콕핏이 좀 많이 깡통임.[6]
- UH-60J : 일본 항공 자위대와 해상 자위대용으로 면허생산된 모델. 미쯔비시 중공업에서 면허생산.
- UH-60JA : 일본 육상 자위대용 면허생산 모델. 미쯔비시 생산.
- SH-60J : 시호크의 일본 해상 자위대 면허생산 모델. 로터 블레이드는 미쯔비시가 개발한 제품이 쓰인다.
- Maple Hawk : 캐나다군에게 제안된 탐색구조 헬기의 명칭이다. 그러나 AW-101에 밀려서 탈락.
[2] 의외지만 헬기 보유대수가 많다. 이게 다 군의 마약 관련 작전때문-_-
[3] 근데 이건 사실이다. 아프간등 여러지역에서 회전익기중 블랙호크가 가장 많은 공격을 받고 많이 떨어진다. 사실 이건 미군이 블랙호크를 가장 자주쓴다는걸 반증하는 셈.
[4] Light Airborne Multi-Purpose System
[5] 대게릴라전이 주요 임무라 고성능은 필요없고, 수송헬기의 탑재력을 이용해 소화기 화력을 강화하거나 레시프로 항공기 등이 많이 쓰임.
[6] UH-60P가 다운그레이드 된 것이 아니라 UH-60L은 나중에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서 조종석을 신형으로 갈아치웠으나 UH-60P는 도입당시에서 크게 변한 것이 없다.
출처 미러사이트 (http://mirror.enha.kr/wiki/UH-60)
실기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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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블랙호크 입맛 땡기내요. 미라지님 혹시 블랙호크용 외부에칭 판매는 안하시나요?
글세요.. 헬기는 수요층이 너무 얆아서 수입해도 악성재고로 남아서요..
오늘 아침에 알아보니 에듀어드사 에칭세트가 있다는군요.. 아는 업체에서 수입중이라니 공구할때 같이 추진해보겠습니다.
반가운소식이내요 저는 무조건 1개 구매할게요
2014 IPMS USA 행사때 MH-60S가 예고 되었는데....벌써 나오는군요
해군기체상 테일부분 경첩이 기존 킷에는 없었는데.......
부품 일부 추가해서 나오는게 아닐까생각되네요
일부 부품이 추가되지 않을까.. 기대중입니다
UH-60... 오랜만에 보네요... 군대에서 레펠할때 자주 탔었는데... 혹시 UH-1H도 있지않나요?? 제가 밀리쪽으로는 잘 몰라서요...^^
uh-1h는 48스케일로 이타래리 제품 재포장이 있습니다 리뷰도 올려놨어요..
@mirageknight [왕성국] 35 스케일로는 판다모델과 드래곤 제품으로 있는데 요즘 절판중이라.. 아마 전에 사둔게 있을텐데 올려보죠..
씨호크는 많이 어려울래나 ㅜㅜ
이번 제품 반응이 뜨거우면 씨호크도 나오지 않을까요..? 유일무일한 1/35 시호크 제품일테니..
이야 블랙호크라니 아주 작정하고 뽑아내고 있는군요...ㅎ 점점 좋은 제품들은 나오고 총알을 부족하고 ㅠㅠ
아카데미의 자존심 좀 살렸으면 좋겠어요 ㅠㅠ
미라지님이 올린 이전 헬기 프리뷰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디테일이 좋아서 놀랐습니다. 급헬기 뽐뿌가 오는데요 ㅋ아카데미가 잠잠하다가 갑자기 뽑아내네요. 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